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알라 구조 검색결과 총 1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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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러진 채 새끼 지켜낸 어미 코알라의 모성...'품에 꼭 안아 보호' 다리가 부러졌지만 새끼를 지켜낸 어미 코알라의 모성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지난 4월, 호주 남부 코알라 구조단체(koala rescue)는 지역 주민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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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줄 알았는데...' 출근길 도로에 웅크리고 있던 '코알라' 구조한 여성 출근길 도로에 웅크리고 있던 코알라를 구조한 여성의 사연을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호주 남부에서 출근을 하기 위해 운전을 하던 여성 '캐럴(Carol)'은 도로에 웅크리고 있는 작은 털 뭉치를 발견했다. 깜짝 놀란 캐럴은 즉시 차를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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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사랑한 걸까...' 죽은 암컷 껴안은 코알라, 슬픈 울음소리에 뭉클 죽은 암컷을 껴안은 수컷 코알라의 울음소리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9news'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코알라 보호 단체 'Koala Rescue'는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암컷 코알라를 안고 있는 수컷 코알라를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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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커뮤니티에서 고양이보다 더 화제가 된 생명체 회사 야적장 모래에서 발견한 아기 하늘다람쥐를 분유를 먹여가며 돌봐준 직원의 사연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19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집사와고양이'에서는 고양이가 아닌 동물이 큰 화제가 됐다. 주인공은 다람쥐. 아기 다람쥐였다. 전남 광양의 회사에서 후배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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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못 보는 엄마 코알라, 새끼 안고 도로 헤매다 무사히 구조 엄마 코알라는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새끼를 포기하지 않고 품에 꼭 안고 있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병에 걸려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엄마 코알라와 새끼가 도로를 헤매다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달 28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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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에 반해 가정집 몰래 방문한 야생 코알라.."인형인 줄" 예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를 발견한 코알라는 곧장 가정집 안으로 들어가 그 위에 매달렸다. 지난 2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나인뉴스는 가정집에 몰래 방문해 크리스마스 크리에 매달려 있다가 발견된 야생 코알라에 대해 보도했다. 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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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서 구조된 코알라 밥 먹이려 휴식 시간 반납한 호주 군인들 군인들은 구조된 코알라를 품에 안고 정성스레 밥을 먹여줬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호주 군인들이 산불에서 구조된 코알라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휴식 시간을 반납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이어지고 있는 호주 산불로 인해 인명피해는 물론이고 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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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도로서 빗물 핥아먹은 코알라..`운전자 주의` 오스트레일리아 산불로 야생동물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목마른 코알라가 아스팔트 도로에서 빗물을 핥아먹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오스트레일리아 7뉴스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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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나무 붙잡고 네 발에 화상 입은 코알라들 불에 탄 나무에 매달려 네 발에 모두 화상을 입은 코알라가 구조된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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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에게 물병 안돼요!”..구조단체들 코알라 사망 경고 코알라 구조에 나선 동물단체와 전문가들이 탈수 증세의 코알라에게 물병으로 물을 주는 것이 극히 위험하다고 경고했다고 오스트레일리아 7뉴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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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코알라를 구하라!" 호주 산불현장에 투입된 탐지견들 오스트레일리아 산불 현장에서 탐지견들이 생존한 코알라들을 구조하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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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숲에서 아기 지키기 위해 꼭 껴안고 있는 엄마 코알라 엄마 코알라는 산불로부터 자신의 아기를 지키기 위해 품에 꼭 껴안은 채 가만히 있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나인뉴스는 산불 지역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코알라들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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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잃은 아기코알라 품어준 골든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가 어미를 잃고 추위에 떠는 아기 코알라를 구조해, SNS에서 화제가 됐다고 오스트레일리아 뉴스닷컴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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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3번씩이나 찾아온 코알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야생 코알라가 약국에 3번이나 들어가려고 끈질기게 시도했다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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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속에서 발견된 코알라 고양이 이색적인 용모를 가진 고양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동그란 두 눈에 까만 코와 콧등까지 덮은 까만 털. 까만 털 때문에 까만 코는 더 두툼뭉툭해 보이는데. 코알라의 얼굴을 떠올리게 한다. 혹은 코팩을 하고 있는 것처럼도 보인다. 이제 세 달이 된 이 녀석. 사람에게 먼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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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바퀴 매달려 16km 무전기행한 코알라 호주에서 자동차 바퀴 축에 매달려 장거리를 이동한 코알라가 화제다. 최근 호주 남부 애들레이드 외곽에서 코알라가 한 운전자의 4륜구동 자동차 바퀴에 탄 채 16km를 이동한 뒤 구조됐다고 AP 통신과 BBC 방송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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