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폴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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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고양이 간식 '파티믹스' 리뉴얼 기념 제품 체험단 100명 모집 반려동물 식품 전문 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반려묘 간식 '파티믹스' 리뉴얼을 기념해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리뉴얼된 파티믹스 9종은 파티믹스와 함께하는 즐거운 간식 시간을 역동적인 고양이의 모습으로 담아 반려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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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 다가오자 소리 빡빡 지르며 동생 지키는 고양이 '너 누구야..!! 당장 나가!!' 모르는 사람이 동생 고양이 이름을 부르며 만지려 하자 있는 힘껏 소리 지른 누나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7일 닉네임 '장어파는꿍쭈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6년 6개월 만에 처음 보는 꿍이 모습"이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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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골절된 채 보호소 입소한 길고양이...3달 만에 점프하는 '기적'의 모습 사지가 마비된 채로 구조돼 보호소에 들어온 고양이가 기적처럼 다시 일어나 뛰어다니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도비'라는 이름의 고양이로, 길고양이로 지내다 현재는 울산 고양이사랑방 '포유(대표 주명규)'에서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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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너라~ 고양이와 함께 사는 수의사네 집 룸투어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미야옹철이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 이름은 '냥반댁'이 되었는데요. 사람도 고양이도 편한 집!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은 어떤지 궁금하다면? 냥반댁으로 어서 오라냥! (글 하단에 인테리어 가구 제품 정보 있습니다?) 1. 현관문 앞과 작은 방 먼저 현관문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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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 위 뚱냥이의 흘러내린 볼살.."이런 건 처음 보냥?" 장롱 위에 올라갔다 그만 볼살이 흘러내려버린(?) 뚱냥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왕발이'의 보호자 다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찌모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롱 꼭대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왕발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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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 구하려 출동한 구조냥이, 실수로 그만... 애착 인형이 캣타워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구하려 달려간 고양이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랄라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토리는 토끼를 구하려다가 그만... 토끼를 추락시켜버렸다는 슬픈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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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그림 때문에 이틀간 방에 못 들어간 '왕쫄보 고양이' 바닥에 깔려 있는 러그 속 그림이 무서워 구석에 꼭꼭 숨어있는 '쫄보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한울 씨는 며칠 전 SNS에 자신의 반려묘 '만울이'의 사진을 올렸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고영씨 '만울' 사진 속에서 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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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를 구걸하는 집사와 무심한 고양이... "좀 혼자서 놀아라냥~" 집사의 장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웅크려 누운 자세를 유지하는 고양이. 통통 해먹을 흔들어봐도 굳건히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다정 씨는 얼마 전 SNS에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주인공은 다정 씨가 키우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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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도취에 빠진 고양이의 셀카 '인싸고양이를 꿈꾸며...' 고양이가 자신의 미모를 뽐내려는 듯 집사의 핸드폰을 빼앗아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했다. 혜연 씨는 SNS를 통해 반려묘 '호야'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호야는 혜연 씨의 핸드폰을 양손으로 부여잡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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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 관리 기본 원칙 6가지 알아보기 고양이가 나이가 들면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어릴 때보다 스트레스에 약해져요. 따라서, 나이가 든 고양이 라면 평소 행동을 세심히 관찰해야 하며, … 노묘 관리 기본 원칙 6가지 알아보기에 대하여 비마이펫 라이프에서 더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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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냥이 이겨보고 싶었던 꼬꼬마 말티즈..'냥펀치에도 지지 않긔!' 덩치 큰 첫째 형 냥이를 이겨보고 싶었던 용맹한 말티즈는 계속 날아드는 묵직한 냥냥펀치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맞섰다. 보호자 은동 씨는 첫째 냥이 '호두', 둘째 냥이 '마루', 막내 멍멍이 '설기'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처음 집에 왔을 때만 해도 설기는 고양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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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누나 댕댕이 약올리는 동생 애옹이 '캣폴 위 깐죽 만렙' 캣폴 꼭대기 층까지 오를 수 있는 자신과 달리 항상 1층에 머물러 있는 멍멍이 누나를 본 고양이는 깐죽거리며 약 올리기 시작했다. 평소 고양이 '아리', '제드'를 따라 캣폴에 올라가는 것을 즐기는 강아지 '아코'는 '안전제일주의'라 1층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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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폴 끝까지 못 오르는 멍멍이 약올리는 '깐죽이' 야옹이.."이게 다냥?" 캣폴 꼭대기 층까지 오를 수 있는 자신과 달리 항상 1층에 머물러 있는 멍멍이 누나를 본 고양이는 깐죽거리며 약 올리기 시작했다. 평소 고양이 '아리', '제드'를 따라 캣폴에 올라가는 것을 즐기는 강아지 '아코' 긴 다리와 날렵한 몸만 보면 캣폴 꼭대기 층까지 오르는 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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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곤 못 간다옹"..출근하는 집사 보고 대성통곡하는 냥이 최애 집사가 출근하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문 앞에 서서 대성통곡하기 시작했다. 고양이 '도리'에게는 4명의 집사가 있다. 그중 도리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집사는 큰 언니 집사다. 가족들이 외출할 때와 외출하고 돌아올 때면 항상 문 앞까지 나가 인사를 한다는 마중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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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은 남매 고양이.."보고 싶었다옹" 떨어져 지내던 동생 냥이와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던 오빠 냥이는 집사가 카메라를 들자 동생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집사 마음 씨는 현재 1살 된 엄마 고양이 '또'와 또가 낳은 6개월 차 캣초딩 '또이'와 함께 하고 있다. 또에게는 함께 지내던 오빠 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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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캣폴에 커피 올려두자 냥펀치 날린 고양이.."감히 내 것에?" 집사가 캣폴 위에 커피를 올려두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슬며시 다가와 사정없이 냥펀치를 날렸다. 최근 집사 좋은생각 씨는 출근 전 준비를 하다가 커피 하나를 캣폴 위에 올려뒀다. 그때 캣폴 해먹 위에서 쉬고 있던 고양이 '설이'는 그 모습을 보고 슬며시 커피가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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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각도'로 집사와 영상통화 하는 고양이.."올 때 간식 사와~" 집사에게 영상통화가 걸려오자 고양이는 화면빨이 잘 받는 각도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진지하게 통화에 임했다. 최근 집사 나현 씨는 동생과 함께 영상통화를 하게 됐다. 한참 통화를 하다가 옆을 보니 고양이 '만세'가 와 있었다고. 화면을 유심히 바라보기에 '통화를 하고 싶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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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X 해버렸지 뭐냥"..새로 장만한 쇼핑백 메고 자랑 나선 고양이 새로 장만한 쇼핑백을 다리에 걸치고 자랑에 나선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편안한 자세로 해먹에 누운 고양이 '설기'는 오른쪽 앞 다리에 해외 명품 브랜드 샤넬 쇼핑백을 걸친 채 집사를 응시하고 있다. 새로 장만한 쇼핑백이 마음에 들었는지 당당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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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밑에 들어간 장난감 빼내려 낚싯대 사용하는 고양이..'사람인가?'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아이가 부모의 모습을 유심히 보고 있다가 똑같이 따라 한다는 데에서 온 말이다. 같은 맥락으로 '집사는 반려동물의 거울'이다. 반려동물들 역시 집사가 하는 행동을 유심히 보고 따라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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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깜놀'하게 만든 머리 무거운 아기냥이의 자는 법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자는데 사용한다는 고양이들은 자는 방법도 성격, 취향 등에 따라 제각각이다. 가끔은 너무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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