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검색결과 총 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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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평의 잔디마당 홍천 '안림가'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생 에디터 아랑이입니다 :)반생덕에 안림가에서 호강하고 왔어요 ♡홍천 안림가주소: 강원 홍천군 홍천읍 독골길 52-30모든 견종 가능 ? 펜션 앞 전용 주차장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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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진 고양이가 있었던 장소가..CCTV 돌려보고 알게 된 사실 고양이가 스스로 분리수거함에 들어가 갇혀버린 영상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달 19일 닉네임 '춘발이집사'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양이 키우는 집 조심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이 영상은 보호자의 반려묘 '춘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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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가평에 이런 곳이?! 가평 '하늘숲글램핑' [반려생활] 바람도 선들하고 캠핑 즐기기 좋은 요즘! 캠핑 바이브에는 취하고는 싶은데 집에 있을 댕댕이가 걱정되시는 분, 그리고 캠핑 1도 안해봐서 뭘 챙겨야될지 영 감이 안오시는 분 모두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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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좀 갖다줘" 말 한마디에 냉큼 찾아다준 천재견 발이 시려워 양말 좀 갖다 달라는 보호자의 말에 냉큼 양말을 찾아 가져온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얼마 전 호야하루삼촌 님은 유튜브 계정을 통해 "한 살 리트리버한테 추워서 발 시리다고 했더니"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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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하면 '앞구르기' 보여주는 편의점 고양이.."서비스다옹!" 특급 개인기를 선보이는 편의점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제주사랑임사랑(이하 사랑) 님은 SNS에 "저희 동네 편의점 고영희 님은 궁디팡팡을 해드리면 앞구르기를 선사해 주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편의점에서 개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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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에게 '방석' 선물했다가 상처받은 집사 '택배 상자 안에만 들어가..' 부푼 기대를 안고 고양이들에게 방석을 선물했다가 상처만 얻게 된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나르', ' 루피' 부자의 보호자 재형 씨는 SNS에 "인터넷에 유명한 마약방석 사다 줬더니 바로 들어가네요^^ 주인님들이 좋아하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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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통 강아지 사건의 전말 음식물 쓰레기통에 갇힌 채로 발견된 강아지 사건이 주인 잃은 강아지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강아지가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간 가운데, 나주시 당국은 부절적한 보호를 이유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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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묘문 무용지물 만든 냥이의 점프 실력.."또 쓸데없는 걸 사고 말았군" 고심해서 세워둔 방묘문을 도움닫기도 없이 가뿐히 뛰어넘어 버린 고양이에 집사는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집사 윤돌 씨는 고양이 '율무'를 데리고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이 밖으로 나가면 안 돼"를 알려주고 싶어 현관문 쪽에 방묘문을 설치했다. 처음에만 해도 집사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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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잘 거면 대학 왜 갔냥?..교수님도 사랑한 `강의실 숙면냥` 일본 대학교에서 3년째 강의실에서 교수님 보는 앞에서 푹 자는 고양이가 대학생은 물론 교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말레이시아 영자 매체 월드 오브 버즈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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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엄마 따라서 청소함 끌고 졸졸졸..쓰레기 줍는 中충견 중국에서 환경미화원 보호자를 따라서 매일 일손을 돕는 웰시코기 충견이 중국 누리꾼을 감동시켰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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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에 혀 낀 댕댕이..버린 캔도 다시 보세요! 반려견이 분리수거함 속 참치 캔을 핥다가 혀가 끼어서 크게 다칠 뻔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호자와 수의사는 견주들에게 캔 분리수거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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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먹고는 싶고'..산책 후 떡실신한 댕댕이의 눕방 산책후 떡실신한 상태로 '눕방(누워서 하는 먹방)'을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정동구(이하 동구)'의 보호자 다희 씨는 SNS에 "꼴랑 1시간 산책 후 정동구……"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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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몸속에서 일회용 장갑이 나왔다..또 다른 코로나 희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일회용 장갑 사용이 늘어난 탓에 어린 고양이가 희생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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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찍지말라옹!"..묘상권 지키기 위해 얼굴 사수하며 자는 고양이 고양이들 중에는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 집사를 걱정시키거나 웃게 만드는 냥이들이 있다. 집사의 입장에서 보면 무척 힘들어 보이는 자세로도 코까지 골며 꿀잠을 자곤 하는데. 최근 집사 미정 씨는 고양이 '만두'가 특이한 자세로 잠을 자는 것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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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원에게 잡아 먹힌 캠퍼스 반려견..'입양 간 줄 알았는데' 수원여자대학교 해란 캠퍼스에서 학생들의 보살핌을 받던 강아지가 학교 청소 경비 용역업체 소속 직원에 의해 잡아먹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유기견인 '깜순이'는 수원여대 내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학생들의 손에 길러졌다. 그러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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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장 채 익사한 강아지..돌에 매달아 수장시켰다?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캠핑장에서 이동장 채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강아지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오전 9시 쯤 자라섬 캠핑장 인근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놓여진 반려동물 이동장을 수거하려던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이 직원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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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 불우했다'..입양 고양이 연쇄살해 당당히 밝힌 학대용의자 자신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내세우며 입양한 고양이들을 연쇄살해했다고 당당하게 밝힌 동물학대 용의자가 분노를 사고 있다. 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0일 이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학대용의자가 엄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르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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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의 습격을 막아주는 특수 쓰레기통이 있다 곰은 예민한 후각을 가진 동물이다. 코가 좋다고 소문난 개도 곰의 상대가 되지는 못한다. 그래서 곰이라는 동물은 먹이를 코로 구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왕성한 식욕의 소유자 곰에게 사람의 음식은 뿌리치기 어려운 유혹이다. 사람의 음식은 곰이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먹이보다 훨씬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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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진드기 항의에 "진드기도 소중한 생명" 응수한 애견펜션 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애견 펜션에 묵었다가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렸다는 항의에 애견 펜션 업주가 "진드기도 소중한 생명"이라고 응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펜션의 대처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커뮤니티 사이트인 네이트판에 "진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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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만드는 넛지 효과 누가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은 재미도 없고, 지속적으로 하기도 어렵다.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를 억지로 앉혀서 공부하게 하는 것처럼 그런 일들은 비능률적이고, 효과도 없다. 몇 년 전 베스트셀러로 큰 인기를 모은 ‘넛지’라는 책은 사람들에게 강제와 지시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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