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검색결과 총 22 건
-
연륜 있는 노령견과 어린 고양이의 놀라운 우정...'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개' 연륜 있는 노령견과 어린 고양이는 친구가 됐습니다. 두 녀석을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노령견 '듀크(Duke)'에겐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
새 고양이의 역텃세?..반려묘 깔고 앉은 새 고양이 새 고양이를 들이면, 반려고양이가 텃세를 부리지 않을까 걱정한다. 새 고양이가 원래 키우던 반려고양이를 방석처럼 깔고 앉아서, 역텃세를 부려 화제다.
-
길생활하다 입양되자 안도한 듯 꿀잠 빠진 고양이.."이제 안전하다옹~" 길생활하다 입양되자 안도한 듯 꿀잠 빠진 고양이.."이제 안전하다옹~" 고단한 길생활을 하다 입양된 고양이가 안도한 듯 첫날부터 꿀잠에 빠진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쫀득이'의 보호자 해영 씨는 SNS에 "새로운 식구! 넷째~ 첫날부터 적응 최고!!!"라는 설명과
-
시비 건 고양이 쫓아온 바다표범...해양생물학자 주인이 중재 나서 뉴질랜드에서 바다표범이 고양이를 따라서 고양이 출입문으로 집에 들어갔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의 집사가 해양생물학자였다. 바다표범은 해양생물학자의 집 1층을 구경하고 바다로 돌아갔다.
-
비글 침대 뺏은 냥아치들..`순둥이라 엄마만 바라볼 뿐` 순둥이 비글 개가 자신보다 작은 고양이들에게 침대를 뺏기고도 쫓아내지 못해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고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가 지난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귀인 덕분에` 뉴욕 지하철 타고 병원 간 백조..납 중독 치료 한 여성이 아픈 백조를 안고 걷고, 차를 얻어타고, 뉴욕 지하철에 태운 23마일(약 37㎞)의 긴 여정 끝에 구조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독수리 등에 올라탄 `겁 없는` 블랙버드 미국 아마추어 야생 사진작가가 흰머리수리 등에 올라탄 블랙버드를 포착해 사진 찍는 데 성공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개그우먼 김지민을 웃게 만드는 반려견 '느낌'과 '나리' 솔직한 입담과 넘치는 끼, 미모까지 모두 갖춘 데뷔 14년 차 만능 개그우먼 김지민이 반려견들과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 장모치와와 '느낌(3살)'과 '나리(9개월 추정)'를 태운 개모차를 끌고 등장한 김지민에게서는 베테랑 반려견의 포스가 느껴졌다. 친남매라고 해도 믿을 만큼
-
사람 좋아한다는 이유로 맞아야 했던 두 마리 고양이의 사연 경계심 많은 여느 길고양이들과 다르게 사람을 유난히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다. 사람을 보고도 도망은커녕 먼저 다가오는 '개냥이' 같은 길냥이를 보고, 사람들은 호기심을 보였다. 물론 그중에는 예뻐해 주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한참을 신기하다고 만지며 데리고 '놀던' 대부분의 사
-
"어차피 견생은 다 고기서 고기"..간식 기다리는 인절미 주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 간식을 맛본 뒤 건조기와 사랑에 빠진 리트리버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9시간을 언제 기댜려유. 현기증 난단 말이에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간식이 완성되길
-
"자율배식 첫날"..웰시 코기의 '빵빵한' 최후 자율배식 첫날, '빵빵한' 최후를 맞이한 웰시 코기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자율배식 첫날, 배뚠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벌러덩 배를 보이며 누워 있는 웰시 코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풍선처
-
"엄마, 형아가..냥냥늉늉" 서서 말하는 고양이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야옹야옹 엄마에게 말을 거는 고양이를 소개한다. 지아 씨는 12일 "서서 말하는 다리 짧은 고양이를 소개한다"며 노트펫에 반려묘의 영상을 제보했다. 영상 속 고양이는 두 발로 선 채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듯 야옹야옹 옹알이한다.
-
"내 거 건드리지 말개!"..'현실웃음' 터지는 남매 강아지 현실 남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담은 듯한 강아지들의 영상이 네티즌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16일 보경 씨는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단단히 화난 여동생이랑 여동생 눈치 보는 오빠예요"라며 반려견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
13년전 입양한 새끼고양이..딸 수호천사로 `보은` 13년 전 입양한 새끼고양이가 현재 주인 딸의 수호천사가 돼 은혜를 갚았다고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 미아우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
"영차영차!"..강아지 vs 고양이 세기의 대결 영차영차! 견생 3개월을 통틀어 이렇게 힘쓴 적은 없었다. 아직 다 나지도 않은 이를 앙 깨물고 영차영차 힘을 내는 수컷 강아지 '미남이' ⓒ노트펫 상대도 만만치 않다.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무는 힘이 없으니 빛보다 빠른 앞발을 쓴다. 묘생 7개월, 이 앞발로 놓
-
"하룻강아지 까불다 맴매 맞았어요" 어째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하룻강아지가 겁도 없이 덩치 큰 대형견에게 다가가더니 '뿅'하고 선빵(?)을 날려버렸다. '요놈 봐라?' 싶었는지 선빵을 맞은 대형견이 '퍽'하고 아주 가벼운(?) 반격을 하자 까불다 혼쭐난 하룻강아지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얘기만
-
중성화수술하는 개와 고양이, 이렇게 돌보세요 생후 7개월 된 테리어 믹스견 ‘다시’의 사례를 통해 주인이 중성화 수술을 받은 반려동물을 돌보는 방법을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반려동물 기르는데 한달에 10만원 미만 쓴다 2017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결과'10만원 미만 쓴다' 70.8%"펫티켓 잘 지키고 있다" 82.2% 반려동물을 기르는 국민 10명 중 7명은 한 달에 10만원이 안되는 비용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은 또 목줄 착용과 배변 처리 등 펫티켓을 잘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
실직한 고양이 호지..`서점 명물에서 집고양이로` 미국 시카고 유명 서점이 문을 닫으면서, 서점의 명물 고양이 ‘호지’가 실직했다고 미국 일간지 시카고트리뷴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고양이 목줄` 논란..채워? 말아? 영미권에서 고양이 목줄 논란이 벌어졌다. 일각에선 고양이에게 목줄을 채우자고 캠페인을 벌이는가 하면, 다른 편에서 고양이 목줄이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반대하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