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기 검색결과 총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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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시스템, IoT 자동급식기 '밀리' 판매 7만대 돌파 바램시스템은 지난해 출시한 IoT 자동급식기 제품 '밀리(밀리(Meal-E)' 판매 대수가 7만대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밀리는 반려동물의 식사량, 식사패턴 등 식습관 분석이 가능한 IoT 자동 급식기다. 바램펫 피트니스, CCTV 앱봇 라일리에 이어 바램시스템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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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펫프렌즈 인수 공식 선언..반려동물사업 투톱 체제로 GS리테일이 반려동물 전문몰 1위 펫프렌즈 인수를 공식 선언했다. GS리테일은 펫프렌즈와 어바웃펫(옛 펫츠비) 투톱 체제로 반려동물 쇼핑 사업을 진행한다. GS리테일은 21일 "사모펀드 IMM PE와 공동으로 펫프렌즈 지분 95%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과 IMM PE는 이에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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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안락사 보호소 오명 벗겠다" 한국 동물구조관리협회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 개소 "많은 눈물을 멈추게 할 것" "다친 고양이가 보호소로 가면 안락사 당하는거 아닌가요? " 얼마 전 서울의 강남 한복판에서 바이크를 즐기는 애견미용사가 다친 길고양이를 구조한 뒤 119에 인계하자 나온 반응 가운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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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치인 고양이 구조한 '빠라바라밤' 애견미용사 직업에 따라 먼저 보이는 것이 다를 수 있다. 누군가는 옷차림을 보고, 누군가는 가방을 보며, 누군가는 헤어스타일을 유심히 보기도 한다. 물론 가지고 있는 IT 기기에 눈독을 들이는 이들도 많다. 그렇다면 반려동물 관련 종사자들은 어떨까? 바이크 타는 것이 취미인 애견미용사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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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분 알 수 있는 스트레스테스터 개발 오사카부립대학 연구팀 개발 하네스(가슴줄)에 센서를 달아 개의 기분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오사카부립대학이 개발했다고 24일 일본 반려동물 시포가 보도했다. 센서에서 심박수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인지를 알아내는 구조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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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울음소리를 사람말로 듣는다고? 고양이가 가르랑거린다. 그와 동시에 휴대폰에서 "아놔 이거 싫단 말이야"이런 말이 재생된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 고양이 울음소리가 사람말로 바뀌어 흘러 나오다니. 드디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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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지쯔, 반려견 건강 원격확인 IT기기 출시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 후지쯔는 24일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해 실내견의 행동이나 건강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원격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완단트2'(わ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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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궁금한 개 '푸들'..가장 큰 고민 '냄새' 최근 3년간 반려동물 빅데이터 분석 푸들 > 말티즈 > 시츄 > 포메라니안 > 치와와 순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견종은 푸들, 반려견을 키우는 이들의 가장 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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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분해!'..반려견 기분 알려주는 웨어러블기기 [김민정 일본 통신원] 일본에서 반려견이나 반려묘의 기분을 알 수 있도록 해주는 웨어러블 기기가 개발됐다. 요코하마에 본사를 둔 동물 관련 IT회사 애니콜(Anicall)이 현재 도쿄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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