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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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옥을 리모델링한 제주 '애월오제'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크림두부”네 입니다반려견과 버킷리스트중 하나였던 제주여행을 성공하게 해준 제주 애월에 위치한 독채펜션 를 소개해드립니다.제주공항 3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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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입에 물고 내꺼라고 '으르렁'거리는 고양이..'위협감 제로' 장난감 공을 물고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듯 하악질하는 고양이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미화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응, 안 무섭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미화 씨의 반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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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냥찜질이 있다옹!" 날이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미', '까미'형제의 보호자 용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가 추워지면 고냥이찜질이 좋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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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 사람보다 더 재밌게 본 고양이 "앗, 쇼트트랙이다!" 올림픽 경기에 완전 몰입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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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부터 범상치 않은 묘생 2회차 냥이.."쩍벌이다냥!" 범상치 않은 자세로 묘생 2회차 포스를 뿜어대는 고양이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둥둥이'의 보호자 보람 씨는 SNS에 "인생 2회차 둥둥이예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디필로우에 몸을 기대고 쉬고 있는 둥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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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바닥서 축구 보는 고양이 위해 의자 대령한 집사.."센스 있다옹!" 맨바닥에 앉아 축구를 보는 고양이를 발견한 집사의 센스 있는 대처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나나'의 보호자 닉네임 샘 킴(Sam Kim) 님은 SNS에 "불편하게 보시길래 의자를 가져다드렸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 앞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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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쳐놓고 적반하장으로 냥펀치 날리는 고양이..'집사는 웁니다' 사고 쳐놓고 적반하장으로 냥펀치 날리는 고양이..'집사는 웁니다' 사고를 쳐놓고 적반하장으로 냥펀치를 날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핑'의 보호자 치훈 씨는 SNS에 "하.. 적반하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탁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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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집사 뭐 하는지 궁금했던 아깽이의 까치발.."아빠 뭐하냐옹?" 아빠 집사의 일거수일투족이 알고 싶은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유미'의 보호자 아현 씨는 SNS에 "아빠냥 뭐하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집사와 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테이블에 앉아 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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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양이 무섭다며'..딸 질투 나게 만든 엄마의 무한 냥이 사랑 고양이는 무섭다던 엄마가 딸이 질투할 정도로 무한 냥이 사랑을 보여주는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꼬지'의 보호자 면주 씨는 SNS에 "고양이 싫다고… 무섭다고 왜 키우는지 모르겠다던 엄마는 현재 저보다 더 좋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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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데려오면 버린다던 아버지 근황..'심장에 버려' 강아지를 데려오면 버린다던 아버지의 근황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왕만두(이하 만두)'의 보호자 하현 씨는 SNS에 "강아지 데리고 오면 버린다는 아부지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현 씨 방에서 만두와 놀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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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나도 줄 거지?"..얼굴 빼꼼 내밀며 미견(犬)계 쓰는 강아지 깜찍한 미모를 무기 삼아 먹을 것을 요구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형아, 나도 줄 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식사 중인 보호자 형의 테이블 밑에서 얼굴을 들이밀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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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으로 변신해 주인 쳐다보는 강아지.."심장주의" 꼬마 유령 캐스퍼처럼 '유령'으로 변신해 주인을 쳐다보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왜 맨날 그렇게 쳐다봐 꼬마 유령 캐스퍼라고 불러주길 바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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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재현, 반려견 봉지와 봉구의 든든한 맏형 역동적인 안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대세 아이돌의 반열에 오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재현이 반려견 '봉지'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지난달 말 마포에서 진행된 인터뷰. 이날 인터뷰 장소는 재현을 보러 몰린 팬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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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옹!"..손흥민 응원하는 축구팬 고양이 지난 12일 한국과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손흥민 선수가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우수한 돌파능력을 선보이던 손흥민 선수는 경기중 상대 선수의 태클에 넘어져 응원하던 국민들의 가슴을 졸이게 헸다. 이때, 마치 넘어진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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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꽁꽁 싸맨 강아지.."감기 조심하시개~" 일교차가 심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각종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환절기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불리는 '감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늘고 있다. 어느 때보다 더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 자칫 방심하다가는 호되게 고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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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엉덩이부터.." 엉덩이가 개인기인 강아지 [노트펫]올해 4살 된 씩씩한 남자아이 '양광복(이하 광복)'광복절에 태어나 이름은 '광복', 주인의 성을 따르다 보니 '양광복'이 됐다. 눈부시게 하얀 털과 까만 콩 세 알을 콕콕 박아놓은 듯한 눈과 코, 그리고 살짝 내민 분홍빛 혀까지.얼굴이 이미 할 일을 다 해서 개인기 따위 없어도 되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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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다음에 주인공들 뽀뽀한다!"..TV 보는 리트리버 저녁식사를 마친 후 혜원 씨의 아버지는 소파로 향합니다. 소파에 앉아 하루를 마무리하며 TV를 시청하기 위해서인데요. 그런 아버지의 옆자리를 지켜주는 듬직한 존재가 있습니다. 올해 6살 된 씩씩한 수컷 골든 리트리버 '홍이'입니다. "드라마가 궁금해서 잠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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