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럿 검색결과 총 3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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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페럿 데려와 놀고 밥 먹인 고양이..페럿 주인 찾아준 집사 고양이가 이웃의 반려동물 페럿을 집에 데려와서 같이 놀고 밥까지 나눠먹어서, 집사를 당황시켰다. 집사는 고양이가 데려온 페럿의 주인을 찾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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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의료비 소득공제 법안 발의 반려동물 의료비를 소득공제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17일 소득공제 항목에 반려동물 의료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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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민법 개정안 정부안 확정..공은 국회로 동물에게 제3의 인격을 부여하는 민법 개정 정부안이 확정됐다. 이제 국회의 문턱을 넘게 되면 동물은 물건 지위에서 벗어나게 된다. 법무부는 28일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민법 제98조의2에 '동물은 물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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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물건 아니다' 민법 개정되면서 잇따라 바뀔 4가지 동물에게 물건이 아닌 제3의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민법 개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민법 개정 뒤 잇따라야 정비되어야할 후속 법안들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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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동식 화장장 허용법안 발의..업계 뜬금없다 반응 반려동물을 사후 매장할 수 있도록 하고, 이동식 화장장을 허용하는 법안이 여권 의원들에 의해 발의됐다. 업계에서는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법안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2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안성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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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XX 하나 갖고 신고는 무슨.." 돌봄 맡긴 햄스터 사체로 주면서 펫시터가 보낸 카톡 돌봐주기로 한 다른 사람의 햄스터를 방치하다 죽음에 이르게 하고서도 돌려달라는 말에 오히려 큰소리 친 펫시터가 공분을 사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인천 지역 당근마켓에 올라왔던 햄스터 주인의 하소연이 커뮤니티로 옮겨지면서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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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돌봄..개, 고양이, 햄스터 등 6종 보호 울산시는 7일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 돌보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격리치료가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돌봐줄 사람이 없는 경우,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을 돌봐주게 된다. 울산시는 울산수의사회의 협조 등을 거쳐 2개소의 임시위탁보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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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 반려동물 임시보호한다 울산광역시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 임시보호에 나선다. 서울, 인천, 경기도, 광주에 이은 것으로 코로나19 3차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확진자 반려동물을 임시보호하는 지자체들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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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크도 코로나19 감염..네덜란드 밍크 모피 농장서 감염 확인 족제비과에 속하는 밍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잇과 동물과 족제비과 동물이 코로나19에 취약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현실화됐다. 다만, 사람에게 옮길 수 있다는 증거는 여전히 발견되지 않았다. 2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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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동물원서 4살 암컷 호랑이 '코로나19' 양성 판정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장 심각한 뉴욕주에서 사람에 이어 동물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등장했다. 뉴욕 브롱크스동물원을 운영하는 야생동물보호협회(WCS)는 지난 5일(현지 시간) 4살 암컷 말레이시아 호랑이 나디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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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개보단 고양이가 걸릴 가능성이 있다?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몇몇 국가에서 드물게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7일 벨기에 보건당국은 코로나 19 확진자의 반려묘가 코로나 19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한 바 있고, 홍콩에서도 지난 4월 1일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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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심장사상충에 안 걸린다? 심장사상충이 선호하는 강아지라는 주요 숙주가 따로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동물에게서 감염이 되지 않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사람에게서 감염된 이력도 있고 그리고 고양이에게도 감염 케이스 보고가 상당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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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펫케어, 반려동물용 산소발생기 렌탈 서비스 반려동물용 산소발생기 렌탈 서비스가 출시됐다. 수술 뒤 회복기에 있는 반려동물과 호흡곤란을 겪는 노령 반려동물들에게 동물병원에서 해주는 산소 서비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해줄 수 있다. 오투펫케어는 의료용 산소발생기의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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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주인이 누구니?..`무단투숙` 페럿 주인 찾은 누리꾼 미국에서 페럿이 반려견 출입문으로 들어와서 무단으로 투숙하는 바람에, 견주가 페럿 주인을 찾으려고 네티즌 수사대에 도움을 청했다고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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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냥!"..사료 바뀐 걸 본 고양이가 집사 소환 후 지은 표정 사람 뿐 아니라 반려동물 중에서도 호불호가 확실한 타입이 있다. 이런 아이들은 원하는 것이 아니면 즉시 집사를 호출해서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바꾼 사료가 맛이 없다고 온 얼굴 근육을 다 동원해 어필하는 고양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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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반려동물 영업규제] '강아지 분양해서 용돈벌이 못한다'..개인간 분양 규제 개인 사이에 이뤄지던 반려동물 분양에 정부가 칼을 들이대기로 했다. 특히 가정분양으로 위장한 채 온라인으로 반려동물을 판매해온 무등록 불법 판매업자가 타격을 받게 될 전망이다. 11일 입법예고되는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동물생산업과 판매업, 수입업의 영업등록범위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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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개인 분양 규제..연간 15만원 넘으면 판매업 등록 대상 사실상 법의 사각지대로 방치돼 있는 개인간 반려동물 거래를 정부가 규제키로 했다. 연간 판매금액 기준을 마련, 그 이상을 넘을 경우 무등록 판매자로 보고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25일 반려동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말 개정을 목표로 추진중인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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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반려동물 가장 많이 분양된 곳은? 강아지는 송파, 고양이는 강남 2018년 서울시 반려동물 영업 실적 집계 결과 강아지는 송파구에서 가장 많이 분양되고, 고양이는 강남구에서 가장 많이 일반에 분양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의 2018년 반려동물 영업별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전역에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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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리도그가 필요한 검은발족제비 얼마 전'‘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라는 영화를 관람했다.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신비한 동물들이 잘생긴 마법사와 함께 등장하니 재미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영화 속 마법사처럼 신기한 동물들을 좋아하고 키우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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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대부(代父)가 말하는 반지하의 장점 반지하의 단점을 잘 살린 길고양이 대부(代父)의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평소 "나만 고양이 없어"를 외치던 사람이라면 눈여겨보자. 은 13일 반지하 방에 거주하면서 길고양이들의 대부를 자처한 도완 씨의 제보를 받았다. 도완 씨는 "반지하에 단점만 있는 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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