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쭐 검색결과 총 2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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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벽에 갇힌 반려견..'장난치다 혼쭐났개..' 집에서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벽에 갇힌 반려견이 소방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왔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한 저택에선 암컷 반려견 '페이(Faye)'가 황당한 문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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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강아지들 구하려다 오해받고 어미 개한테 혼쭐난 청년들 위험하게 도로 위에서 뛰놀고 있는 강아지들을 보고 안전한 곳으로 몰아주려다가 오해받고 어미 개한테 혼쭐난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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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친구들!' 고양이한테 겁 없이 인사하러 갔다가 제대로 혼나고 도망친 강아지 고양이와 친구가 되어보려다 호되게 혼나고 줄행랑친 강아지의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22일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에는 "이봐, 우리 친구 할까?"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길거리에 앉아 있는 고양이 두 마리의 모습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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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튀 말고 멍튀!'..쪼꼬미 말티즈에게 장난치다 혼쭐난 불리 '참지 않는' 말티즈에게 장난치다 줄행랑을 치는 아메리칸 불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아메리칸 불리종 반려견 '베르'의 보호자 진섭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메리칸 불리 소형견과 장난치는 중이에요ㅎㅎ"라는 설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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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고양이의 티키타카..신문 위에 누운 야옹이 덮었다가 혼쭐난 아빠 일본에서 아빠와 고양이의 티키타카가 누리꾼의 사랑을 받았다. 아빠가 신문 위에 누운 고양이를 신문으로 싸버리려다가 혼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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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도 산책 고집한 강아지..혼쭐 내주려 나갔다 주인만 지쳐 폭우에도 산책을 나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강아지를 데리고 나갔던 보호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지쳐갔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폭우에도 산책을 고집하는 강아지 '아바오'를 혼쭐 내주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가 되레 혼쭐난 보호자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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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뺏어먹은 아기고양이 어설프게 혼낸 형님..천사의 날갯짓? 형님 고양이가 눈앞에서 밥을 뺏어먹은 새끼고양이를 어설프게 꾸짖어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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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빠지게 기다리던 엄마오자 눈 끔뻑이며 반겨준 고양이들 고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반겨주는 반려동물은 종일 지친 마음도 싹 달아나게 해준다. 불을 켜자 부신 눈을 끔뻑이며 집사를 맞아주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유진 씨는 며칠 전 SNS에 "퇴근길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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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사진 안올리면 반칙”..저커버그 혼쭐낸 페북 애견그룹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도 페이스북 애견 커뮤니티의 규칙을 어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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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반려견 맡겼더니..비닐봉지 우비 만들어 입힌 엄마 견주가 장마 중 어머니에게 반려견을 맡겼더니, 엄마가 반려견 산책을 빼먹지 않기 위해서 비닐봉투로 우비를 만들어 입혀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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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냥이 깨웠다가 '참교육' 당한 허스키..'털 뽑힌 뒤 구석서 쭈그리' 고양이의 단잠을 깨운 허스키는 정의의 냥냥펀치를 맞은 뒤 구석에서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고 있던 고양이 '푸토우'의 코털(?)을 건드렸다가 큰코다친 허스키 '커피'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한 페이스북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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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 숨은 집사 찾아 냥펀치 날린 고양이.."게으름은 거절한다!" 쉬고 싶었던 집사는 냥이 몰래 이불 속에 숨어 숨을 죽이고 있었다. 하지만 곧 위치가 발각돼 혼쭐이 나고 말았다. 1년 6개월 차 고양이 '모아'의 최애 놀이는 숨바꼭질이다. 이에 집사 윤주 씨는 매일 모아와 함께 숨바꼭질 놀이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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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1' 숫자 믿고 덤볐다 쥐한테 혼난 고양이들.."냥체면 구겼다옹" 고양이와 쥐가 5대 1로 시비가 붙은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터키 TV 채널 aHBR(A Haber)은 5마리의 고양이가 쥐 1마리에게 덤볐다가 혼쭐이 나는 모습을 소개했다. 터키 남부 하타이에서 촬영된 영상 속에는 막다른 골목에서 마주친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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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간식 먹다 고양이한테 폭행당한(?) 집사.."이거 네 간식 아닌데" 혼자 간식을 먹다가 고양이에게 두들겨 맞았다는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덕희'의 보호자 보미 씨는 SNS에 "주인님께 피떡되게 맞을 뻔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소시지 하나 먹었다고 이렇게까지 팰 일인가요. 그리고 이거 원래 제 꺼예요. 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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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혼쭐난 댕댕이들 모음..'덩치만 거대해' 거대 덩치 자랑하지만 고양이 앞에선 꼼짝 못 하는 댕댕이들 모음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지만 고양이 앞에선 꼼짝도 못하는 댕댕이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가 공개한 고양이들에게 혼쭐이 나는 강아지들의 사진을 소개한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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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라는 집사 말 무시했다가 고양이한테 혼쭐난 멍멍이들 집으로 들어오라는 집사의 말을 무시하고 마당에서 놀고 있는 강아지들을 본 고양이는 직접 뛰어가 녀석들을 데리고 왔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시우다드 매거진은 집사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마당에서 놀고 있는 강아지들을 불러 모은 고양이를 소개했다.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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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시간 지났는데?'..늦잠자는 집사 얼굴 앞서 레이저 눈빛 쏘는 고양이들 늦잠을 자는 집사의 얼굴 앞에서 레이저 눈빛을 쏘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각)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밥시간이 지나도록 늦잠을 잤다가 고양이들에게 혼쭐이 난 집사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반려묘 두 마리와 생활하고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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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 하는 형 옆에서 응원해주는 새끼고양이.."힘내라옹~" 볼일 보는 형의 옆에서 진심 어린 응원을 해주는 새끼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잘 쌀 수 있는 힘을 줄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에서 큰일을 형 고양이와 그런 형을 응원하는 동생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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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줄 놓치자 대신 물고 '셀프 산책'하는 강아지 아영 씨와 그의 반려견 홀이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아영 씨가 올린 홀이의 '셀프 산책' 영상이 히트 친 덕분이다. 영상에서 아영 씨와 홀이는 즐거운 산책 중이다. 그런데 촬영을 시작한 지 몇 초 지나지 않아 아영 씨가 줄을 놓치고 만다. 홀이를 향해 "홀이야 줄!"이라고 말하는 아영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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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빨간색 사고를 쳐야지~" 빨간맛이 궁금했던 고양이 업무를 마치고 퇴근한 세영 씨는 현관에서 뚜껑이 벗겨진 인주 통을 발견했다. 인주는 현관에서 쓰는 일이 좀처럼 없는 물건인데 말이다. 게다가 뚜껑이 열려있다니, 도둑이라도 든 걸까? 주위를 살펴보니 세영 씨가 키우는 고양이 중 첫째 쿠치가 평온하게 세영 씨를 맞이하고 있었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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