찬장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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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웬 날벼락' 수백만 원 피해 준 범인 알고 보니... 외출한 사이 집 안을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범인을 잡았는데, 그 정체가 다시 한번 주인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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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주려나?' 부엌 따라 들어갔다가..어둠 속에 한 시간 동안 홀로 갇힌 강아지 부주의한 남자친구 때문에 반려견이 한 시간 동안 부엌에 갇혀 있었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반려견이 어둠 속에 혼자 한 시간 동안 갇힌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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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원 전기료 할인권 꿀꺽한 댕댕이..`바코드만 남긴 지능범` 영국에서 반려견이 90만원 가치의 전기사용료 할인권을 삼켜서 주인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반려견이 바코드 부분을 남긴 덕분에 주인은 90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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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었죠.. 고양이를 이해하려 했다는 게" 알 수 없는 행동 선보이는 냥이들 모음 도무지 알 수 없는 행동을 선보이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레딧(Reddit) 계정 'r/WhatsWrongWithYourCat'에 전 세계 집사들이 앞다퉈 공개한 '이상한' 고양이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1#1 "얘는 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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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갈아도 매일 틀린 벽시계..고양이의 분침 놀이 탓! 벽시계가 매일 맞지 않아서 고장 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가 매일 시곗바늘을 돌린 탓이었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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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피해야 해요!"..화재 경고해 가족 구한 강아지 강아지의 경고 덕분에 가족들은 무사히 화재를 피할 수 없었다.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보스턴 지역신문 WCVB는 짖어서 화재를 알린 강아지 '스텔라(Stella)'의 사연을 보도했다. 지난 1일 새벽 1시경, 미국 켄터키주 애슐랜드의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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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도 든 줄`..주방 폭격한 말썽꾸러기 개 가족이 난장판이 된 주방을 보고 도둑이 든 줄 알았지만, 반려견 한 마리가 저지른 짓이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6일(현지시간) 케이터스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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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아 나와봐랑~" 물그릇 '문질문질'하는 고양이 램프의 요정을 부르는 듯한 고양이의 특이한 행동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요정아, 나와봐랑~ 소원이 있다옹" 고양이는 물그릇 앞에 앉아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가며 천천히, 그리고 정성스레 물그릇을 문지른다. 실제로 요정이 나오기라도 하면 무슨 소원을 빌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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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에게 안전한 집 만드는 법 10가지 처음 새끼고양이를 키우는 초보 집사라면, 밥부터 잠자리까지 신경 쓸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새끼고양이의 안전이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반려동물 소매업체 펫츠엣홈의 새끼고양이에게 안전한 집 만드는 방법 10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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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겨우..." 우리 집 냥이의.. 놀라운 점프 실력! 가뿐한 움직임으로 사뿐하게 착지하는 점프력이란 '냥이표' 전매특허 기술이다. 부엌 찬장이나 높은 책꽂이도 어려움 없이 뛰어오르는 냥이들에게 '캣타워'는 가소로운 수준이라 생각하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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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팝니다!"..개 살리려 전재산 처분 나선 견주 반려견 목숨을 구하기 위해 가진 것을 모두 내놓은 견주가 있다. 영국에서 한 견주가 3만7000파운드(약 5500만원)에 달하는 반려견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소유한 모든 것을 판매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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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훔치려던 고양이..`찬장 문에 대롱대롱` 주방 싱크대 찬장을 뒤지는 고양이의 재미있는 동영상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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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고양이 입양했더니 세계에서 가장 긴 고양이 몸길이 120㎝의 메인 쿤 종(種) 고양이 ‘오마르’가 세계에서 가장 긴 집고양이로 세계 신기록을 세울 전망이라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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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있는 집에서 미니멀리즘 시도하기 언젠가부터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하는 삶의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보이기 시작했지만, 나로서는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다. 미니멀 반대의 삶, 맥시멈리스트까지는 아니지만 일단 집에 들인 물건은 좀처럼 버리지를 못했다. ‘언제가 쓸지도 모를&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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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기호식품, 깻잎 아니고 캣닢 결혼하기 전까지 우리집에서는 15년 동안 강아지를 키웠다. 가족들 모두 동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고양이는 실제로 키워본 적이 없다 보니 고양이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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