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 검색결과 총 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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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무단침입해 눌러앉은 개, '순찰 돌며 헬멧 미착용 단속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주둔 중인 헌병대 제17대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들은 도시의 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익숙하지만, 몇 년 전 크리스티아누(Cristiano) 상병은 도움이 필요한 네 발 달린 시민을 만났다. 어느 점심시간, 크리스티아누는 경찰서 한구석에 웅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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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반 출근의 '귀여운' 단점...'쉬지 말고 나를 만져라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동반 출근이 가능한 회사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반려동물 동반 출근의 단점(?)을 알려주는 영상 하나가 화제를 끌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춘봉브로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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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몰래 집 탈출해 취직한 고양이..'올해의 직원'까지 돼 집사 몰래 담을 넘어 옆에 있는 회사에 놀러 간 고양이는 그 길로 직원으로 채용됐다. 성실하게 출근한 끝에 녀석은 올해의 직원까지 됐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브라질 매체 ND마이스는 집사 몰래 집을 탈출해 회사에 취직한 고양이 '버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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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도둑 침입 알린 야옹이..`경비견 뺨친 경비 고양이` 훈련받은 경비견을 뺨치는 고양이가 있다. 미국에서 삼색고양이가 잠든 집사에게 강도의 침입을 일찍 알린 덕분에, 도둑을 사전에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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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이 방역업체 취직이라는 고양이 벌레 사냥 실력 뽐낸 고양이 '다음에 또 들어오면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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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명이 본 8초 영상..야근한 아기고양이 어렵게 깨운 집사? 집사가 자신의 침대에서 잠든, 피곤한 고양이를 깨우는 8초짜리 틱톡 영상이 3천만뷰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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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묘로 취직 성공한 길냥이..'미어캣 모드로 사무실 지켜' 놀고 먹고 자는 일 밖에 안 하는 줄 알았던 회사 경비 냥이가 제대로 일하는 모습을 본 직원은 이 모습을 찍어 모두와 공유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미어캣 모드로 사무실을 지킨 고양이 '레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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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던 아빠에게 고양이 뺏긴 아들..냥이도 아빠 선택 세상에 모든 아빠들은 반려동물 입양을 반대하지만, 열 중 아홉은 거짓말인 것 같다. 아들이 고양이가 싫다던 아버지에게 고양이를 뺏긴 과정을 틱톡에서 자세하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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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무단침입한 뻔뻔한 길냥이, 직원 채용 돼 꾹꾹이 업무 맡아 사무실에 무단침입한 고양이가 결국 직원으로 채용됐다는 소식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윤정 씨는 SNS에 "여기 저희 신랑 사무실인데요... 일면식도 없는 처음 본 아기 고양이가 들어와서는 제집처럼 활보하고 다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문 열어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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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포기한다`..취직하고 바로 반려견 되찾은 美노숙자 구관이 명관이듯, 옛 주인이 최고의 견주인 것 같다. 실직으로 반려견을 포기한 노숙자가 몇 주 만에 다시 취직해서 반려견을 되찾았다고 미국 WANE15 방송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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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한가운데 드러누워 시선 끈 떠돌이개..'직원으로 취직 성공!' 사람들의 눈을 피해 쇼핑몰 안으로 들어간 떠돌이개가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워 휴식을 취하다 보안팀 직원으로 취직하게 된 사연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일간지 말레이메일은 쇼핑몰 한가운데 드러누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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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담당구역서 만나는 핏불들과 절친된 택배 기사.."간식 배달 왔다!" 배송지에서 만나는 핏불들과 절친이 된 택배 기사의 사연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의 국제적 운송업체 UPS의 한 택배 기사가 자신의 담당 구역에 있는 핏불들과 특별한 우정을 쌓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콧 호지스는 핏불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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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달라고 매장 앞서 기다리다 현대자동차 대리점 직원된 유기견 비 오는 날 자동차 대리점 문 앞에서 서성거리다 직원들 눈에 띈 유기견은 그로부터 1달 뒤 매장의 영업사원이 됐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엘유니버셜은 밥 달라고 매장 앞에서 직원들을 기다리다 현대자동차 대리점에 취직하게 된 강아지 '투싼 프라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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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무지하니 동물도 힘들다'..반려동물 양육과 선행학습의 중요성 선행학습은 정규 교육과정의 진도보다 앞서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다. 선행학습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선행학습이 과도한 사교육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선행학습을 하지 않는 학생은 마치 뒤처진 학생이라는 잘못된 인식은 학부
- 버려진 미소녀를 주워서 새 직장에 취직시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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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 나와?"..자동 급식기 앞 떠나지 못하고 자리 지키는 강아지 집사가 자동 급식기를 설치하자 그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시바견 '탄이'의 보호자 예인 씨는 탄이를 위해 자동 급식기를 장만했다. 원래 일반 밥그릇을 사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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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쫓다가 잘린 안내견..`경찰견 취직됐개` 다람쥐 쫓기를 너무 좋아해서 안내견으로 실격 당한 개가 경찰견으로 제2의 견생(?)을 살게 됐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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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떠돌던 유기견이 경찰서에서 찾은 일자리 길거리를 떠돌던 유기견이 경찰서에서 일자리를 찾은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페루의 경찰서에 근무하게 된 유기견 '차토(Chato)'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몇 달 전까지 차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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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어디 가냐옹" 화장하는 집사 방해하는 고양이 집사가 화장할 때마다 방해하는 장난꾸러기 고양이가 공개됐다. 급히 나가야 할 때면 속이 타들어가지만,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건 귀여워서다. 진희 씨는 지난 12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화장하려고 하면 꼭 거울을 가리는 고양이 코크를 소개한다"며 장난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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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찔찔이' 울보에서 동물병원 차장 된 강아지 지난달 한 사이트에 올라온 '코흘리개 강아지' 사진이 화제가 됐다. "엄마가 혼자 나가서 세상을 다 잃었개......" '저희 집 막내가 엄마 기다리면서 울고 있었어요. 그러다 재채기하더니 콧물을……'이라는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 속에는 곰돌이 인형같이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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