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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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에서 홀로 추위에 떨던 유기견..버려진 소파 위에서 '덜덜' 쓰레기장에 유기된 강아지가 홀로 추위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미국 미시시피주의 한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유기견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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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원 로또 당첨자 집 고른 길고양이..검은고양이는 불운? 복덩이! 16억원 가까운 로또 당첨자의 집을 골라서 입양된, 억세게 운 좋은 길고양이가 있다. 영국 노부부가 100만 파운드(약 15억8600만원) 로또 당첨의 비결로 '불운의 상징' 검은 고양이를 꼽았다. 떠돌이 검은 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며 돌본 덕분에 복을 받았다는 주장이다.
- 백만장자와 억만장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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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동물원에 자녀 데려가선 안 된다”는 英 동물원 소유주 동물원을 상속한 영국 백만장자가 모든 동물원들은 30년 안에 점차 사라져야만 한다며, 자녀를 동물원에 데려가는 것을 중단하라고 부모들에게 촉구했다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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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사러 갔다가`..14억원 복권 당첨된 부부 영국인 부부가 고양이 덕분에 100만파운드(약 14억6354만원) 복권에 당첨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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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글을 석방하라!..경찰 물고 격리된 4개월 강아지 경찰 손을 물고 주인과 격리된 생후 4개월 강아지가 애견인들의 석방 운동 덕분에 풀려났지만, 형평성 숙제를 남겼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와 데일리메일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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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성, 학대받는 개 구하려다 체포된 사연 미국에서 한 여성이 학대받는 반려견을 구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 WSOC-TV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여성이 노숙자가 키우는 개를 빼앗으려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15일(현지 시각)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개스톤 카운티에 살고 있는 여성 로빈 허프만(Robin Huffman)은 주유소에서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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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개 고환으로 돈방석에 앉은 사나이 뉴티클의 개 인공 고환 인공 개 고환으로 백만장자가 된 그레그 A. 밀러의 기이한 성공담을 미국 경제방송 CNBC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64세 발명가이자 기업가인 밀러는 지난 20여 년간 반려동물용 인공 실리콘 고환 ‘뉴티클스’ 세트 50만개를 판매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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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기계 아냐'..행동교정 실패한 훈련사 손들어준 법원 견주가 반려견 훈련에 실패했단 이유로 훈련사를 고소했지만, 영국 고등법원에서 "훈련사가 다룬 것은 기계가 아니라 강아지"라며 훈련사의 손을 들어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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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구조에 수억원 쏟아붓는 백만장자 부부 수억 원을 들여 길고양이 구조에 힘쓰고 있는 백만장자 부부가 화제다. 미국 타임(Time)지 발행 잡지 머니 매거진(Money Magazine)은 순자산이 9000만 달러(한화 약 1012억 7천만 원)에 달하는 베스&하워드 스턴 부부가 길고양이 구조에 나서게 된 사연을 지난 27일(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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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추억 깃든 동물원에 248억원 기부한 할머니 93세 할머니가 죽은 남편과의 추억이 담긴 동물원에 2200만 달러(한화 약 248억 원)를 기부한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미국과 독일의 다수 언론은 올해로 93세가 된 엘리자베스 라이커트(Elizabeth Reichert)가 세계 2차대전 당시 남편과의 추억이 깃든 독일 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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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구와 살아야하죠?' 조니뎁&엠버허드 이혼소송 가관 반려견 소유권 결정은 잠정보류 조니뎁과 엠버 허드. 작년 2월 만해도 2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면서 결혼에 골인, 세간의 부러움과 시샘을 한 몸에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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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의 개들 반려동물 전문 매체 도깅턴포스트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이그재미너를 인용해, 타이타닉호에서 주인과 운명을 같이 한 반려견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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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양육권 분쟁 증가.."재산 아니라 자식" 결혼의 절반이 이혼으로 끝나는 미국에서 반려견 양육권 소송은 가파른 증가 추세에 있다. 반려견 전문 뉴스 도깅턴포스트는 지난 3일(현지시간) 양육권 다툼에서 반려견을 재산처럼 여기는 시선이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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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살장 개들 구하려 전재산 쓴 중국 백만장자 자신의 반려견을 찾아 헤매다 도살장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전재산을 들여 동물보호소를 세운 중국의 백만장자가 있다. 차이나뉴스와 상하이이스트 등 중국 매체들은 지난 19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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