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난 고양이 검색결과 총 1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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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니 바로 '쿨쿨' 자는 척한 고양이 '갑자기 졸음이...' 잔소리 좀 들었다고 바로 바닥에 누워 자는 척하는 고양이가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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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 꼬마 집사에게 가지 말라고 매달려 안긴 고양이..'발길이 안 떨어지네' 등교하는 꼬마 집사에게 가지 말라고 붙잡아 매달리는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한다. 지난달 21일 가인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집 치즈는 형아가 외출만 하면 거의 매달리는 중 대롱대롱"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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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하고 우는 길고양이 흉내 내다가 대차게 혼난 사연..'조용히 안 하냐!' 길고양이 우는 소리 흉내 내다가 대차게 혼난 사연이 한바탕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고양이가 원래 어흥 하고 울어요?"라는 영상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당시 영상을 찍고 있던 가은 씨는 하얀 길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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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고양이서열에 대해 묻는다면 고갤들어 똥괭이네를 보라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지난 시간에는 22똥괭이네의 할배 추모 영상을 함께 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똥괭이네의 21마리 사랑스런 고양이들의 서열을 알아보기 위해 우당탕탕 일상 속으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얻어터지고도 해맑은 봉남이와 서열대장 고니? 그리고 기적 중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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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올라가지 말랬더니 꼼수 부린 고양이..`이건 올라간 거냥, 안 올라간 거냥` 집사가 책상 위에 올라가지 못하게 고양이를 혼냈더니, 고양이가 기막힌 꼼수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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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언니한테 까불다 혼난 강아지.."내 맘도 몰라주고" 고양이 언니한테 장난을 치다 혼이 난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토리', 반려견 '루비' 자매의 보호자 윤주 씨는 SNS에 "언니한테 까불다가 물렸대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토리와 그런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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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친 냥이 혼내자 편든 고양이들..“거 집사가 너무 심한 거 아니옹!” 집사가 사고 친 고양이를 혼내자, 다른 고양이들이 달려와서 혼난 고양이 편을 들어줬다. 고양이들의 항의에 집사는 혼내다 말고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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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 못먹는거다옹!' 집사 먹던 케이크 파묻어 버리려한 깔끔 고양이 고양이가 사람 음식 건드리는 건 모든 집사들의 걱정거리다. 그런데 한 고양이는 음식을 훔쳐 먹기는커녕 묻어버리려고 하는 모습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소은 씨는 며칠 전 SNS에 "나도 너 사료 내 똥보다 먹기 싫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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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앞에서 장판 뜯은 댕댕이 말린 고양이..`눈치 챙겨` 집사 앞에서 반려견이 장판을 물어뜯자, 고양이가 눈치를 보면서 반려견을 말린 영상이 화제라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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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는 거 알고 있지만.." 빵 슬쩍하려다 딱걸린 고양이 스리슬쩍 바게트 빵에 손을 내민 고양이와 그걸 제지하려는 집사의 사투(?)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윤주 씨는 SNS에 자신의 반려묘 '깨비'가 바게트 빵을 훔치려고 시도하는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때는 작년 12월, 윤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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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같이 앉으려다 언니한테 혼난 동생 고양이..`차가운 장판과 한몸됐다옹` 동생 고양이가 언니 고양이와 함께 고양이 방석에 앉으려다가 혼난 후 풀 죽은 모습이 네티즌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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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계란말이 훔치다 딱 걸린 냥이..'검거 후 뒷발차기하며 반항해' 식사 준비 중인 가족들의 눈을 피해 커다란 계란말이를 훔친 고양이는 멀리 가지 못해 눈치 빠른 집사에게 검거됐다. 검거 후에도 계란말이를 포기할 수 없었던 녀석은 뒷발차기를 하며 끝까지 반항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일본 마이도나 뉴스는 계란말이를 훔치다 집사에게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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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는 고양이에게 인사했다 혼난 집사.."감히 잠자는 냥이를 깨워?" 창가에 누워 꿀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한 집사는 반가운 마음에 이름을 부르며 창문을 똑똑 두드렸다. 잠에서 깬 냥이는 집사를 반기는 대신 왜 깨웠냐며 호통을 쳤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집사가 낮잠을 방해하자 하악질을 하며 혼낸 고양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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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집사한테 혼난 뒤 엄마한테 쪼르르 달려가 이른 야옹이 사고를 쳐서 누나 집사에게 엄청 혼이 난 고양이는 그 길로 엄마 집사에게 달려가 서러움을 토로했다. 2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누나 집사한테 혼난 뒤 엄마 집사에게 달려가 이른 고양이 '아리우'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가오슝시 펑산구에 거주 중인 집사 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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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 두고 가냥"..고양이 몰래 혼자 화장실 갔다가 혼난 집사 집사가 자기를 두고 혼자 화장실에 가자 격분한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고양이 '본텐마루' 몰래 혼자 화장실에 갔다가 한동안 시달리게 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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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1' 숫자 믿고 덤볐다 쥐한테 혼난 고양이들.."냥체면 구겼다옹" 고양이와 쥐가 5대 1로 시비가 붙은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터키 TV 채널 aHBR(A Haber)은 5마리의 고양이가 쥐 1마리에게 덤볐다가 혼쭐이 나는 모습을 소개했다. 터키 남부 하타이에서 촬영된 영상 속에는 막다른 골목에서 마주친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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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 끄면 혼난다옹!"..물 좋아하는 고양이의 물놀이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를 잡으려 움직이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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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과 고양이들, 버섯 3남매의 좌충우돌 동거 '팽이', '표고', '느타리' 삼 남매의 보호자 '송이' 씨는 고양이와 개를 같이 키우면 어떠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송이 씨는 대답한다.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게 된다. 물론 강. 제. 로.!" 어쩜 그렇게 호흡이 척척 맞는지, 위에 두면 고양이 '팽이', '표고'가 떨어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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