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검색결과 총 10 건
-
반려견 들어간 20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10일부터 판매 사진 우정사업본부 반려견이 들어간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가 취임식 당일인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기념우표 1종 300만 장, 소형시트 1종 50만 장, 기념우표첩 1종 2만부다. 판매가격은 기념우표와 소형시트 430원, 기념우표첩 27,000원이
-
신규 임용된 경찰견, 취임식 첫날부터 잠만 쿨쿨 자는 모습 포착 자신의 취임식 내내 강아지는 책상에 엎드려 잠만 잤다.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신규 임용된 경찰견이 취임식 첫날부터 꿀잠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월요일인 지난 6일은 새로 경찰견이 된 '브로디(Brody)'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었다. 정서안정견 업무를
-
'마루, 토리, 찡찡이도 함께'..문재인정부 출범 2주년 '이니 굿즈' 퍼스트펫들인 마루와 토리, 찡찡이가 한 데 모였다.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이틀 동안 민주당원들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캐릭터화 한 스노우볼 굿즈를 한정 판매한다. 스노우볼은 민주당이 청와대와 협의, 제작했다. 청와대 버전과
-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개 식용금지..빠를수록 좋다" 취임 뒤 기자간담회 자리서 밝혀 이개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개 식용금지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내놨다. 장관 임명 과정에서 식용 옹호 발언으로 곤욕을 치뤘던 것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 신임 장관이 13일 개 식용금지와 관련, "대한민국도 법, 제도적인 측면
-
'저집은 집사가 대통령이네~' 올 3월 "저 사고쳤어요"라며 전격적으로 고양이를 입양한 큰 아들의 SNS를 공개했던 국회의원이 있다. 얼결에 집사가 된 조응천 민주당 의원이 주인공. 그 때 그 고양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지난달 10일 조응천 의원이 자신의 SNS에 게시한 여러 장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
버리기엔 아까운 동물복지 공약들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시작됐다. 탄핵 정국으로 몇달간 대통령 공백 상태에 놓였던 대한민국도 이제 다시 선장을 갖게 됐다.
-
"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 진돗개 책임져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두고 간 진돗개 9마리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엘리자베스 여왕, 웰시코기 반려견 죽음에 애도 엘리자베스 여왕의 90세 생신 기념사진. 맨 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윌로, 불칸, 캔디, 홀리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웰시코기종(種) 반려견 두 마리 중 한 마리를 잃고 애석
-
청와대 진도개 희망이·새롬이 2세 5마리 출산 박근혜 대통령을 따라 청와대에서 살고 있는 진도개 희망이와 새롬이 사이에 새끼 5마리가 태어났다. 지난 30일 새벽 박근혜 대통령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이 하나 올라 왔다. 7월30일 이후 근 한 달만에 올라온 글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
일본, 역장 고양이는 계속된다..2대 역장 취임 11일 오전 일본 와카야마현 다카시역에서 제2대 역장 고양이 '니타마'(암컷 5세)의 취임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지난 6월 1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