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 검색결과 총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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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개와 돼지 사료로 못쓴다' 관련 법안 발의 비위생적인 음식물 폐기물이 동물 사료로 쓰이는 것을 방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동물 먹이나 사료의 원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8일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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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의 날 만들자' 법안 발의 '동물보호의 날'을 새로 만들자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동물의 생명과 안전, 복지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매년 10월 4일을 '동물 보호의 날'로 지정하자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14일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홍의락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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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고양이, 유리 진열장 '방치 분양' 못한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분양하면서 오가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펫숍이나 동물병원 전면부에 진열장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유리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바깥 환경에 그대로 노출된다. 혹서기나 혹한기에도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같은 매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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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동물 해부 실험 금지" 법안 발의 미성년자의 동물 해부 실험, 실습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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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생산업, 신고제→허가제 전환 법안 발의 국회에서 동물생산업을 현행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채익(새누리당 울산 남구갑) 의원 대표 발의로 국회의원 11인이 지난 11일
-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오늘 기자회견을 했네요..제발 법 좀 통과시켜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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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국회포럼 출범..'동물복지 입법 힘모은다' 동물복지를 위한 국회의원 모임이 사상 처음 결성됐다. 여야 국회의원 39명으로 구성된 동물복지국회포럼이 6일 오전 11시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창립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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