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극상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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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천태멍상..매년 난로 낯가린 댕댕이부터 난로명당 다툰 자매까지 추운 겨울 난로를 꺼내면 반려동물들은 다 다르게 반응한다. 겨울마다 난로를 꺼내지만 매년 신기한 반려견부터 난로 앞 명당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 자매까지 시바견들의 난로 천태만상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최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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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등에 올라탄 `겁 없는 아깽이` 장난꾸러기 새끼고양이가 겁 없이 육지거북 등에 올라타서 집사를 당황하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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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독차지한 6년차 vs 웅크린 신입..고양이 잠버릇도 경력순? 집고양이 신입과 6년차 경력이 상반된 잠버릇을 보여서, 집사와 네티즌들을 배꼽 쥐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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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 옆자리 차지하고 졸음 참으며 TV 보는 고양이.."나 안 잔다옹!" 이불을 덮고 누워 TV를 보고 있는 남집사를 본 고양이는 호다닥 뛰어가 옆자리를 차지했다. 최근 집사 은애 씨의 남편 분은 자기 전 침대에 누워 TV를 시청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고양이 '랑이'는 호다닥 뛰어오더니 이불 속으로 폭 들어가 은애 씨와 남집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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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얀 멍멍이. 발 치워라"..멍린이 하극상에 분노한 묘르신 느긋하게 원형 스크래처에서 휴식을 취하던 할머니 고양이의 머리 위로 무언가가 툭 얹어졌다. 그것은 바로 꼬순내가 폴폴 나는 강아지의 발이었다. 최근 집사 베네 씨는 고양이 '구구', '모리', '먼지' 그리고 리트리버 '차차'와 함께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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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자리가 탐났던 '마이웨이' 막내 고양이.."그렇다고 밟고 가면 어떡해" 형 고양이가 누워 있는 소파 뒷자리가 탐났던 '마이웨이' 기질의 막내 냥이는 형을 사뿐히 즈려밟고 지나갔다. 집사 애니 씨, 디니 씨 자매는 평소 고양이들과 함께 소파에 누워서 쉬는 시간을 좋아한다. 이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는 애니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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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차 무엇`..그루밍하다가 앞발 격투 벌인 냥아치 형제 아이들은 꼭 장난치다가 싸움으로 끝나는데, 고양이도 다르지 않다. 그림 그리는 딸 앞에서 고양이들이 그루밍을 하다가 갑자기 앞발 격투를 벌여서, 누리꾼들을 폭소하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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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후배의 하극상'..선배 멍멍이가 사고 치자 잔소리하는 고양이 선배 멍멍이가 사고를 치자 후배 고양이는 참지 못하고 사무실 구석에서 잔소리 폭격을 날리기 시작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일본 니프티 뉴스는 선배 멍멍이 '하나코'가 사고를 치자 직접 나서 잔소리를 한 후배 고양이 '타마스케'를 소개했다.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소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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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를 통해 본 인간의 위대함 인간은 스스로 자신을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장은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보통 우두머리가 아니라 영묘(靈妙)한 능력을 가진 우두머리다. 영어로는 “Man is the lord of creation.”이라고 한다. 창조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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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6개월차 고양이의 힘?'..벽 계단서 턱걸이하는 체육 특기 냥이 각 고양이들마다 성격이 다르듯이 취미나 특기 또한 가지각색이다. 이 중에는 취미가 특기가 되어 노래부르기, 그림그리기, 달리기 등 예체능 쪽으로 남다른 재능을 뽐내는 고양이들이 있는데. 여기 어린 나이에도 성묘 못지않은 근력을 자랑하는 체육 특기 냥이가 있어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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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밥그릇 '침대'로 쓰는 겁 없는 하룻강아지.."이건 내가 접수했개!" 형의 밥그릇을 침대로 사용하는 겁 없는 뽀시래기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건들지말라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형의 밥그릇인 프라이팬에 들어가 있는 동생 강아지와 그 모습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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