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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행 간다면 '태안 풀빌라 Best4' [반려생활] 오늘은 이러면 태체 안 좋아할 이유가 없잖아!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숙소를 모아서~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 반려견 동반 시 이용할 수 있는 식당과 카페가 비교적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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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 컨셉 애견카페 Best 3 [반려생활] 이번 주말엔 푸릇푸릇한 식물들의 향기를 맡으며, 지친 일상을 싹- 날려버리고 프레쉬함을 온전히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기 댕댕이 동반이 가능한 카페는 물론 식물까지 있는 핫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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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 앞에서 발만 동동구른 고양이.... '도무지 먹는 방법을 모르겠다냥' 물컵에 담긴 물은 먹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끙끙대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그레이스의 반려묘 '구름이'다. 그레이스는 며칠 전 SNS에 "물은 발바닥에 묻히고 발등을 핥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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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박스 앞서 가족들 지키다 잠든 아빠 냥이.."꼭 붙어 있을 거다옹" 출산을 하느라 수고한 엄마 냥이와 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기 냥이들을 지키던 아빠 냥이는 졸음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가족들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며칠 전 이 집사 씨의 집에 작고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엄마 냥이 '복희'와 아빠 냥이 '구름이'를 닮은 두 아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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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계세요?"..사진 한 장으로 랜선이모·삼촌들 심장 뿌신 말티즈 사진 한 장으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말티즈가 있다. 최근 반려견 '홍구름(이하 구름)'의 보호자 태윤 씨는 SNS에 "똑똑똑! 계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온 신경을 집중해 땅에 귀를 대고 있는 구름이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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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본 척 만 척` 강아지 부른 주문은 “아빠 왔네” 사랑스러운 반려견을 보고 싶은 보호자의 마음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반려견도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법, 보호자가 불러도 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선희 씨가 사용한 방법은 아빠가 왔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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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신발·외투가 필요한 개들 '털파카를 입었어도 추운데 우리집 강아지는 춥지 않을까. 쟤는 털이 있으니까 문제 없을거야' 틀렸다. 추위에 약한 개들이 있다. 아프거나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라 견종 특성 때문에 그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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