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견주 검색결과 총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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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카센터에서 힘들게 살아온 방치견 새 주인 찾아주기.."사랑만 주시면 돼요" 오랜 시간 주인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왔던 강아지 '하늘이'가 새 가족이 되어줄 입양자를 찾고 있다. 개인 구조 활동을 하고 있는 닉네임 '밍키맘' 님(이하 구조자)이 하늘이를 처음 만난 것은 약 7년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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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을까봐' 배변 실수하는 동생 숨겨주는 오빠 비숑..'학대 의심' 길에서 구조된 비숑 남매의 행동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 단체 '동물의 왕국' A대표는 최근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비숑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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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튀 말고 멍튀!'..쪼꼬미 말티즈에게 장난치다 혼쭐난 불리 '참지 않는' 말티즈에게 장난치다 줄행랑을 치는 아메리칸 불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아메리칸 불리종 반려견 '베르'의 보호자 진섭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메리칸 불리 소형견과 장난치는 중이에요ㅎㅎ"라는 설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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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받은 반려견 옆 지켜준 댕댕이..`눈도 못 떼고 걱정 가득` 닥스훈트 반려견이 수술 받은 개의 옆을 떠나지 않고 지켜서, 견주는 물론 누리꾼까지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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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 바위 틈새에 빠진 개..가장 작은 여성이 구했다! 구조팀에서 가장 작은 체구의 여성이 12m 넘는 바위 틈새에 빠진 개를 닷새 만에 구조했다고 미국 WBRC 지역방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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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뉴스 보고 2년 전 잃어버린 개 찾은 가족..백만분의 1 확률? 한 가족이 거의 2년 가까이 잃어버린 반려견을 TV 뉴스에서 보고 되찾았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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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페이스북 계정 잠긴 견주의 `뼈 농담`..“운전 가르칠 판” 견주가 10년 전에 만든 페이스북 반려견 계정에 영원히 접속할 수 없게 됐다고 미국 버즈피드 뉴스가 지난 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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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박차고 나와 강도에게 달려든 美반려견..`총 4발 맞고도 주인 지켜내` 소액 복권에 당첨된 후 강도를 만난 남성이 반려견이 집을 박차고 나와 강도에게 달려든 덕분에 생명을 부지했다고 미국 WBTV 지역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반려견은 무려 4발의 총알을 맞으면서도 주인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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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사랑한 `창가의 반려견`..추모사진 봇물 ‘창가의 반려견’으로 유명한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4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사람들이 수년에 걸쳐 이 개를 찍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벨기에에서 가장 많이 사진 찍힌 개로 드러났다고 리투아니아 온라인 영자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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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 구한 반려견 복제한 주인..`아이 만나게 해주려고` 어린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자신을 구한 개와 다시 만났다. 미국 견주가 임신한 아내를 구한 반려견을 복제해, 복제한 반려견과 아이가 만나게 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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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념사진 끝판왕..닥스훈트 17마리 모았다! 청년 견주가 간식 덕분에 닥스훈트 반려견 17마리의 크리스마스 기념사진 촬영에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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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하려'..반려견 태우고 트럭 운전대 잡은 12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2살 소년이 산불을 피해서 반려견과 같이 도망치려고 형의 트럭을 운전했다고 오스트레일리아 ABC뉴스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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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노견으로`..12년 만에 반려견 찾은 美견주 미국 견주가 포기하지 않고 기다린 덕분에 12년 전 잃어버린 폭스테리어 반려견을 1600㎞ 떨어진 곳에서 찾았다고 미국 CBS 피츠버그 지역방송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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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강아지 찾아준 美 방송기자 미국의 지역방송 기자가 반려견 도난 기사를 보도하다가 보안카메라 영상을 추적해, 도둑맞은 개를 주인 가족에게 찾아줬다고 미국 CBS뉴스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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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쥐 사랑~해”..견주의 혀 짧은 소리 문자로 전송 견주가 반려견에게 말한 것이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전송돼, 견주가 창피를 당했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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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비 수천만원에도`..안락사 대신 치료 택한 주인들 과거 반려견이 불치병에 걸리면, 견주들은 당연히 안락사를 선택했다. 수의학이 발전하면서 불치병이 줄어들자, 견주들의 고민도 깊어졌다. 막대한 비용을 감당하면서 반려견을 살릴 것인가, 아니면 평생 죄책감을 안고 안락사를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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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반려견 차내방치 남성 체포..반려견 사망 술에 취해 차 안에 반려견을 둔 것을 깜빡 잊고 잠을 자던 남성이 동물학대혐의로 체포됐다가 보석으로 석방됐다고 지난 26일 뉴욕포스트 등 미국 현지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차창이 닫힌 채 차 안에 방치됐던 두 마리는 경찰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한 마리는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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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강아지 쓰담쓰담 9살 소년..'행복 바이러스 퍼뜨려요' 개를 좋아하는 소년이 만나는 개들마다 쓰다듬고 그 사진을 올린 트위터가 한 달여 만에 팔로워 4만명을 거느린 인기 트위터가 됐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매셔블(Mashable)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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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견과 그 안내견 입양 뒤 장애견 버린 견주 시각장애견과 안내견을 함께 입양한 견주가 시각장애견만 버려서 공분을 산 끝에, 두 개가 보호소에 돌아와서 다시 함께하게 됐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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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최애 인형이 단종됐어요" 도움 요청에 응답한 네티즌들 단종된 악어 인형만 좋아하는 반려견을 위해 견주가 트위터에서 수소문한 끝에 평생 갖고 놀 인형을 구했다고 미국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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