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 검색결과 총 1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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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겁먹었으면...' 깊은 산 바위틈에 숨어 버티던 개, 마침내 구조 깊은 산 바위틈에서 겁에 질려있던 개가 지나가던 등산객의 신고로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4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룩아웃산에서 하이킹을 하던 한 등산객은 등산 중 무언가를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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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한테 '어떤 물건' 가져오고 두근대는 강아지 '이건 어때..?' 주인한테 가져가는 물건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는 것을 아는 강아지가 눈치를 보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최근 X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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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12주된 강아지 안락사시킨다 했더니...' 동물병원 간호사가 입양해 태어난 지 12주 만에 안락사될 뻔한 강아지를 동물병원 간호사(수의테크니션)가 입양했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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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틀에 잡힌 친구 옆에 앉아 울며 지키던 고양이 '같이 구조' 버려진 채 길을 떠돌던 고양이가 구조틀에 잡혔는데, 그 옆에서 울며 자리를 지킨 고양이 친구가 감동을 줬다. 수연 씨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5년 전 길에서 두 마리 고양이 '초코'와 '파이'를 구조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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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잔해에서 나온 파란 눈동자의 강아지..차마 외면 못하고 입양한 소방관 한 소방관이 불에 타버린 공장에서 강아지를 구한 뒤 이름을 붙여주고 가족으로 입양까지 했다고 지난 1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7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한 공장에선 지난 2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기까지는 3시간 정도가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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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천장에서 반짝이는 눈동자...새끼 낳은 '어미 냥이'였다 한 레스토랑 천장에서 '어미 냥이'가 살고 있었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UN107'이 보도했다. 천장에는 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들이 함께 있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베드퍼드에 위치한 레스토랑 'Quahog Republic Whaler's Tavern'에선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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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도둑을 잡았는데 벌줄 수 없는 이유...'눈망울에 무장해제' 한 여성이 매일 양말을 훔치는 도둑을 잡았지만, 눈망울 때문에 벌줄 수 없었다고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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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기 싫어 바구니에 들어간 아이와 입맛 다시는 먹보 리트리버 '치약 맛있겠다개' 양치질할 준비를 하자 상반된 태도를 보인 아이와 리트리버의 반응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틱톡에서 화제가 된 아이와 골든 리트리버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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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몰래 먹어놓고 누워서 모른 척하는 강아지..'핑크빛 통통배가 범인' 주인이 안 보는 사이에 빵을 훔쳐먹고 모른 척하는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채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아지들 혼날 때 국룰... 눈 안 쳐다봄ㅋㅋ 터질듯한 핑크 통통배 킹받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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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거기서 나와' 냉장고 칸 하나에 자리 잡고 있는 뻔뻔한 고양이 시원한 음료수나 식재료가 들어 있어야 할 냉장고 안에서 예상치 못한 생명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닉네임 '복남누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 나오라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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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물 마시는 고양이...'무념무냥' 세상 귀찮은 표정으로 물을 마시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곽덕배(이하 덕배)'의 보호자 망구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흔한 고양이 곽덕배씨 물 마시는 거 보고 가세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멍한 표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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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 유치원 문 두드린 강아지의 후회...'나 사실 내향형인데' 겁도 없이 핫플레이스의 문을 두드린 내향형 강아지의 최후(?)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이웃에 있는 강아지 유치원에 제 발로 들어갔다가 그대로 얼어버린 강아지 '윌로우(Willow)'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도시 노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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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일 성장을 15초로`..사진작가의 새끼고양이 압축 성장기 한 사진작가가 90일 넘는 기간 동안 매일 새끼고양이 사진을 찍어서, 15초짜리 타임랩스 영상으로 압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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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 나는 소 인형 앞에서 사진 찍힌 보더콜리..'표정에서 숨길 수 없는 무서움' 실감 나는 소 인형 앞에서 벌벌 떨며 사진을 찍힌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홍콩 언론 바스티유 포스트는 중국 SNS 시구아에서 화제를 끌고 있는 한 보더콜리 강아지 영상을 소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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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의 고양이 초근접 영상..`고양이한테 탈탈 털리는 기분` 집사가 방바닥에 카메라를 설치했다가, 마력의 고양이 초근접 동영상을 얻었다. 눈높이만 바꿨을 뿐인데, 네티즌들은 고양이한테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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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반려견 '시로'에 뽀뽀 거부당해...'못 본 척 시선회피'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반려견 '시로'와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지난 16일 경리는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뽀뽀는 거부할게요 엄마"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경리와 시로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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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 없었던 간식을 향한 강아지의 마음 '떠올리면 절로 두근두근' 간식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쿵쾅거리는 심장 박동을 숨기지 못한 강아지가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예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간식의 위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당시 예은 씨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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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한 주인 꼬리만 반긴 댕댕이들..`반갑지만 일어날 정도는 아니댕` 반려견 2마리가 귀가한 주인을 보고 꼬리로만 반겨서,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집에 돌아온 주인이 반갑지만, 일어날 정도로 반갑진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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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안 쓴다고 안락사 해달란 집사..기지로 고양이 살린 수의사 미국에서 집사가 배변함 밖에 볼일을 본다는 이유로 고양이를 안락사 시키려고 했다. 수의사가 집사를 설득해서 양육권을 포기 시킨 덕분에 고양이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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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입에 물고 내꺼라고 '으르렁'거리는 고양이..'위협감 제로' 장난감 공을 물고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듯 하악질하는 고양이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미화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응, 안 무섭쥬"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미화 씨의 반려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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