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약 검색결과 총 28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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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 서식지에서 실종된 아이 '무사 생환'...보디가드 개의 활약 맹수 서식지에서 실종된 아이가 무사히 돌아온 가운데 한 목장의 개가 아이를 안전한 곳으로 이끌었다고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뉴스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셀리그먼에 위치한 한 저택에선 이달 14일 2살짜리 소년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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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직 찾았다...!" 처량한 신세였다가 취직 성공한 개, 직장에서 맹활약 처량한 신세였던 개가 경찰견이 된 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SomersetLive'가 보도했다. 영국 월트셔의 3살짜리 수컷 잉글리시 스프링거 스파니엘 '레지(Reggie)'는 지난해 2월 월트셔 경찰에 입양된 뒤 일련의 과정을 거쳐 경찰견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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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로운 주인에게 물 갖다주며 응급처치한 천재견 '약도 드릴게요' 한 천재견이 몸 상태가 악화된 주인을 위해 매우 놀라운 행동을 보였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News18'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보더콜리 '베일리(Bailey)'는 최근 집에서 몸이 좋지 않은 주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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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없는 지하에 갇혀..5일간 굶었는데 생환한 할머니 냥이 한 노령묘가 식량이 없는 지하에 갇혀 있다가 5일 만에 구조된 뒤 가족과 재회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던디에서 살고 있는 15살짜리 암컷 뱅갈고양이 '클레오(Cleo)'는 최근 폭풍 이오웬(Eowyn)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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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피해 도망 다닌 유기견의 경계심 깨뜨린 '설득 고수' 댕댕이 사람을 피해 도망 다니던 유기견이 같은 개에게 홀랑 넘어갔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Right Now'가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미국 워싱턴주 웨스트 리치랜드에선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1시경 검정색 수컷 래브라도 1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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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빠진 사슴 구하려고 빙판 위로 엉금엉금 기어갔더니...'저리 가요!' 위험에 빠진 사슴이 자신을 구하려는 소방관을 거부했으나 결국 구조됐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7 Chicago'가 보도했다. 매체에 의하면, 미국 인디애나주 크라운 포인트에선 사슴 1마리가 얼어붙은 수면 위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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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경찰견, 산책하다가 '프로 모드' 발동...따라갔더니 '긴급 상황' 산책을 하던 셰퍼드가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실종자를 발견했다고 지난 3일 미국 매체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녀석은 은퇴한 경찰견이었으나 경찰견 특유의 촉을 잃지 않았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에서 살고 있는 수컷 셰퍼드 '베어(Bear)'는 지난달 28일 주인과 함께 장거리 산책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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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견생승리' 같은 시작점에서 출발한 유기견 셋, 쑥쑥 자라서 출세했다? 같은 시작점에서 출발한 유기견들이 훈련을 받고 어엿한 경찰견이 됐다. 녀석들은 슬픈 과거를 뒤로 한 채 멋지게 도약했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24일(현지 시간) 슬픈 운명을 이겨낸 유기견 '재스퍼(Jasper)'와 '악셀(Axel)', '더치(Dutch)'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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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함 구멍으로 튀어나온 고양이 머리 '모형 아니라 진짜' 쓰레기 수거함 구멍으로 고양이 머리가 튀어나왔습니다. 모형도, 장난감도 아닌 '진짜' 고양이 머리였습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 포트콜린스에선 한 목격자가 쓰레기 수거함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기 고양이를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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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근처에서 밀수용 드론 발견한 천재견...'담배부터 대마까지' 무더기 적발 한 천재견이 교도소 근처에서 담배와 대마가 부착된 밀수용 드론을 발견한 뒤 밀수범까지 추적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영국 매체 'BBC'는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에서 큰 공로를 세운 수컷 경찰견 '아이크(Ike)'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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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이랑 눈싸움하는 2살 말티푸의 패기 '휴 살짝 쫄았네' 아직 2살 밖에 안 됐지만 무서울 것이 없었던 말티푸가 대형견에게 눈싸움을 걸어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룽지'로 올해 보호자가 입양한 말티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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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배수구에 용감하게 들어간 여성이 밖으로 가지고 나온 것..'소중한 생명' 대학교 배수구에 용감하게 들어간 여성이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나왔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BMT'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라마 대학교(Lamar University)의 배수구에 작은 새끼 고양이 1마리가 갇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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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서울 동행할개!' 서울 반려견 순찰대 1,704팀 본격적인 활동 시작 서울시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 1,704팀이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견주가 동네를 산책하며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순찰 활동을 하는 주민 참여 치안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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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집'에 고립된 토끼들 살리려고 벽 올라간 남성..'진정한 영웅' 불 난 집에 고립된 '토끼들'을 살리려고 벽 위로 올라간 남성이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았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Wake Up Singapor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카장에 위치한 한 저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집 안을 뒤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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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집에서 발견된 새끼 고양이..잡아먹힐까 '조마조마' 호랑이 집에서 발견된 새끼 고양이. 호랑이들은 고양이에게 다가갔다. 과연 녀석은 무사할 수 있을까. 지난 7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영자 매체 'Mothership'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조호르 동물원에선 등골이 오싹해지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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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든 남성이 집에 침입하자 용감하게 맞선 반려견..'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칼 든 남성이 집에 침입하자 용감하게 맞선 반려견이 제 몸을 희생하면서 가족을 지켰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OB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주에선 칼을 소지한 16세 소년이 한 저택에 무단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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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숲,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견 캠페인&이벤트 진행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이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또 다른 영웅들인 헌혈견을 위한 특별 캠페인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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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침입한 '뱀' 잡고 학교에서 '악어'까지 포획..극한 현장의 경찰 한 경찰이 집에 침입한 '뱀'을 잡고 학교에서 '악어'까지 포획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후마 경찰서에 소속된 경찰관 도널드 오브리(Donald Aubrey)는 특이한 임무들을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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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야...?' 운전하는 중 자동차 앞창에 나타난 뱀 보고 '깜놀' 운전하는 중 자동차 앞창에 나타난 뱀이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5 Dallas-Fort Worth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댈러스에서 한 시민이 운전을 하고 있다가 차 앞면 창문에서 난데없는 불청객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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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 묘연한 80대 어머니 '10분 만에' 찾아준 개...안도한 아들 "고마워요" 행방이 묘연한 80대 어머니를 '10분 만에' 찾아준 개 덕분에 가슴을 쓸어내린 아들이 감사를 표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그린우드 빌리지 경찰서는 한 여성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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