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조치 검색결과 총 4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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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박군 코로나19 확진에...한영, 반려견과 호텔 생활 방송인 한영이 남편이자 가수 박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뜻하지 않게 반려견을 데리고 호텔 생활에 들어갔다. 한영은 지난 11일 오후 "의도치 않게 오월이와 호캉스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박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다. 박군 측은 공식 팬카페에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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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떨어지면 목졸리게' 가혹행위 당하던 리트리버 근황 지난 4월 나무에 매달리게하는 가혹행위를 당하던 모습이 공개돼 공분과 함께 안타까움을 샀던 리트리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건이 알려진 뒤 석 달 여가 흐른 지금 리트리버는 가혹행위로 인해 생겼던 골절을 모두 치료했고, 동물보호단체의 보살핌 아래 리트리버 특유의 해맑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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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원숭이 두창 반려동물·가축 감염사례 없어"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숭이 두창의 국내 환자 발생과 관련, 전세계적으로 개와 고양이, 가축에게서 감염된 사례 보고가 없었다며 막연할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인수공통감염병인 원숭이두창 예방관리를 위해 반려동물에 대한 관리지침을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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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매달려있던 리트리버, 심장사상충에 다리 골절..주인은 소유권 주장 살기 위해 나무에 매달리고, 툭하면 구타당하던 골든 리트리버. 학대를 일삼던 주인에게선 일단 벗어났지만 몸은 결코 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 가운데 주인은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4일 전남 순천에서 주인에게 학대당하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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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서 떨어지면 목졸리게'..마구 때리고 군대 가혹행위 매미시키는 주인 주인이 없을 때엔 좁디좁은 의자 위에 두 발로 서서 벌을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주인이 있을땐 때리는 주인을 피해 필사적으로 도망다니는 골든 리트리버의 안타까움 이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주인은 특히 과거 의자 옆 나무에 목줄을 매어놓고 리트리버가 의자에서 내려오거나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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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지침 변경...보호자가 요청할 때만 앞으로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는 보호자가 요청할 경우에만 진행된다. 7일 정부의 정보공개포탈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지침 개정안을 마련하고 각 시도에 개정사항을 전달했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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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말 학대 논란 KBS, 10페이지 동물 제작가이드라인 신설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속 말 학대 논란에 휩싸인 KBS가 10페이지에 달하는 출연 동물 제작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동물 출연 기본 원칙부터 촬영 전 단계와 촬영 단계에서 지켜야할 사항과 출연 동물 종별 주의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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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냄새 나던 도살장에서 벗어나 안도하는 개들 존재 자체가 불법인 도살장에서 벗어난 개들의 표정이 보는 이들도 안도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10일 SNS에 경기도 여주시 왕대리 소재 도살장에서 구조한 개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말쑥해진 모습에 뒷발을 세워 사람에게 기대고, 사람 손을 핥으려 다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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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한 도베르만 십여 마리 나 몰라라 한 견사 주인..'살아남은 개들 소유권 주장만' 충주의 한 도베르만 견사에서 십여 마리의 개들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해당 견사 주인은 그 안에서 살아남은 도베르만 3마리에 대한 소유권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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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평 남짓 지하방엔 품종 고양이 45마리가... 광주광역시에서 불법 고양이 번식장이 적발됐다. 햇볕도 제대로 들지 않는 좁은 지하방에서 품종 고양이들을 키우면서 온라인을 통해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한 연립주택 가정집에 광주시청 직원과 경찰,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들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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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사람 공격한 로트와일러 분리하고, 견주 처벌받아야" 강형욱 훈련사가 경기도 양평에서 일어난 맹견 로트와일러의 공격 사건에 분개하면서 견주 처벌과 로트와일러의 주인 분리 후 성향 평가에 따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형욱 훈련사는 5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피해자를 공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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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회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 보호자가 원하는 모든 반려동물로 확대해야" 수의계가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검사 및 관리에 대해 정부 지침보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보호자가 검사를 원하는 모든 반려동물로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확진 시 자택 자가격리가 아닌 동물병원에 격리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일 농림축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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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겠다고 때리고 토치로 불살라 개 죽인 주인..경찰은 증거 확보 안해 잡아먹을 생각으로 개를 마구 때리고 쫓아가 토치로 결국 불살라 죽인 주인이 공분을 사고 있다. 아직도 '내 개 내가 잡아먹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을 갖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이들이 있다는 사실이 절망스럽다는 반응들이다. 지난 3일 울산광역시 관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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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 훈련시키는 곳이라더니..' 나치 수용소 같은 개 훈련소 자칭 '보더콜리 전문 훈련소'의 처참한 모습이 공개됐다. 낡은 철장 안에 무기력하게 있는 깡마른 보더콜리들. 텅 빈 채 바싹 말라 있는 밥그릇. 빗물로 목을 축이는 임신한 웰시코기. 그리고 근처 수풀 속에 수북히 쌓인 개 뼈들. 동물보호단체 카라는 22일 경기도 의정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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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에서 신음소리가..' 1.4kg 강아지 마구 때린 뒤 버린 주인 대전에서 주인에게 둔기에 맞고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졌던 어린 강아지가 구조됐다. 강아지는 3개월령 치와와로 몸무게는 1.4kg에 불과했다. 비글 전문구조단체 비글네트워크는 14일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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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삼아'..주인이 묶어둔 고무줄에 입주변이 괴사한 어린 푸들 주인이 묶어둔 고무줄에 주둥이 주변이 심각하게 괴사한 어린 푸들이 구조됐다. 주인은 장난삼아 고무줄을 묶어놨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9일 SNS를 통해 이날 서울 도봉구에서 입주위가 묶여 괴사될 지경에 이르렀던 푸들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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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시내서 난동 부린 핏불테리어 경기도 평택에서 요크셔 테리어 반려견을 물어 죽이고 주인에게 상처를 입히는 등 난동을 부리다 포획된 핏불테리어가 공개됐다. 경기도 평택 평택시유기동물보호소는 26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운영하는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 공고에 핏불테리어를 게시했다. 2018년생 올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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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약한 양성` 홍콩 반려견 하늘로..견주 부검 반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약한 양성 반응을 보인 홍콩 반려견이 격리 해제 후 집에서 숨졌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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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발 안락사 패닉`에 분노한 수의사들..“반려동물 더 사랑할 때” 홍콩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견에게 코로나19 약한 양성 확진 판정을 내린 후, 반려동물 보호자들 일부가 공황 상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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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 SFTS에서 보호하려면.. 2018년 10월 충청북도에서 야외에 나갔다가 진드기에 물린 4살 반려견이 고열과 식욕부진, 무기력, 구토를 하고, 혈소판감소증, 백혈구감소증을 보인 끝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진단을 받았다. 몇년새 부쩍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SFTS가 반려동물에게도 실제 위협으로 다가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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