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검색결과 총 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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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산책 나선 강아지가 '패셔니스타'..보호자 가디건을 하네스로 사용한 사연 반려견 산책에 목줄 및 하네스는 필수인데요. 보호자가 실수로 하네스를 챙기지 못해 자신의 가디건을 묶어줬더니 본의 아니게 '패셔티스타'가 탄생한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닉네임 '뚱이언니'님은 나이가 17살이 된 시츄 '뚱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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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반려견 '동동이'와 전한 반가운 근황..."같이 산책하기 좋다~" 배우 장희진이 반려견 '동동이'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동이. 날이 좋아서 같이 산책하기 좋타~"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동이와 산책을 나선 장희진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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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반려견 '벨'과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너무 감사합니데이" 모델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손으로 짜서 만들어 주신 목도리와 털모자 너무 감사합니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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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반려견 '벨'과 나란히 뽐낸 남다른 패션 감각..."아빠와 딸" 모델 배정남이 반려견 '벨'과의 투 샷을 공개했다. 15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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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반려견 '벨'과 수영 대결하는 일상..."우리 딸내미 수영 느므잘하네" 모델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6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함께 수영대결. 우리딸래미 수영 느므잘하네 물개네 물개라~♡"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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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방울도 용납할 수 없다...비 오는 날 실외 배변 위해 '완전 무장'한 댕댕이 모습 비 오는 날에도 몸에 비 한 방울 묻지 않도록 '완전 무장'한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춘배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잘 들어라 이 주인은 니 몸에 비 한방울 튀는 꼴 절대 못 본다"라는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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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골라준 대로 입었더니..사람보다 힙한 패션감각 미국에 사는 집사가 고양이가 골라준 대로 옷을 입었는데, 결과가 놀라웠다. 고양이가 구두와 가방의 색을 맞춘 안목으로 누리꾼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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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남편 박군♥반려견 '오월이'와 화려한 외출.."온 가족이 쓸데없이 칼라풀" 가수 한영이 남편 박군과 반려견 '오월이'와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15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가족이 쓸데없이 칼라풀"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월이를 안고 있는 박군과 거울 샷을 찍고 있는 한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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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반려견 '슈퍼'와 만보 걷기 달성.."오늘 우리의 걸음!"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반려견 '슈퍼'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우리의 걸음! #슈퍼 #만보달성 #넌너무이뻐슈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막 산책을 마친 듯한 엄정화는 슈퍼를 끌어안은 채 애정표현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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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반려견 '도비'와의 사랑스러운 투샷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가 반려견 '도비'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도비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모모는 도비를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멜빵바지를 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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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라고 놀림당하던 강아지, 온 동네 사로잡은 '패셔니스타' 대변신 시고르자브종 공주님 '감자'는 동네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명실상부 패셔니스타견이다. 사실 감자가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건 아니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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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라고 놀림받던 시고르자브종, 가족들 사랑으로 '패셔니스타' 변신 '똥개'라고 놀림을 받던 강아지가 가족들의 사랑으로 패셔니스타로 변신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생후 4개월 된 시고르자브종 공주님 '감자'는 동네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명실상부 패셔니스타견이다. 사실 감자가 처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건 아니었다는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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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달려오다 "누가 이랬어?" 묻자 급히 방향 트는 눈치백단 강아지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고, 가정집 개 4년이면 눈치 백 단이 된다. 귀신 같은 눈치로 빠른 태세 전환을 보인 강아지들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믹스견 남매 '짱아(4살)', '짱구(4살)'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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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후 선물 받은 곰 인형 날마다 꼭 껴안고 자는 다람쥐 매일 밤 다람쥐는 선물 받은 곰인형을 꼭 껴안고 나서야 잠이 들었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는 허리케인으로 둥지에서 떨어진 다람쥐가 구조 후 선물 받은 인형과 사랑에 빠진 사연을 소개했다. 다람쥐 질'(Jill)'은 지난 2012년 1급 허리케인 아이작(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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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강아지·고양이·토끼·곰..17마리 신라프렌즈 선봬 신라면세점이 17종의 동물 캐릭터로 구성된 '신라프렌즈'를 15일 공개했다. 신라프렌즈는 지난 5월 한달 간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강아지, 고양이, 토끼 등 친근한 동물 캐릭터 17종이 최종 선정됐다. 도베르만을 형상화한 강아지 캐릭터 ‘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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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준비하는 주인을 대하는 허스키의 온도차 혼자 나갈 때와 함께 나갈 때 외출준비를 하는 주인을 대하는 온도차가 극명한 허스키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엄마 혼자 나갈 준비할 때와 같이 나갈 준비할 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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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견의 변신은 무죄..버버리코트 입은 푸들 희귀한 피지선염에 걸린 푸들이 버버리 스타일 코트로 탈모를 극복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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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에 버려졌던 강아지의 견(犬)생역전 올 1월 눈 내리던 날, 경상남도 거제시의 한 쓰레기장에 버려진 강아지가 구조됐다. 전 주인은 강아지를 이동장에 담아 유기하면서 행여 얼어 죽을까 걱정이라도 됐는지 담요와 함께 단열 에어캡으로 바람을 막아 놓았다. 하지만 간신히 1킬로가 넘는 강아지가 버티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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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가구, 간식..' 손수 다해주는 강아지 바보 아빠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가 공부도 운동도 다 잘한다면, 여기 '진짜 엄친아(엄청 친절한 아빠)'는 뚝딱뚝딱 해주지 못하는 것이 없다. 올해 8살이 된, 윤선 씨의 반려견인 수컷 요크셔테리어 '토비'는 '진짜 엄친아'인 아빠 덕분에 남부러울 것 없는 견생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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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주의 강아지 그림..주인이 금손인 줄 알았는데..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유행 중인 '극사실주의 강아지 그림' 마치 사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그림(?)인데요. 이쯤 되면 주인이 엄청난 금손을 가진 화가라고 속을 뻔했는데 그림이 그만! 눈을 깜빡이고 마네요. 주인 대신 미모로 열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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