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세 검색결과 총 3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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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침입해 뻔뻔하게 주인행세 하는 길냥이..집사도 반려묘도 '황당' 무단침입해 뻔뻔하게 주인행세 하는 길냥이의 사연을 지난달 29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소개했다. 영국에 거주하는 암컷 반려묘 '다프니(Daphne)'의 집사는 지난 4월 황당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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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암 환자 얼굴에 '활짝' 미소 선사해 준 병원 강아지 암 투병 중인 2세 환자의 얼굴에 미소를 선사해 준 병원 강아지의 존재가 네티즌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한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아이오와 대학 스테드 패밀리 아동병원에서 환자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강아지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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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4기로 입원한 할머니 만나려고 안내견으로 위장한 강아지 반려견을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위장시켜 병원에 입원한 할머니 병문안을 간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네브래스카의 한 병원에서 한 강아지가 안내견 행세를 하면서 할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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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쓰가 다른 시골의 고양이 화장실..."트럭 한 차분 모래 부었죠" 도시와는 차원이 다른 시골의 고양이 화장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9일 인스타그램 안남고양이(@annam_meow)에 올라온 사진 몇 장. 시골집 한 켠에 모래가 쌓여있고, 그 위에서 볼일보는 고양이와 옆에서 뒹구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집 안팎 곳곳에 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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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도 있는 '가평휴개소' [반려생활] 휴게소는 머~얼리 놀러갈 때 잠깐 쉬었다 가는 곳? 그리고, 댕댕이랑 같이 잠깐 콧바람 쐬고, 호두과자만 호다닥 사서 가야되는 곳인 줄만 알았죠? 그런 오해는 넣어두세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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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키우려면 허가받아야..동물보호법안 국회 본회의 상정 동물학대행위 구체화, 맹견 사육허가제, 동물보호소 제도화, 펫숍 허가제 등의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전면개정안이 5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동물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졌고, 여야 간 이견이 없어 무난하게 처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회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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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서 울던 길냥이 구조해 주자..집까지 쫓아와 집주인인 척해 나무 위에 갇혀 내려오지 못하던 길냥이는 한 집사가 자신을 구조해 주자 냉큼 집까지 따라가 집주인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자신을 구조해 준 집사의 집까지 쫓아온 고양이 '케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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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에 얼씬 못하게' 동물학대범 최장 5년 사육금지처분 받는다 40대 공기업 재직자의 푸들 19마리 연쇄 살해 행각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다. 그런 가운데 동물학대범은 동물을 키울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동물보호법 개정 작업이 하루 빨리 진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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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집 문 열자 반갑게 마중 나온 냥이들.."깜냥이 넌 누구니?" 퇴근 후 집으로 들어간 집사는 깜짝 놀랐다. 그녀의 반려묘 외에 다른 냥이가 함께 마중을 나왔기 때문이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한 집사가 출근한 사이 집에 몰래 들어와 집냥이 행세를 한 길냥이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타이난시에 거주 중인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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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세요?"..가게 차지하고 주인 행세하는 고양이들 남의 가게를 떡하니 차지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트위터 계정 '@Bodegacats_'에 올라온 가게 안 고양이들의 사진을 소개했다. #눈빛으로 강매(?) 중...... 매출 급상승의 비밀은 안 사면 혼날 것 같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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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 버리고 갔다"..고양이 주인의 자작극 최근 부산에서 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를 버리고 이사갔다며 신고된 동물 유기 사건이 고양이 주인의 자작극으로 결말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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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현관문 열고 들어와 가족 행세한 떠돌이개.."진짜 가족 생겼댕" 가족과 함께 살고 싶었던 떠돌이 개는 당당하게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반려견 행세를 했다. 그렇게 녀석에게는 진짜 가족이 생겼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브라질 반려동물 매체 아모뮤펫은 혼자서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 가족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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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침입해 '마음+음식' 루팡한 길냥이의 정체.."캠핑장 사장이다옹" 텐트 앞을 서성거리며 음식을 구걸하고 캠핑 온 사람들의 품에 안겨 애교를 부리던 길냥이가 사실은 캠핑장 마스코트 사장님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선사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길냥이 행세를 하며 캠핑 온 손님들의 음식을 얻어먹다가 딱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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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면 집 앞서 기다리는 '마중냥이'의 정체.."난 네 집사 아닌데?" 버젓이 집사와 집이 있는데도 이웃집을 찾아가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는 고양이의 사연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3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타이완은 인근에 사는 이웃이 퇴근할 시간이 되면 집 앞으로 찾아가 기다리는 마중냥이 '칭'을 소개했다. 스페인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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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한 장에 들통난 내 고양이의 사생활..`식당 가서 고기 동냥` 내 고양이의 사생활을 알게 될 때, 집사는 고양이의 영악함에 깜짝 놀라곤 한다. 고양이 목줄에 매인 쪽지 덕분에 고양이의 고기 동냥 행각이 집사에게 발각됐다고 스코틀랜드 통신사 데드라인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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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수리 도와준(?) '오지랖' 냥이의 정체.."저희 고양이는 아닌데요" 차 수리 중인 이웃을 보고 달려가 오지랖을 부린 고양이의 모습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톡신문은 남의 집 차고에 들어가 주인 행세를 한 고양이 '클라우스'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거주 중인 에이미 소프 다하트의 남편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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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달라고 울면서 달려온 아기 길냥이..그대로 새집사 품에 안착 홀로 길거리 생활을 하던 아기 고양이는 한 여성을 발견하고 울며 품으로 뛰어들었다. 그렇게 그녀는 녀석의 새집사가 됐다. 지난 4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배가 고픈 나머지 사람을 발견하자마자 울면서 뛰어온 아기 길냥이를 소개했다. 미국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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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 눈빛 보내던 길냥이가 집사 간택 후 드러낸 본 모습.."간식 가져오라옹" 아련한 눈빛으로 집사의 마음을 사로잡은 길냥이는 3개월 뒤 집 주인 행세를 하며 거만한 태도를 보였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집사 간택 후 처음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 고양이 '아주'를 소개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여성 완준자이는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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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집인 줄"..남의 가게서 주인행세 하는 '뻔뻔한' 고양이들 모음 남의 가게에서 주인행세를 하는 뻔뻔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잡화점을 지키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보데가 캣(A bodega cat)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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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다옹"..집사가 찾을까 걱정돼 발로 위치 알리며 자는 고양이 종종 좁은 틈, 어두운 곳, 구석 등 집사의 손과 눈이 닿지 않는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고양이들. 마음에 드는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집사 입장에서는 냥이가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어 마음이 조마조마할 때가 있다. 이렇게 걱정을 할 집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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