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검색결과 총 13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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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토스터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의식 잃은 고양이...방화범은 개? 집 토스터기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 고양이가 의식을 잃은 가운데 집에서 키우는 개가 방화범으로 지목됐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Kent online'에 따르면, 영국 브룩 애비뉴(Brooke Avenue)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지난달 16일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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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을까봐' 배변 실수하는 동생 숨겨주는 오빠 비숑..'학대 의심' 길에서 구조된 비숑 남매의 행동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 단체 '동물의 왕국' A대표는 최근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비숑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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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아름다웠던 노령견의 3개월..행복하게 눈감고 세상 떠나 한 가정에 입양된 노령견이 생을 마감하기까지 3개월 사이 순간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틱톡에서 화제를 끈 개 한 마리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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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위태로운 아기 고양이 구조해 한마음으로 똘똘 뭉친 가족 길에서 목숨이 위태로운 아기 고양이를 구조해 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돌봐 마침내 건강히 살려낸 사연이 눈길을 끕니다. 이 사연 속 주인공은 고양이 '재원이'인데요. 재원이 보호자님은 본지와 연락에서 "지금 생각하면 재원이와의 만남은 운명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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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반려견 '잭잭이' 생일 축하..."내 아들, 12번째 생일을 축하해"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엠버가 반려견 '잭잭이'의 12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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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끼 때만 좋아하고 나이 들면 관심 없는 허스키..'사랑의 유통기한 끝?' 새끼 고양이를 보면 하루 종일 그윽이 쳐다보고 핥아주던 허스키가 정작 고양이가 나이 들면 거들떠도 보지 않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사연 속 주인공은 '진,케이씨맘' 님이 기르는 허스키 '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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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운동장이 있는 청도 '군파크호텔'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쪼롱이누나입니다 요즘 날씨가 아주 좋은데 곧 장마철이 시작인 거 아시나요?ㅠㅠ 장마가 시작되기 전 가기 좋은! 그리고 장마 때도 가기 좋을 동반호텔을 소개해드릴게요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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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나이로 112살 고양이, 중고 물건 가게에서 현역으로 활약 중 인간 나이로 112살인 고양이가 중고 물건 가게에서 현역으로 활약 중이라고 캐나다 매체 'Midland Today'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 서드베리에 위치한 중고 물건 상점 'Pet Save ReTail Thrift Store'에선 나이 지긋한 암컷 고양이 '조시(Josie)'가 상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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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진 3살 아이..냄새 맡은 '개'가 향한 곳은? 갑자기 사라진 '3살 아이'의 흔적에서 냄새를 맡은 개가 향한 곳. 경찰이 그 곳에서 아이를 찾았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한 집에서 3살 된 아이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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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혼자 있는 사무실, 안으로 슬금슬금 들어온 짐승 사람이 혼자 있는 사무실에 산 짐승이 슬금슬금 들어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6일(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타임스 오브 인디아'가 보도했다. 당시 사무실에 혼자 있던 아이는 지혜롭게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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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실종 아동' 찾아준 천재견...냄새로 '위치 추적' 성공 한 경찰견이 '실종 아동'이 있는 곳을 찾아냈다고 4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밝혔다. 이 경찰견의 활약으로 아이를 되찾은 부모는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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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새끼고양이 입양했더니..`반전의 두 얼굴` 한 여성이 차분한 성격이라고 생각해서 입양한 새끼고양이가 반전 성격으로 집사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한 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말썽꾸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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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소녀가 듣지 못하는 강아지를 깨우는 방법...'놀라지 않게 조심조심' 6살 소녀와 강아지의 우정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청각 장애를 가진 강아지가 놀라지 않게 깨우는 6살 소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아노카에 거주하는 니키 잉글맨(Nikki Engleman) 가족은 12살 불테리어 믹스견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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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치매, 인지장애 증후군 증상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인지기능장애란? 쉬운 말로 치매라고도 하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뇌의 기능이 떨어져 개의 정신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11~12살인 개의 28%, 15~16세인 개의 68%는 인지기능장애를 보인다고 보고된 바 있는데요. 최근 노령견이 증가함에 따라 인지기능장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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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새끼에게 젖 물린 수컷 고릴라?..美동물원도 놀란 반전 미국 동물원이 수컷으로 알고 있던 고릴라가 새끼를 낳아서, 뒤늦게 그 고릴라가 암컷이란 반전 사실에 동물원이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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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 중인 관광객 엉덩이 문 딩고...'잦은 공격으로 안락사' 일광욕 중인 관광객의 엉덩이를 문 딩고(호주 들개)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온라인매체 인사이더는 호주 해변에서 관광객을 공격한 딩고가 사람을 자주 공격해 결국 안락사됐다고 보도했다. 호주 퀸즐랜드 환경과학부는 지난 24일 공식 트워터 계정에 "호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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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빠진 새끼 사슴 구한 12살 소년..`엄마 품으로` 미국에서 12살 소년이 수영장에 빠진 새끼 사슴을 구해서 엄마 품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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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시간은 4배 더 빨리간다...노령묘의 모든 것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나보다 빠른 시간의 내 고양이⏰ 우리가 어떻게 잘 케어해줄 수 있을까요? 노령묘 케어에 대한 가이드와 고양이 평균수명 3년 이상 늘리는 법까지! 김명철 수의사가 알려드린다옹? 시작하기에 앞서 언제부터 노령묘인지, 알려드릴게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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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냥찜질이 있다옹!" 날이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미', '까미'형제의 보호자 용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가 추워지면 고냥이찜질이 좋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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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튀 말고 멍튀!'..쪼꼬미 말티즈에게 장난치다 혼쭐난 불리 '참지 않는' 말티즈에게 장난치다 줄행랑을 치는 아메리칸 불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아메리칸 불리종 반려견 '베르'의 보호자 진섭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메리칸 불리 소형견과 장난치는 중이에요ㅎㅎ"라는 설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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