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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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케이펫페어 대구' 오는 27일부터 3일간 엑스코서 개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2024 케이펫페어 대구'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 4, 5홀에서 개최된다.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혜택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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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댕댕이 간식 훔치려 30분 동안 '초집중'한 리트리버...'결국 성공엔딩' 언니의 간식을 훔쳐 먹기 위해 거의 30분 동안이나 집중력을 발휘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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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창문서 뛰어내린 댕댕이 받아낸 주인..`엄마랑 같이 있고 싶어서` 현관에서 소포를 받던 보호자가 2층 화장실 창문에서 뛰어내린 반려견을 재빠르게 받아내서, 반려견의 목숨을 구했다. 놀란 보호자는 뒤늦게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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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길고양이 새끼 낳도록 자기 집 양보해준 개 임신한 길고양이에게 출산방을 마련해준 개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을 수 있도록 자신의 집을 양보해준 핏불 종 개 '하데스(Hades)'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하데스는 주인 플로레스와 함께 멕시코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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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포스터 뺨치는 '고양이 구조 작전' 재난 영화의 포스터로 손색이 없는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며 화제가 됐다. 사진에는 보트에 올라탄 한 남성과 온 몸이 젖은 채 남성의 어깨 위에 올라탄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담겨있다. 이들의 표정이 현장의 막막함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허핑턴포스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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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로 만든 '노아의 방주'..홍수로 고립된 64마리 동물 구조 사진 = Facebook 'Tony alsup' 캡처(이하) 미국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홍수로 고립된 동물들을 구조한 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현지시간) 시애틀 타임스는 한 남성이 오래된 스쿨버스로 53마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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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생방송 중단하고 개 구조한 방송기자 미국 ABC 지역방송 기자가 허리케인 ‘플로렌스’ 재해 현장을 보도하다가 생방송을 중단하고 개 한 마리를 구조했다고 미국 ABC 뉴스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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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고양이..알고 보니 이웃집 지붕위에 영국에서 유명한 예술가가 잃어버린 고양이를 나흘 만에 이웃집 지붕 위에서 발견했다고 영국 일간지 이브닝 스탠더드가 지난 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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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 싶어서" 툭하면 반려견에 약물투여한 동물간호사 동물병원 간호사가 관심 받고 싶어서, 자신의 반려견에게 주기적으로 인슐린을 주사해 아프게 만들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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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개를 다시 보고 싶으면 돈 보내" 이탈리아 반려견 암시장 규모가 수천마리 규모로 커지면서, 반려견 납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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