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김 검색결과 총 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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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특별한 동생...'점점 냥며든다' 외동견으로 살아오던 허스키 '마일스'에게 예상치 못한 동생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리둥절해 경계했지만, 이제는 떨어질 수 없는 진정한 형제가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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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맘마' 물고 어디론가 가는 돼지 따라갔더니...'뭉클' 점심시간에 '맘마'를 물고 어디론가 가는 돼지가 알고 보니 아픈 형제에게 음식을 가져다주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동물 보호 단체 'The Gentle Barn'의 농장에는 마음 따뜻한 수컷 돼지가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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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안 보여 어디 있나 봤더니...' 잠든 아기 지키는 중 잠든 아기 보호자의 곁을 지키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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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하고 목적지 도착했는데...모르는 '암탉'이 태연히 하차 장거리 운전을 해서 목적지에 도착했더니 모르는 암탉이 차에서 하차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캠벨리버에서 출발해 먼 길을 달려온 트럭이 너나이모에 위치한 창고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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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빵야!'했더니 표정 연기하면서 쓰러지는 '헐리웃액션 장인냥' 강아지들이 자주 하는 '빵야' 개인기를 고양이한테 시켰더니 표정 연기까지 덧붙이는 모습이 화제를 끌었다. 사연 속 주인공은 연정 씨의 반려묘 '아른이'로 까칠한 성격에 자기주장이 확실한 녀석이다. 연정 씨는 아른이와 놀 때 자주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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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휠체어를 탄 강아지..멕시코 장애견의 견생역전 멕시코에서 교통사고로 뒷다리를 다친 개가 메르세데스 벤츠 휠체어를 타고 미국 땅을 달렸다. 미국 동물구조단체의 도움과 한 네티즌의 아이디어가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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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실수로 문 닫아 혼자 남겨지자 슬퍼하는 강아지..'나만 두고 가지 마' 주인이 실수로 문을 닫아 혼자 남겨지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닫힌 문 앞에 5분 동안 홀로 앉아있는 8살 골든 리트리버 '라나(Lana)'의 모습을 공개했다. 캐나다에서 사는 한 여성 틱톡 사용자는 최근 자신의 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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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보호소 고양이, 개냥이로 180도 변신..`집사 사랑의 힘` 비참한 보호소 고양이가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로 180도 달라졌다. 집사가 쏟은 사랑의 힘이 우울한 고양이를 다정다감한 고양이로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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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머리 찧고, 아기방 지킨 댕댕이..질식한 아기 구사일생 반려견이 아기방 문을 머리로 찧으면서 주인 부부에게 경고한 덕분에 질식한 아기를 제때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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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랑 같이 갈 거개!" 자기 몸보다 큰 나뭇가지 가져가겠다 우긴 멍멍이 산책 중 마음에 드는 나뭇가지를 발견한 강아지는 그것을 가져가겠다고 우겼다. 보호자는 이를 말렸지만 녀석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기 몸 보다 큰 나뭇가지를 차에 싣고 가겠다고 우긴 강아지 '헨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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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추석은 집콕! 힐링할 영화 추천 BEST4 [반려생활] 2021년이 절반이 넘게 흐르고 어김없이 추석 연휴가 찾아왔습니다! 일년가까이 열심히 살면서 지친 마음을 달래줄수 있는 영화가 뭐가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힐링하고 감동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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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나가려는 강아지 문앞서 '길막'하는 고양이.."못 나간다옹!" 놀러나가려는 강아지를 방해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각) 페루 매체 라리퍼블리카(LaRepublica)는 밖에 나가려는 강아지의 길을 막아선 고양이의 영상을 소개했다. 멕시코에 사는 틱톡 유저 헨리 마티네즈는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 '@nenemar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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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으로 안락사 당할 뻔한 고양이의 기적..서로 모른 3인방이 합심해 살렸다 서로 모르는 3명이 나서서 도운 덕분에 눈병으로 목숨까지 잃을 뻔한 고양이가 집고양이가 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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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망!"..분노의 날아차기 하는 누나 말리는 막내 멍멍이 형에게 날아차기를 하며 화를 내는 누나 강아지를 본 막내 멍멍이는 누나를 진정시키려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최근 보호자 헨리 씨는 퇴근을 한 뒤 저녁을 먹기 위해 식탁에 앉았다. 그때 어디선가 둘째 '솜이'가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나기에 보니 첫째 '설이'에게 날아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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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촬영 대기 중 반려견 '브라이언' 안고 꿀맛 같은 쪽잠 가수 헨리가 반려견 '브라이언'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대기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촬영대기 중인 차에서 쪽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의자에 누운 채 브라이언을 품에 꼭 안고 있는 헨리. 그 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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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다리` 코기 받쳐준 보더콜리들..훔쳐 먹기도 팀워크 주방에서 음식을 훔쳐 먹기 위해서 반려견 3마리가 힘을 합쳤다.다리가 짧은 웰시코기 반려견이 주방 조리대의 음식을 훔쳐먹도록 보더콜리 반려견 2마리가 밑에서 받쳐줬다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지난 1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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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혼자 차 타고 떠난 길 하염없이 쳐다보는 강아지.."돌아와요" 산책을 하는 줄 알고 신나게 공원으로 들어간 강아지는 뒤늦게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인이 떠난 길을 하염없이 쳐다봤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인터넷매체 유니래드는 자신을 버리고 간 주인이 차를 따고 떠난 길을 하염없이 바라본 13살 골든 래브라도 '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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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주사 맞은 반려견 곁 끝까지 지킨 소년.."혼자 가서 외로울까봐" 소년은 자신의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며 외롭다고 느낄까봐 강아지의 몸에 손을 얹은 채 끝까지 옆을 떠나지 않았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는 안락사 주사를 맞은 반려견 곁을 끝까지 지킨 소년 로비(Robbie)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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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차에서 튕겨 나가 실종된 강아지, 16일 만에 극적인 구조 자동차 충돌사고로 차에서 튕겨 나간 강아지가 실종 16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는 스코틀랜드에서 자동차 사고로 실종된 개가 지역주민들의 도움으로 16일 만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남서부의 옛 주 에어셔(Ayr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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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등에 올라탄 아기 코알라..'엄만 줄 알고' 개 등에 올라탄 아기 코알라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UPI통신은 호주에서 아기 코알라가 개를 엄마로 착각해 등에 올라탄 모습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호주 남부 애들레이드 힐즈(Adelaide Hills)에 사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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