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할머니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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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탈출해 요양원 계속 찾아간 개..`노인들의 반려견` 되다 미국에서 주인 없는 개가 동물보호소를 도망쳐서 계속 노인 요양원을 찾아가는 기행을 반복한 끝에 요양원의 반려견이 됐다. 학대 과거를 가진 개가 노인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상처를 치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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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할머니 곁에 꼭 붙어있는 고양이..뇌출혈 제일 먼저 감지해 대만에서 고양이가 할머니의 뇌출혈을 제일 먼저 감지하고, 할머니 곁에 꼭 붙어지내며 걱정했다. 평소와 다른 고양이의 행동 덕분에 가족이 할머니의 병을 제때 발견해 치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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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치매 할머니 끝까지 지킨 강아지..입양 2주차 뽀시래기 반려견 미국에서 입양한 지 한 주를 갓 넘긴 강아지가 길 잃은 치매 할머니의 곁을 이틀간 지키고 보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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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 쓰러진 치매 주인 3일간 지킨 댕댕이..구조대에 짖어서 위치 알려 미국에서 공원 늪에 쓰러져 있던 치매 주인 곁을 지키고 짖어서 위치를 알린 반려견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8일 CNN과 USA 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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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할머니가 길 잃어버릴까 걱정돼 묵묵히 뒤따른 반려견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혼자 집을 나서려고 하자 반려견은 그녀의 뒤를 따랐다. 할머니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방황을 하는 순간에도 녀석은 그녀의 상태를 확인하며 곁을 지켰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스카이포스트는 홀로 집을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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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할머니 곁에서 지킨 백구..'의견' 됐다 90대 치매 할머니 곁을 지키고, 생체 신호로 위치를 알려준 강아지 백구가 국내 첫 명예 119구조견이 됐다. 의견(義犬)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6일 오후 홍성군에서 백구의 명예 119구조견 임명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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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의 보은...90대 치매 할머니 40시간 지켜 치매를 앓는 90대 할머니가 3년 전 입양한 유기견 덕분에 실종 40시간 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길을 잃고 헤매다 물이 꽉 찬 논 속에 쓰러진 할머니. 강아지는 곁을 떠나지 않고 정신을 잃어가는 할머니에게 체온을 나눠줬다. 수색 드론이 하늘을 날다가 강아지의 생체신호를 포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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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할머니 곁을 지키고, 가족까지 찾게 해준 유기견 2년 전 보호소에서 입양한 유기견이 치매에 걸린 할머니 곁을 지키고, 할머니 가족까지 찾을 수 있게 해줬다. "주차장에 신발도 안 신은 할머니가 계세요" 연일 눈이 내리고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월18일 밤 제주도. 112에 이런 신고가 들어왔다. 마침 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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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잊어버린 치매 할머니 곁 묵묵히 지키는 강아지 치매 증세가 급격히 악화된 할머니는 사랑하던 강아지의 존재를 잊어버렸다. 그럼에도 강아지는 전과 똑같이 할머니를 사랑으로 대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치매에 걸려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할머니 곁을 묵묵히 지키는 강아지 '비바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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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인 척 손녀 몰래 강아지에게 간식 주는 할머니.."할머니, 다 티 나요" 강아지를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할머니와 손녀의 눈치 게임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박다온(이하 다온)'의 보호자 주희 씨는 SNS에 "이거 누가 봐도 고의로 준거 아닌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식사 중인 주희 씨의 할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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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불명 할머니 살리려 손녀 방문 할퀴고 마구 짖은 반려견 미국에서 반려견이 할머니가 쓰러진 것을 손녀에게 바로 알려준 덕분에, 손녀와 반려견이 할머니 목숨을 구했다고 미국 폭스8 지역방송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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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차창으로 튄 팝콘냥..`팝콘 냄새가 잘못했네` 팝콘 냄새를 맡고 열린 차창으로 들어온 고양이들이 자동차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팝콘 튀듯 도망친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라고 미국 버즈피드 뉴스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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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아빠`..견주와 마지막 인사 나눈 반려견 반려견이 관 속의 견주에게 마지막 인사를 나눈 사진이 감동을 줬다고 미국 폭스8 클리블랜드 지역방송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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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할머니와 아기고양이 이야기 이 세상 많고 많은 만화 중에는 이런 소재도 있다. 만화가 야마자키 히로시씨가 그려 낸 치매 걸린 어머니와 아기 고양이 이야기다. 제목은 '고장 나 버린 어머니와 아기냥이 미이' 그렇다. 치매는 몸과 마음이 고장난 것이기도 하다. 이 늙은 어머니와 어쩌다 이 집으로 오게 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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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이대로~ 오른쪽에 보이는 아이는 4살 암컷 샤미. 샴 고양이. 왼쪽은 동갑내기 노르웨이숲 종의 무봉이랍니다. 집 베란다에서 오늘도 둘이 다정하게 껴안고 따뜻한 햇볕을 쬐고 있네요.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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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걸린 푸들 하늘나라 가던날 우리 가게에는 지금 일주일째 금동이라는 강아지가 묵고 있다. 주인이 장기 여행을 가면서 우리집에 맡겨 두고 갔다. 시베리안 허스키와 초코 코커 스패니얼 사이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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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구한 구조견 '늘찬'은 엄친개 80매 치매 노인을 구한 구조견 '늘찬'이 화제가 되고 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 늘찬의 스펙을 보자면 세계 정상급 구조견 못지 않다. 80대 치매노인을 구한 구조견 늘찬이 2013년 3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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