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세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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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할아버지 반려견 입양한 손주..안락사 위기 직전에 구해 최근 별세한 할아버지의 반려견이 안락사 위기에 처하자, 소원했던 손주가 그 개를 찾아내서 안락사 직전에 입양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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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개 번식 억제한다..2026년까지 85% 중성화 비교적 자유롭게 풀어놓고 키우는 실외사육견 이른바 마당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중성화사업이 실시된다. 오는 2026년까지 80%를 중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유기견 발생 감소를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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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과 세계 최소 경찰견, 한 날 하늘로..`영원한 파트너` 같이 은퇴한 보안관과 경찰견 파트너가 같은 날 세상을 떠난 데 이어, 한 자리에 영면해 영원한 파트너로 남았다고 미국 WYFF 지역방송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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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하늘길 막히자..개·고양이 데려올 비행기 빌린 보호자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중국에 남은 반려동물과 생이별한 보호자들이 본국에 반려동물을 데려오기 위해서 비행기를 빌렸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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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대통령 충견 '설리', 美해군 병장으로 대국민 보직 신고 지난해 11월 30일, 94세를 일기로 별세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곁을 마지막까지 지켰던 충견 '설리(Sully)'가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미 해군이 지난달 28일 설리에게 새 보직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설리는 메릴랜드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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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펠트 고양이 '슈페트', SNS서 세상 떠난 '아빠' 애도 지난 19일(현지시간) 향년 85세의 나이로 별세한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고양이 '슈페트(choupette)'가 SNS를 통해 세상을 떠난 '아빠'를 애도했다. 21일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슈페트다이어리 공식 인스타그램(@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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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칼 라거펠트, 그의 고양이는 어떻게 될까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인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19일(현지시간) 향년 8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패션계 거장과의 이별을 슬퍼하며 애도하는 물결이 전 세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한편에서는 고인이 생전 딸처럼 아꼈던 반려묘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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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前 대통령, 마지막 가는길..반려견이 지킨다 지난달 30일 별세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41대)의 마지막 가는길에 그의 곁을 지켜온 서비스견도 함께한다. 3일(현지 시간) CNN은 오는 5일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수도 워싱턴DC에서 국장으로 치러지는 가운데 래브라도 리트리버 설리가 장례식장까지 가는 비행기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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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사냥꾼 스라소니 7월이 되면 그늘에서 가만히 있어도 덥고, 조금이라도 걸으면 마치 비가 내리듯이 땀이 흘러내린다. 하지만 2017년 7월의 시카고(Chicago)의 7월은 그렇지 않았다. 당시 머물던 시카고의 여름은 한국의 가을과 비슷하였다. 아침과 저녁에는 점퍼나 후드티를, 낮에는 반팔이 아닌 긴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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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개와 함께 talk' 개최 수원시 영통구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와 함께 talk'를 주제로 '2018 영통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영통구가 주최하고 (사)유기견없는도시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교실은 강성호 상하애견훈련학교소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성호 소장은 반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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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정건후(트렌디펫 대표)씨 빙부상 △최종대(화가)씨 별세, 최지현씨 부친상, 정건후(트렌디펫 대표)씨 빙부상=4월30일, 빈소: 오산장례문화원 401호, 발인: 5월2일, 연락처: 031-375-1100, 010-2265-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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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첫 그림책, '후와후와' "무슨 사연인지 꽤 나이를 먹고 우리 집에 왔던 단쓰. 내 어릴 적 좋은 친구였던, 그 늙은 암고양이 이야기를 언젠가 꼭 쓰고 싶었습니다 " 일본의 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첫 번째 그림책 를 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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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이학범(데일리벳 대표)씨 부친상 △이명규(전 백영고등학교 교장)씨 별세, 이학범(데일리벳 대표)씨 부친상=9월30일, 빈소: 안양 메트로병원 장례식장 1층 귀빈실, 발인: 10월3일 오전 8시, 연락처: 031-44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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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잘가요...밤새 빈소지키는 유기견들 "할머니 고마웠어요. 편히 가세요" 유기견들이 그 동안 자신들에게 먹이를 준 할머니가 죽자, 단체로 먼길을 와 단체 조문을 하고 빈소를 지키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미국 피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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