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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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 입만 주세요!' 간식에 진심인 허스키의 '굴욕샷' 나이가 적든 많든 강아지에게 맛있는 간식은 언제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법이죠. 얼굴을 구겨가면서까지 간식이 먹고 싶었던 허스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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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처럼 양의 등 옮겨 다닌 아기염소들..`봐준거양` 일본 목장에서 아기 염소들이 양의 등을 타고 놀면서, 징검다리처럼 이 양에서 저 양으로 넘어 다닌 동영상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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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100% 웃는 망아지 영상?..웃음에 엄격한 네티즌도 폭소 일본에서 가족 목장이 트위터에 올린 망아지 영상이 웃음 성공률 100%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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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시바견 고집'..집에 가자는 말에 눈밭서 코박고 버텨 집에 가자는 보호자의 말에 오기가 생긴 시바견은 눈밭에 코를 박더니 움직일 수 없다며 버티기 시작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에 가자는 말에 눈밭에서 코 박고 버틴 시바견 '코하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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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도착하자 세상 불쌍한 표정 지은 냥이.."나 무서워옹" 고양이는 병원에 도착하자 불쌍한 표정을 지으며 캐리어에서 나가지 않으려고 했다. 당장이라도 눈물을 뚝 떨어트릴 것만 같은 표정이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동물병원에 도착하자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표정을 지어 보인 고양이 '붓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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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무서워서 견주 품 파고든 강아지..견주 속마음은 계속 안고 싶댕 예방접종 주사가 무서워서 견주 품에 파고든 강아지가 화제라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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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굽는 아빠 옆에 공손히 두 발 모으고 선 댕댕이..`한 입만 줍쇼` 고기 굽는 아버지 옆에서 공손하게 두 발을 모으고 선 반려견 사진이 화제라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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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셰이크 시키신 분?'..투명 통 안에서 녹아버린 고양이 집사가 사 온 투명 쓰레기통이 마음에 들었던 고양이는 서서히 녹아내리더니 냥 밀크셰이크로 변했다. 2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오타쿠마 경제신문은 집사가 사 온 투명 쓰레기통 안에서 액체로 변한 고양이 '메루'를 소개했다. 일본 홋카이도에 거주 중인 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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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냥이 친구 만나기 위해 나무 타는 길냥이.."오늘도 보러왔다옹" 창밖을 내다보며 여가 시간을 보내는 집냥이 친구에게 호기심이 생긴 길냥이는 녀석에게 인사를 건네기 위해 나무를 타기 시작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집냥이 친구 '나메코'를 만나기 위해 나무를 타는 길냥이 '치비타'를 소개했다. 일본 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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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주인 찾아요" 글 올린 네티즌이 댓글 보고 깜놀한 이유..'그거 여우인데?' 강아지 주인을 찾는다는 글을 올린 남성은 댓글을 확인한 후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도로에 버려진 강아지의 정체가 알고 보니 새끼 여우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트위터 유저인 일본 남성 @marcy_com은 최근 국도변에서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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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쿄올림픽 앞두고`..日, 동물학대 처벌 2배 강화 일본 국회가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직전에 동물학대 처벌을 2배 이상 강화하는 동물복지법 개정안을 추진한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 영자판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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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고구마 노점에 시바견만 빼꼼.."점장입니다!" 일본 노점에서 군고구마를 파는 시바이누 개 점장이 화제라고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가 최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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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하트 털 난 `냥블리`에 누리꾼 심쿵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의 뒷모습은 사랑스럽다. 그중에서도 일본 고양이 ‘이쿠라’는 유난히 그 뒷모습이 사랑스러운 고양이다. 흰 털 바탕에 하트 모양으로 검은 털이 난 고양이가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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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결성한 일본의 女수의사 화제 [노트펫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의 여 수의사가 록밴드를 결성, 화제다. 닥터 카나(Dr.Kana)로 활동하는 이 여 수의사. 지난 2008년부터 홋카이도의 동물병원에서 외과수의로 일해 왔다. 현재는 도쿄 시내 2곳의 동물병원에서 프리랜서 일을 하며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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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개 고양이 아이템이 한 곳에, 일본 조이포트 일본에서도 가장 북단에 위치해 있는 홋카이도에는 길고양이가 거의 없다고 한다. 홋카이도에서 10년 이상 살고 있다는 현지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길고양이가 없을 뿐 아니라 바퀴벌레도 없단다. 10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긴 겨울의 추운 날씨 탓이다. 그래서 2월의 삿포로 시내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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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의 북극 체험! 재팬야후 이미지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가와시(旭川市)에는 '아사히야마 동물원'이 있다. 일본에서도 최북단에 위치한 동물원으로 1967년 문을 연 곳이다. 이곳에서 지난 15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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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길들인 길고양이들 일본 홋카이도의 경주용 말들을 키우고 있는 곳에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났다. 엄마 냥이인 그 고양인 어린 고양이 3마리와 함께였다. 작년 가을의 일이다. 어디서 왔는지 4마리 모두 비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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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없으세요? 이 비행기 못 탑니다' [김민정 일본 통신원] '그래 하려면 이쯤은 해줘야 만족하겠지!' 일본 양대 항공사 중 하나인 전일본공수(ANA)가 화끈한 반려견 동반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일 일본 현지 매체 등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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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라지니 쥐가 득실득실 도심에 사는 길고양이들.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헤집어 놓고, 밤에는 사람을 놀래키기도 하면서 학대의 표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길고양이가 도시를 쥐들로부터 보호해 주는 긍정적 역할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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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후 남겨진 펫이 늘고 있다 [김민정 일본 통신원]고령사회인 일본에서는 보호자들이 고독사 등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남겨진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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