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검색결과 총 22 건
-
'누구도 못 건드려!' 어린 댕댕이 보면 품에 안고 지키는 강아지 자기보다 어린 동생이 걱정되는지 온몸으로 지켜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4일 지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애기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
귤 맛을 알아버린 작은 솜뭉치의 철벽 방어 '단 한 개도 양보 못 해' 귤 맛을 알아버린 강아지가 귤 상자 위에 올라가 다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어느덧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따뜻한 바닥에 앉아 귤 까먹는 것만 한 소소한 행복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행복을 아는 건 사람만이 아니었나
-
얼굴 못 만지게 철벽 수비한 고양이..“집사야 선 넘냥?” 얼굴 만지는 것을 싫어한 고양이가 집사의 손을 모두 막아낸 철벽 수비로 큰 웃음을 줬다.
-
큰 멍멍이들 사이서도 기죽지 않고 '냥펀치' 자랑하는 고양이.."내가 냥이다냥!" 커다란 강아지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냥펀치를 자랑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동백(백구)', '모란(황구)' 자매와 반려묘 '라온이'의 집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냥냥펀치!"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
박군, 과한 애정표현으로 반려견에게 거부당한 일상 공개..'아빠 부담스럽다개!' 가수 박군이 반려견 '오월이'와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의 일방적 사랑 아빤 좋아죽겠는데 오워리는 싫다고 싫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박오월 사랑해"라는 글귀와
-
집사가 뽀뽀하려 하자 솜방망이로 저지하는 고양이.."거부한다옹!" 뽀뽀하려는 집사와 철벽 방어하는 고양이의 대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우주'의 보호자 주희 씨는 SNS에 "뽀뽀해 줘 막지 마 마이 큐티 캣"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주를 품에 안고 애정표현을 하고 있는 집사와 그런 집
-
"이게 가능해?" 접대냥이들 애교 공격에도 철벽 치고 일한 수리 기사 접대냥이들이 우르르 몰려와 애교를 부리는데도 담담하게 일을 한 수리 기사의 모습에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철벽 치고 일하는 수리 기사의 마음을 뺏기 위해 합동 애교 공격에 나선 8마리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
하루 한 가족만 온전히 사용해요! '300평 마당이 있는 단독 독채펜션' [반려생활] 독채 중에 독채! 앞집, 옆집, 뒷집 없는 독채가 있다?! 주인장 부부의 애견동반식당 2년/애견유치원 6년 운영 경력과 노하우로 똘똘 뭉쳐진 이곳에서는 그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
'냥이는 머리 쿵, 집사는 심쿵'..귀차니즘 고양이가 잘 준비하는 법 소파에 앉아 꾸벅꾸벅 졸던 고양이는 자세를 고쳐 잡기가 귀찮았는지 그대로 픽 쓰러져 얼굴로 눕기를 시전했다. 집사 나모 씨는 최근 거실 소파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고양이 '궁금이'를 발견했다. 피곤하면 편하게 누워서 자면 되는 것을 굳이 사람처럼 앉아서 눈만 꿈뻑거리고
-
꿀잠 잘 때 난입한 어리광쟁이 동생냥이 퇴치(?)하는 법..'심쿵 포옹' 한참 꿀잠을 자고 있을 때 나타난 동생 냥이가 어리광을 부리며 휴식을 방해하자 누나 냥이는 동생을 꼭 껴안고 같이 단잠에 빠져들었다. 평소 집사 노을 씨보다 누나 냥이 '후추'에게 애교를 더 많이 부린다는 누나 껌딱지 둘째 '우동이' 누나가 너무 좋은지 잘 때도 항상 꼭
-
'식사 시간=전쟁'..밥 지키기 위해 '철벽 노룩 수비' 펼친 집사 4마리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는 그동안 쌓은 내공으로 완벽한 '노룩 수비(보지 않고 하는 수비)'를 선보이며 냥이들로부터 도시락을 지켰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호시탐탐 닭고기를 노리는 고양이들로부터 밥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집사의 사연을
-
`집배원의 하소연`..알고 보니 우편함 철벽 방어한 거미손 고양이 고양이가 우편함을 철벽 방어한 탓에 우편물을 배송하지 못한 우편집배원의 하소연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
"새 장난감 가지고 놀 냥이?"..집사 질문에 발 번쩍 올린 고양이 집사가 새 장난감을 꺼내들고 가지고 놀고 싶냐고 묻자 고양이는 두발로 선 채 한 쪽 앞발을 번쩍 들어 올리며 간절함을 어필했다. 최근 집사 우선 씨는 고양이 '베니'가 소파 위에 누워 쉬고 있는 모습을 봤다. 베니와 놀고 싶었던 우선 씨는 장난감을 흔들며 관심을 끌어보려
-
"우리 사이 딱 이 정도"..잘 때도 집사에게 선 긋는 밀당 고수 냥이 배 만지는 건 되지만 안는 건 안 돼! 턱 긁는 건 오케이 뽀뽀는 거절! 등 스킨십 가능 범위는 고양이들마다 제각각이다. 이런 냥이들의 철저한 선 긋기에 집사들은 매일 애간장이 타곤
-
견생 첫 오이에 파워철벽, '오이극혐러' 선언한 댕댕이 평소 사과나 딸기, 파인애플 같은 과일을 잘 먹는다는 강아지 '국자'. 이에 보호자 수완 씨는 '오이도 잘 먹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국자에게 줘봤다.
-
"우리 사이 딱 이 정도"..잘 때도 집사에게 선 긋는 밀당 고수 냥이 배 만지는 건 되지만 안는 건 안 돼! 턱 긁는 건 오케이 뽀뽀는 거절! 등 스킨십 가능 범위는 고양이들마다 제각각이다. 이런 냥이들의 철저한 선 긋기에 집사들은 매일 애간장이 타곤 하는데. 최근 집사 주현 씨는 자는 도중 고양이 '보리'에게 철벽 선 긋기를 당했단다.
-
'방어율 100%'..어떤 공이든 척척 막아내는 '골키퍼' 고양이 날아오는 공을 척척 막아내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스포츠 전문 웹진 SBNATION은 방어율 100%를 자랑하는 골키퍼 고양이의 모습을 소개했다. 최근 프랑스인 트위터 유저 @RedsilverVGC가
-
놀아달라는 '찡찡이' 동생이 귀찮았던 언니냥이의 폭풍 질주 평소 동생을 잘 챙겨주고, 잘 놀아주는 첫째도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첫째를 너무 좋아하는 동생들은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계속 졸졸 쫓아다니는데. 막내인 '베니'가 아무리 매달리고, 등에 올라타고, 귀찮게 해도 다 받아준다는 첫째 '차미'
-
"아빠가 사랑에 빠졌어요"..고양이와 사랑에 빠진 아빠 자랑한 딸 자신이 데려온 고양이를 막냇동생처럼 아껴주는 아빠의 모습을 자랑한 딸의 사연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혜원 씨는 지난 18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아빠 고양이 싫다며..."라며 아빠가 반려묘 애옹이와 노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혜원 씨 아버지는 애옹이에게 애교 섞
-
"짧은 다리의 역습!"..롱다리가 된 강아지계의 강동원 숏다리에서 롱다리로 폭풍 성장한 강아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곧 1살이 되는 말티푸 수컷 '강앙금(이하 앙금)' 앙금이는 가히 강아지계의 강동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긴 다리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한다. 스스로도 롱다리 미견(犬)인 걸 아는지 누나 보람 씨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