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검색결과 총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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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잃어버렸다고 글 올려서 찾아주니 잠적..'그냥 잘 키워주세요' 한 커뮤니티에서 고양이를 잃어버렸다는 글에 고양이를 찾았다는 댓글이 달리자, 데려가기를 거부한 일이 논란을 일으켰다. 최근 지역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찾아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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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반려동물 문화센터' 개소 경기 구리시는 '구리시 반려동물 문화센터'를 29일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리시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구리시 유통종합시장 2층에 위치, 최대 15마리의 동물을 보호할 수 있다. 744㎡의 공간에 소통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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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최대 25만원 서울 금천구는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금천구에서 주인을 잃어버리거나 버려진 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해 동물등록을 완료한 주민이 대상이다. 금천구 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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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하면 최대 50만원..서초구, 전국 최대 액수 지원 유기동물을 입양할 경우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지자체가 나왔다. 정부 지원금 최대 15만원에 더해 각 지자체마다 재정 여건에 따라 입양 지원비를 늘리는 모양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경제적 부담으로 유기동물 입양을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최대 50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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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유기동물 입양시 최대 30만원 지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동물보호센터(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경기도 양주)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구민에게 최대 30만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7월1일 이후 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한 동대문구 주민은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 ▲중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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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못키우겠다' 아파트 주민이 포기한 방울뱀 방울뱀이 서울권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방울뱀을 산 사람이 키우지 못하겠다면서 포기한 것으로 보호소는 부랴부랴 파충류 관을 갖춘 수족관으로 넘겼다. 7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지난 2일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방울뱀 한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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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고양이 곧장 보호소 보내지 않고 실종사이트 뒤져 주인 찾아준 지하철 직원 지하철역에 담요로 싸여 버려진 고양이를 동물보호소로 보내지 않고 실종사이트를 뒤져 주인을 찾아준 지하철 역무원의 미담이 알려졌다. 지난 1월29일 서울교통공사 고객의소리에는 자신의 고양이를 찾아줘서 고맙다며 성신여대입구역 이혜림 역무원을 칭찬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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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버리고 간 삼색 고양이 세입자가 버리고 간 삼색 고양이를 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다. 29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지난 23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 4길의 한 건물에서 발견된 암컷 성묘가 발견돼 경기도 양주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보호소로 왔다. 고양이는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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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소방서 인근에서 게코도마뱀 발견 포획 서울 성동구 살곶이길 331 성동소방서 일대에서 발견 구조한 암컷 게코도마뱀이 1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흰/검색 게코도마뱀은 몸무게 30g에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벨벳게코의 한 종류로 추정된다. 공격적이지만 아프진 않다. 사람 손이 닿으면 도망다닌다. 재빠르다.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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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 백학면 군부대 근처에서 2살 동갑내기 복서 한 쌍 발견 보호 경기도 연천의 한 군부대 인근에서 복서 강아지 2마리가 발견돼 동물보호소에서 보호하고 있다. 14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연천군 백학면 청정로 186번길 모 사단 일대에서 발견한 복서 한 쌍이 11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갈흰색털을 가진 복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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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사망에 갈 곳 없어진 고양이 9마리, 동물보호소로 주인이 사망하면서 갈 곳이 마땅치 않게 된 고양이 9마리가 보호소로 옮겨졌다. 22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지난 20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보호소에 2, 3살령 고양이 9마리가 입소했다. 이들 고양이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 인근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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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휴일·야간에도 유기동물 구조·보호·치료한다 17일부터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 시범운영 유기동물 응급치료센터와 연계, 24시간 구조 보호 치료 체계 구죽 서울시는 17일 공휴일과 야간시간대에도 유기동물 구조를 전담하는 '사각지대 유기동물 구조단'을 이날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구조단은 유기동물 응급의료센터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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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않고 입양합시다" 약속지킨 윤균상 배우 윤균상이 동물보호소에서 새끼 고양이를 입양했다.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 저도 찬성하고 적극 동참합니다"라고 SNS에 썼던 말을 실천에 옮겼다. 윤균상은 28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식구 반이"로 시작하는 글로 새끼 고양이 입양 소식을 전했다. 입양한 지는 2주 정도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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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새끼 고양이 입양한 윤균상.."건강하게 키울게요" 천상 집사다. 배우 윤균상이 동물보호소에서 새끼 길고양이를 입양했다. 지난 3월말 막내 고양이를 떠나 보낸 지 7개월 정도 됐다. 윤균상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 식구가 된 아기 고양이 반이를 소개했다. 삼색털을 가지고 있어 암컷일 가능성이 높은 녀석이다. 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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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유기견 입양센터 '서초동물사랑센터' 설립 서울 서초구가 구비 5억원을 들여 유기동물 입양센터를 설립한다. 서초구는 오는 9월부터 상담실, 놀이터 등을 갖춘 유기동물 입양센터 '서초동물사랑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강동구에 이어 서울 내 두번째 자체 동물보호소다. 서초구는 양재천 인근 양재천로19길 22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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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안락사 보호소 오명 벗겠다" 한국 동물구조관리협회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 개소 "많은 눈물을 멈추게 할 것" "다친 고양이가 보호소로 가면 안락사 당하는거 아닌가요? " 얼마 전 서울의 강남 한복판에서 바이크를 즐기는 애견미용사가 다친 길고양이를 구조한 뒤 119에 인계하자 나온 반응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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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고양이 구조는 어디에 신고하나요? 동네 이웃이 다른 지역에 갔다가 4층 높이의 커다란 나무에 고양이가 올라가 있는 걸 발견했다고 했다. 제 발로 올라간 것은 맞지만 너무 높이 올라버린 탓에 내려오지 못하고 있던 모양이었다. 그가 주변에 물어보니 고양이가 나무 위에 올라가 있는 게 벌써 이틀째라는데, 이러지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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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4일 '유기동물과의 만남의 날' 개최 서울 광진구가 유기동물과 시민의 만남을 주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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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하면 최대 50만원 지원해드립니다" 서울 금천구가 올해도 유기동물을 입양할 때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 지원금은 지난해 최대 30만원에서 올해 최대 50만원으로 높아졌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안락사 비율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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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사료 400kg 전달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지난 9일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유기반려동물을 위한 사료 400kg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사료는 위메프와 대주사료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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