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한 집사 검색결과 총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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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근무 후 귀가했는데...토하는 개 때문에 진땀 뺀 집사 '그래도 사랑해' 12시간 교대근무를 끝내고 귀가했는데 구토하는 개의 뒤처리를 하느라 진땀을 뺀 집사의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니 씨는 12시간 교대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도저히 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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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모래로 주방 백사장 만든 야옹이..이유 있는 `퇴근 마중` 고양이가 문 앞까지 나와서 퇴근한 집사를 맞이했는데, 알고 보니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든 데 대한 미안함의 표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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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퇴근한 사실을 뒤늦게 안 냥이의 반응.."너 언제 왔냥?" 뒤늦게 집사가 퇴근한 사실을 알아챈 고양이는 깜짝 놀라 전투 모드로 바뀌었다. 아무래도 다른 생각을 하느라 집사가 들어오는 것도 몰랐던 모양이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집사가 퇴근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깜짝 놀란 고양이 '하즈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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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집사 깜놀케한 야옹이의 환영 인사..'얼굴만(?) 마중 나와' 집사가 현관문을 열자 고양이는 얼굴만 불쑥 내밀고 퇴근을 환영해 줬다. 무방비 상태로 이 모습을 본 집사는 '깜놀'해 심장을 부여잡았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 뉴스는 얼굴만(?) 마중 나와 퇴근한 집사를 깜짝 놀라하게 만든 고양이 '쿠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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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집사 스트레스 싹 없애주는 마중냥이.."격하게 환영해옹!" 집사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자 너무 기뻤던 고양이는 후다닥 달려가 말을 걸면서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격한 환영으로 집사의 하루 스트레스를 싹 없애주는 마중냥이 '마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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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빠한테 '뚜까 맞는(?)' 고양이 동생.."이게 뭐다냥!" 강아지 오빠한테 의도치 않은 폭행(?)을 당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상남', 반려묘 '샤똥'이의 보호자 성묵 씨는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성묵 씨를 반기는 상남이와 그런 상남이의 꼬리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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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집사 '세모눈'으로 반긴 냥이들.."왜 지금 오냥?" 집사가 생각보다 늦게 집에 왔다고 생각한 고양이들은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집사를 마중 나왔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퇴근한 집사를 세모눈으로 반긴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유저는 현재 고양이 '오조사마', '쿠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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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집사 맞이한 고양이의 자세..개냥이 집사는 `퇴근이 2배로 행복` 고양이는 다정다감한 반려견에 비해 도도해서 키우는 재미가 덜하다는 편견이 있다. 이 편견을 깨는 고양이가 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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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화장실 들어가자 줄 서서 차례 기다리는 냥이들.."언제 나오냥!" 퇴근한 집사가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가자 고양이들은 마치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듯 문 앞에 한 줄로 서서 대기를 했다. 평소 집사 유나 씨가 퇴근 후 집에 와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샤워다. 이 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집에 도착한 유나 씨는 마중 나와 있던 고양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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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인 줄 알고 마중 나왔다 낯선 사람과 마주친 냥이.."누구냥 넌?" 퇴근한 집사를 반기기 위해 문 앞까지 마중을 나왔던 고양이는 뜻밖의 사람의 등장에 '몸펑 꼬리펑'(몸과 꼬리가 부풀어 오름) 상태가 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사 마중을 나왔다가 낯선 사람과 마주치자 당황한 고양이 '로쿠'를 소개했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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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지옹?"..머리만 숨긴 채 냥펀치 날리는 '빙구미 뿜뿜' 고양이 냥이는 아무도 볼 수 없도록 꽁꽁 숨어서 회심의 냥펀치를 날리는 멋진 모습을 상상하며 사냥을 했지만, 집사에게 포착된 모습은 조금 달랐다. 최근 집사 채영 씨는 고양이 '춘자'와 함께 열정적으로 사냥 놀이를 한 뒤 좀 쉬려고 소파에 누웠다. 하지만 춘자는 그대로 쉬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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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장난에 '왕' 삐져 뒤도 돌아보지 않는 냥이.."건들지 말라옹!" 집사의 장난에 진심으로 삐져버린 고양이는 계속되는 화해 요청에도 좀처럼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평소 고양이 '다동이'는 새벽같이 일어나 집사 다혜 씨를 깨운단다. 가끔은 정말 피곤해서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다동이의 칼 같은 알람 때문에 늦잠 자기가 쉽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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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다옹"..집사 놀아주기 모드 OFF하고 '방전(?)'된 고양이 집사와 놀아 주고, 먹고, 싸는 '집냥이 모드'를 끈 고양이는 그대로 방전 상태가 됐다. 아무래도 하루를 무척 알차게 보낸 모양이다. 며칠 전 집사 지연 씨는 그루밍 삼매경에 빠진 고양이 '임마(성이 임씨)'를 보고 얼른 카메라를 들었다. 앞발로 열심히 고양이 세수를 하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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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재택근무 환경?..고양이 2마리에게 포위된 집사 남편이 퇴근해서, 재택근무 중인 아내가 고양이 2마리에게 포위된 모습을 보고, 재택근무가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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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 집사 보고 빵끗 웃으며 "냥하~" 손인사하는 고양이 한 번은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어 우울한 상태로 퇴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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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하~"..퇴근한 집사 보고 빵끗 웃으며 반기는 '힐링 요정' 고양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갔을 때 반겨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건 정말 큰 힘이 된다. 집사인 은애 씨 역시 처음부터 한결같이 반겨주는 냥이 '구름이' 덕분에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단다. 한 번은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어 우울한 상태로 퇴근을 했다는 은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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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함께 출근해 업무 감시하는 강아지.."간식값 벌개!" 주인과 출근을 함께한 강아지가 일하는 주인을 폭풍 감시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알았어…일할게… 근데 너 주인 나 아니야?"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업무를 보는 다른 직원의 무릎에 폭 안겨 주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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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빨간색 사고를 쳐야지~" 빨간맛이 궁금했던 고양이 업무를 마치고 퇴근한 세영 씨는 현관에서 뚜껑이 벗겨진 인주 통을 발견했다. 인주는 현관에서 쓰는 일이 좀처럼 없는 물건인데 말이다. 게다가 뚜껑이 열려있다니, 도둑이라도 든 걸까? 주위를 살펴보니 세영 씨가 키우는 고양이 중 첫째 쿠치가 평온하게 세영 씨를 맞이하고 있었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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