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증 검색결과 총 7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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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려는 집사 붙잡은 장애견의 슬픈 모습...'구석에 웅크리고 응석 부리기' 외출하려는 주인의 발목을 잡은 장애견의 슬픈 모습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6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Tag24'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살고 있는 암컷 골든리트리버 '그레이스(Grace)'는 장애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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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구에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구했는데 아픈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 아파트 입구에 지쳐 쓰러져 있는 새끼 고양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몸 상태가 심각했던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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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척 한 강아지 동물병원에 진짜 데려간 견주..`살 떨리는 교훈?` 미국에서 견주가 간식 먹으려고 계속 발이 아픈 척 연기한 반려견을 훈육하기 위해서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반려견은 살 떨리는 교훈을 얻었지만, 그 모습에 또 견주가 간식을 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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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 짖었다`..심장마비 남성 살린 일본 승마학교 잡종개 아무 때나 짖지 않는 일본 승마학교 잡종 개가 심장마비로 쓰러진 남성을 구하기 위해 제때 짖은 공로로 지역 소방서의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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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고양이서열에 대해 묻는다면 고갤들어 똥괭이네를 보라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지난 시간에는 22똥괭이네의 할배 추모 영상을 함께 봤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똥괭이네의 21마리 사랑스런 고양이들의 서열을 알아보기 위해 우당탕탕 일상 속으로 떠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맨날 얻어터지고도 해맑은 봉남이와 서열대장 고니? 그리고 기적 중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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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수의사가 본 가장 무서운 '고양이 유전질환' 5가지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완치도 없고, 관리 밖에 할 수 없는 유전질환...! 미야옹철이 진료하며 본 케이스들 중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품종별 유전질환 사례 5가지를 꼽아봤습니다. 1. 스코티쉬폴드(골연골 이형성증, SOCD) 피를 철철 흘리면서, 걷는 것조차도 힘들어하며 내원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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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 무리 속에 백구 1마리?..코요테가 기른 강아지 구조담 하얀 개가 네바다 사막에서 코요테 무리와 함께 생활하다가 주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그 개가 야생생활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공격성을 보이지 않아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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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었다...고양이 안약 넣기 이걸로 종결합니다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그동안 약 하나 두고 고양이랑 사생결단 하진 않으셨나요? 대감님들에겐 3초도 너무 깁니다... 1초만에 넣는 법! 수의사이자 베테랑 집사 미야옹철이 알려드려요! 안약 넣기 기본편? Photo by Kim Davies on Unsplash 고양이가 안약을 가장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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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수술 시 설명 충분히 안했다면 수의사가 위자료 배상해야"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수술 시 합병증이나 부작용에 대해 보호자가 상세한 설명을 듣지 못해 자기결정권이 침해됐다면 동물병원 의료진에게 설명의무 소홀에 따른 위자료 배상 책임이 있다는 조정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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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떡해...' 강아지들 때문에 난리 난 차두리 집 상황 강아지들이 신나게 뛰어논 후유증에 시달리는 전 축구선수 차두리의 집 모습이 강아지 주인들을 웃프게 하고 있다. 누구나 한 번 쯤은 겪어봤던 참담한 광경이어서다. 차두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두 녀석 때문에 엉망이 된 거실의 모습을 공개했다. 갈색 가죽 소파 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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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님, 여기에 서명해주세요" '동물병원 얼라이언스' 벳아너스는 전국 58개 회원병원에 수술 등 중대진료에 관한 사전설명과 서면동의에 관한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벳아너스 동물병원을 이용하는 보호자는 중대진료(전신마취를 동반한 내부장기, 뼈, 관절에 대한 수술과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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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중성화수술 사전 설명 듣고 서명하고 한다 다음달부터 동물 중대진료 시 수의사의 사전 설명 및 보호자의 서면 동의가 의무화된다. 30일 정부가 발간한 '202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에 따르면 7월5일부터 이같은 내용을 규정한 수의사법이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해당 규정이 포함된 수의사법이 올초 공포됐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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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얼마입니다" 강아지·고양이, 진료 전 설명 듣고 진료비 고지받는다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수술 등 중대 진료를 받게될 때 보호자는 수의사로부터 사전 설명을 듣고, 예상 진료비용을 고지받게 된다. 또 진찰과 입원, 예방접종, 검사 등 통상의 진료 시에는 동물병원이 게시한 진료비용 외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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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는줄 알고 좋아서 뛰어나갔는데...' 병원서 이틀 만에 주검이 된 반려견 반려견 의료사고 의심하며 소송전 나선 보호자"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다니" 분통 "산책 가는 줄만 알고 마냥 좋아서 뛰어나갔던 아이가 이렇게 어이없게 죽어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리해서 시술하다 예정에 없던 개복 수술을 하고 잘 회복될 것이라고 했던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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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이상하게' 걷는 강아지 위해 함께 춤추며 걷는 남성.."기죽지 마!" 길거리에서 강아지와 함께 이상한 춤을 추며 걷는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브라질 매체 C24는 사고로 제대로 걷지 못하는 강아지가 기죽지 않도록 함께 춤을 추며 걷는 남성의 모습을 소개했다. 지난 18일 틱톡 계정 '@hackynajera'에 게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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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 어지러운 택배기사 세모눈으로 응원한 말티즈 경태 택배기사의 말티즈 경태의 세모눈 표정이 웃음을 짓게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시간 화가 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처럼 보여 '참지 않긔'라는 수식어가 붙는 말티즈. 경태가 그런 말티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일 택배견 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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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진료비 표시제 법제화 수순..농식품부 입법 예고 지난해 10월 창원 지역에서 전국 최초로 동물병원 진료비 자율표시제가 시행됐다. 사진 경상남도. 경상남도에서 시작된 동물병원 진료비 자율표시제가 법제화 수순에 들어갔다. 국회의원들이 앞다퉈 동물병원 진료비 관련 법안을 발의하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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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성훈, 반려견 양희와 달달한 하루 대방출 배우 성훈의 반려견 양희와의 달달한 하루가 공개된다. 5일 밤 11시5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이 반려견 양희와 다정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은 양희 돌봄에 나서 '개 오빠'의 면모를 뽐낸다. 잠에서 깨어 눈을 뜨자마자 자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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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 거쳐서 평생가족 찾았어요!" 유기동물 임보 나선 연예인들 유기동물이 평생가족을 찾을 때까지 잠시 돌봐주는 임보(임시보호)에 나선 연예인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 김가은은 지난 8일 SNS에 유기견 '감자'의 임시보호 종료 소식을 알렸습니다. 감자는 지난 5일 전라남도 광양에서 김가은의 집으로 온 녀석인데요. 길면 수개월이 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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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주인에게 맞고 쓰레기봉투에 버려졌던 치와와 근황 지난 7월 주인에게 둔기로 맞고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졌던 어린 치와와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살 수 있을지, 살아도 씻을 수 없는 후유증을 갖지 않을지 걱정됐던 치와와는 사고 직후 임시보호 가정으로 옮겨진 뒤 입양을 갈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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