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침입 검색결과 총 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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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미용실 창문 깨고 한바탕 소동 일으킨 사슴 미용실 창문을 깨고 들어온 사슴이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에 위치한 미용실 'Salon SPAtoria'에는 사슴 2마리가 들어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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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올 사람 없는데...' 직접 문 열고 가정집 무단침입한 악어 미국에서 악어가 가정집 문을 직접 열고 무단침입했다가 포획돼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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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무단침입해 눌러앉은 개, '순찰 돌며 헬멧 미착용 단속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주둔 중인 헌병대 제17대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일하고 있다. 그들은 도시의 주민들을 보호하는 데 익숙하지만, 몇 년 전 크리스티아누(Cristiano) 상병은 도움이 필요한 네 발 달린 시민을 만났다. 어느 점심시간, 크리스티아누는 경찰서 한구석에 웅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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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들어가게 해달라고 창문 긁은 이웃집 고양이 한 네티즌이 2023년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이웃집 고양이가 자기 집에 찾아와 들어가게 해달라고 끈질기게 매달린 모습을 모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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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준비하다 집에 들어온 '사슴' 발견한 여성.."네가 왜 거기서 나와?" 저녁 준비를 하던 여성은 갑자기 집에 들어온 낯선 동물을 발견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의 한 가정집에 사슴이 무단침입한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중북부 미시간주에 사는 여성 딕비(Digby)는 최근 자신의 집에서 저녁 준비를 하던 중 큰 소리가 듣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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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길고양이 집으로 들인 가족.."자연스럽게 따라온 니들은 누구?" 길냥이는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한 가정집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안쓰러운 마음에 녀석을 집안으로 들이자 기다렸다는 듯 오소리들이 우르르 따라들어왔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자 길냥이와 함께 무단 침입을 감행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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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침입해 냥이 밥 훔쳐 먹고 집사 침대까지 차지한 뻔뻔한 수달 집 밖에서 어슬렁거리던 수달은 집사들이 한 눈 판 사이 안으로 들어와 고양이 밥을 뺏어 먹고 집사들의 침대까지 점령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집에 무단 침입해 제 집처럼 쓰려 한 뻔뻔한 수달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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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 주인과 함께 집에 침입한 강도 잡은 충견 집에 낯선 사람이 들어오자 강아지는 보호자와 힘을 합쳐 그를 제압하려 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집에 무단 침입한 강도를 주인과 함께 제압한 반려견 '스퍼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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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냥이인데요.." 한밤중에 창문 열고 들어온 고양이 자려다 무언가 침대 위로 쿵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 깜짝 놀란 집사는 고개를 돌렸다가 충격을 받았다. 그곳에는 생전 처음 보는 고양이가 있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한밤중에 창문을 열고 집에 들어간 고양이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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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니 냥이가 뿅..집 안에 무단침입해 한 자리 차지한 야옹이 한참 꿀잠을 자다가 가족들이 웅성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집사는 집에 무단 침입한 고양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자고 일어나니 집에 고양이가 한 마리 더 늘게 된 한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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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집사 따라 학교 무단침입한 고양이..`나도 학교 가고싶다옹` 고양이가 꼬마 집사들을 따라 가고 싶어서 초등학교에 무단침입을 시도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혔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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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무단 침입해 침대서 자고간 뻔뻔냥이..새끼까지 집에 들인 '천사' 집사 남의 집에 무단침입한 것도 모자라 잠까지 자고 떠난 길고양이를 새끼까지 함께 집에 들인 집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길냥이 '감자'의 집사가 된 닉네임 '감자 집사'는 SNS에 "집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복도에 계속 고양이 소리가 들려 뭔가 싶어 문을 열었습니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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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에 남의집 들어와 쿨쿨 잔 강아지..집주인은 전전긍긍 새벽 3시에 남의집 집어와 쿨쿨 잔 강아지..집주인은 전전긍긍 새벽 3시 현관문 부스럭대는 소리에 방망이 들었는데.. 꼭두새벽에 무단침입한 강아지는 코골며 쿨쿨..집주인은 안절부절 새벽 3시에 자신의 아파트에 무단으로 들어온 강아지 때문에 안절부절한 사연이 웃음과 함께 안도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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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찾아와 밤새 놀아달라고 조른 고양이.."저희 냥이 아닌데요" 한밤중 집을 탈출한 고양이는 한 건물 건너에 살고 있는 이웃의 집에 들어가 다짜고짜 밤새도록 놀아달라고 보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새벽 2시에 이웃집에 들어가 밤새도록 놀아달라고 조른 고양이 '공공'을 소개했다. 대만 먀오리시에 거주 중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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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양이 할래!'..고양이 따라 하는 강아지들 모음 고양이가 되고 싶었던 강아지들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 고양이의 행동을 따라 하는 강아지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1. 고양이들이랑 함께 자란 강아지의 흔한 일상 고양이 형제 '피칸(Pecan)', '기즈모(Gizmo)'와 함께 자란 2살 핏불 '마코(M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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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무단침입한 뻔뻔한 길냥이, 직원 채용 돼 꾹꾹이 업무 맡아 사무실에 무단침입한 고양이가 결국 직원으로 채용됐다는 소식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윤정 씨는 SNS에 "여기 저희 신랑 사무실인데요... 일면식도 없는 처음 본 아기 고양이가 들어와서는 제집처럼 활보하고 다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문 열어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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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선 안 될 곳에 기어코 있는 '시선 강탈' 고양이 모음 고양이들은 종종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돼 집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곤 한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있어선 안 될 곳'에서 시선을 강탈하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트위터 계정 '@catshouldnt'에 "고양이가 있어선 안 되는 곳"이라는 게시글이 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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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구속에 굶어죽을 뻔한 강아지와 고양이, 공무원 적극행정이 살렸다 주인이 구속되면서 사실상 방치됐던 강아지와 고양이가 공무원의 적극 행정 덕분에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났다. 지난 1월22일 서울 서대문구 동물복지팀에 경찰의 반려동물 보호조치 협조요청이 들어왔다. 서대문경찰서에서 수사한 A씨가 구치소에 수감되면서 A씨의 반려견과 반려묘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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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캠에 딱걸린 속옷 도둑..강아지들에게 간식 주는 여유까지 강아지들을 보기 위해 집안에 설치해 놓은 펫캠(반려동물 CCTV)이 집안에 침입한 도둑을 붙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1일 법원에 따르면 40대 강 모씨는 지난 6월 A씨가 혼자 산다는 사실을 알고 속옷을 훔쳐볼 생각으로 A씨가 집에 없는 사이 현관문을 열고 집안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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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난 집사가 소리 지른 이유.."어디서 나타난 고양?" 잠에서 깬 집사는 침대에 누워 자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 냥이는 그녀의 고양이가 아니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켄트온라인은 잠이 든 사이 집에 들어와 침대 한 켠을 차지한 이웃집 냥이 때문에 깜짝 놀란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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