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카페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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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폐업 카페에 혼자 남겨진 리트리버..삐쩍 마른 채 비·눈 맞으며 방치 대전에서 폐업 후 텅 빈 카페 안에 리트리버 한 마리가 홀로 방치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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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한 애견카페가 유기동물 입양센터로...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도심 입양센터 '발라당 입양카페' 시범운영 서울시가 시 차원에서 도심형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서울시는 유기동물 입양 확산을 위해 원거리 보호시설을 탈피한 ''도심내 입양카페'를 시범운영하고, 유기동물의 '가정 내 임시보호'를 강화해 입양률을
- 갈 데까지 간 인스타 감성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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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펫샵 줄었다 서울시내에서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 판매업소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원래부터 많았던 데다 법 개정으로 운영이 까다로워진 탓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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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최소 5마리 길거리 활보' 라쿤,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 지정된다 최근 도심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되고 있는 라쿤이 '생태계 위해 우려 생물'로 지정돼 관리가 강화된다. 30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24일 라쿤을 생태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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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유기동물에서 반려동물로 정책 중심 전환할때"..진료비 표준화·부가세 면세 공약 자유한국당이 21일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반려동물 공약을 제시했다. 자유한국당은 유기동물 중심의 동물보호복지정책을 반려동물과 반려인 중심으로 바꿀 때가 됐다면서 동물병원 진료비 표준화 추진, 동물병원 진료비 부가세 면세 등의 공약을 내놨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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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동물병원 등 동물관련업소에 암행어사 뜬다 서울시, 동물관련업소 지도점검 강화..'미스터리 쇼퍼' 활용 추진 서울시가 올해 동물 관련 업소를 지도점검하면서 일반 소비자로 위장한 '미스터리 쇼퍼'를 투입키로 했다. 25일 서울시가 최근 마련한 2019년 동물보호 관련 지도·점검 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동물보호법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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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념에 빠진 강아지가 고민 끝에 내린 결정.."고민보다 고!" 깊은 상념에 빠진 듯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고민보다 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두 눈을 감고 상념에 젖은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심각한 고민이라도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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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갈등의 인질이 된 강아지들 건물을 헐고 신축하려는 건물주와 임차인 간에 분쟁이 발생하면서 애꿎게 강아지들이 사실상 방치되는 일이 발생했다. 3일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달 28일 서울 관악구의 폐업한 펫숍에 있던 강아지 4마리를 유상으로 구조했다. 주민과 주변 상인이 3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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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 망하면 동물 버리고 야반도주? '끝까지 추적한다' '지자체에서 폐업시 동물처리 확인' 근거 법안 발의 애견애묘카페가 폐업할 경우 카페에서 기르던 개와 고양이가 버려지고 폐사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반려동물 관련 시설 내 동물들을 어떻게 했는지 끝까지 추적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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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후 방치된 고양이카페..고양이들, 결국 사체로 대구의 한 대학가의 고양이 카페에서 지난해부터 고양이가 방치됐고 결국 사체로 발견됐다는 제보글이 SNS상에서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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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동물 방치한 동물카페업주..매장에도 방치했다 지난달 중순 동물카페 폐업 후 원룸방에 동물을 방치해 사체더미로 만들었다는 고발글로 뭇매를 맞았던 업주가 원룸뿐 아니라 동물카페에도 동물을 방치했던 걸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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