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축한 귀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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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가 항상 젖어 있었던 이유 '물고 씹고 핥고 맛보고' 강아지의 귀가 항상 젖어 있는 이유를 비로소 알게 된 견주의 사연이 웃음을 줍니다. 이 사연은 지난 12일 틱톡 계정 @camxsage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끌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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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탈출해 요양원 계속 찾아간 개..`노인들의 반려견` 되다 미국에서 주인 없는 개가 동물보호소를 도망쳐서 계속 노인 요양원을 찾아가는 기행을 반복한 끝에 요양원의 반려견이 됐다. 학대 과거를 가진 개가 노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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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꼬순내, 그런데 암내를 곁들인...고양이 젤리의 모든 것!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말랑말랑~ 쫀득~쫀득~! 한번도 안 만진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만진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냥젤리! 하지만 고양이 젤리에 담긴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 미야옹철과 함께 속속들이 알아보도록 해요! 냥젤리의 역할(1) 균형과 저소음 지방과 탄성섬유로 이루어져 쫀득한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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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견종 가능한 독채 펜션 양평 '밸런스독' [반려생활] 대형견도 환영하는 프라이빗한 감성 펜션을 찾으신다면, 양평 '밸런스독'을 추천드려요? 오늘은 개별로 이용할 수 있는 운동장과 수영장은 물론, 스파까지 몽땅 준비된 완벽한 숙소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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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혼자 흙구덩이 판 강아지...'스트릿 출신의 지혜' 무더운 여름 날씨를 시원하게 보내는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한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장토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연인 국장. 역시 스트릿 출신은 남달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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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개에게 몰래 검색 당하는 기분이란... [나비와빠루] 제 53부 건강한 개의 코는 항상 축축하고 윤기가 흘러야 한다. 만약 개의 코가 건조하면, 이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방증이다. 어릴 적 할아버지는 아침에 빠루를 빗질하며 제일 먼저 코의 상태를 확인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할아버지는 종종 “개 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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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루의 눈에 비친 주인의 등급 [나비와빠루] 제 13부 집을 지키는 번견(watch dog, 番犬)에게 요구되는 기본적 덕목은 낯선 이에게 경계심을 갖는 것이다. 개들 중에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처음 보는 사람이어도 좋아서 꼬리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만약 그런 성격을 가지고 있는 개가 있다면 안타깝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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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누구?"..새 이불 깔자마자 발자국 찍어놓고 모르쇠 한 냥이 집사가 새 매트리스 커버를 끼우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후다닥 올라가 발자국을 남겨놓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최근 집사 가은 씨는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이참에 이불까지 싹 교체할 생각을 하니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기존에 깔려 있던 이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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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순내 폴폴 냥 젤리향 물에 푹 빠진 고양이..'찍먹? 부먹? 난 담먹!' 물그릇에 젤리를 담근 채 야무지게 물 먹방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곧 9살이 된다는 고양이 '꼬막'이는 평소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집사인 은주 씨를 걱정시킨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꼬막이가 물을 마셔줄까 고민을 하던 은주 씨는 원래 쓰던 것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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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원타!"..등 좀 지질 줄 아는 '목욕 천재' 강아지 등 좀 지질 줄 아는 '목욕 천재'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너구리 목욕"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너구리를 닮은 귀여운 강아지가 대야에서 목욕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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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몰래 가출한 고양이의 깨달음.."내가 큰 실수를 했군" 집사 몰래 가출을 감행한 고양이는 잠시 후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배달온 피자를 받는 집사 몰래 슬그머니 집을 나간 고양이가 반나절 만에 크게 후회하는 모습이 가정용 보안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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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콧물이 멈추질 않아요 연이어 찾아오는 한파에 콧물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람도 너무 과도한 콧물의 분비가 문제가 되는 것처럼, 반려동물도 역시 과도한 콧물의 분비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원래 코가 축축하지 않나요? 라고 물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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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에세이] 벚꽃 거리 뒷편에서 꽃 축제가 한창이지만 봄비 탓에 길이 젖어 있었다. 아무도 축축한 길을 아랑곳하지 않는 것 같았다. 아이스크림을 파는 터키인 아저씨가 아이스크림을 줬다 뺏었다 하며 손님을 약 올리고 어린애나 어른할 것 없이 꼬치나 와플 같은 걸 손에 들고서 인파를 헤치며 걷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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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풍기는 개`..범인은 다양하다! 아무리 귀여운 반려견이라도 불쾌한 악취를 풍긴다면? 나는 참아 넘긴다 쳐도, 나의 개와 인연이 없는 이웃과 지인들은 불쾌하게 여길 게 뻔하다. 아마 내가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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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안데스의 좌우 티와나쿠에서 라파스(La Paz)로 향하는 넓은 평야는 3,900~4,100m의 알티플라노(Altiplano) 고원입니다. 라파스로 접근하면 코르디예라 레알 산맥이 펼쳐지고 만년설이 멋진 자태를 뽐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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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동아프리카의 생명줄기 시미엔 대지를 아름답게 조망하고 느끼려면 어찌해야 할까? 가벼운 질문이지만 대답은 쉽지 않습니다. 고화질 TV가 나오면서 2m의 높이에서 보는 전망은 한계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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