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문 검색결과 총 1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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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무더위 속 빈 건물에 방치돼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 사연을 알린 영주 씨에 따르면, 허스키들이 빈 건물에 방치된 지는 약 1년 정도로 예상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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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차 번호판 제거...?' 자기 버린 가족 자동차 계속 쫓아가는 유기견 자기를 버린 가족의 자동차를 계속 쫒아가는 유기견이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선 자동차 밖으로 개 한 마리가 버려지는 잔인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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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아저씨들이 주워온 강아지..견생 두 달 차에 보호소 갈 위기 똥꼬발랄함으로 천하무적인 두 달 차 아기 강아지가 입양자를 찾지 못하고 보호소에 가게 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는 "견생 두 달 차 최대위기"라는 글씨가 적혀 있는 동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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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배수구에 머리 낀 아깽이..`울음소리에 달려온 배달기사`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배달기사가 쓰레기 수거함 배수구에 머리가 낀 새끼 고양이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쓰레기통에서 들린 고양이 울음소리를 흘려듣지 않고 나선 덕분에 새끼 고양이가 위기를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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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생방송 중 실종 반려견 찾은 美 가족..`4개월 만의 재회` 미국에서 한 가족이 4개월 전 잃어버린 반려견을 뉴스 생방송 중에 재회했다. TV 방송사까지 나선 끝에 어렵게 반려견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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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으려고 강아지 키우던 남성이 교도소 가자...남겨진 개들 돌본 동네 할머니들 잡아먹으려고 강아지를 키우던 남성이 교도소에 가자 남겨진 개들을 돌본 할머니들의 사연이 화제를 끌고 있다. 사연은 고양시의 한 마을에서 시작됐다. 가족과 함께 푸들 한 마리를 키우며 지내던 제보자는 지난겨울 어머니로부터 소식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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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주인 찾아주다가 노인 살린 美 커플..`기막힌 우연` 미국에서 한 커플이 집에서 도망친 반려견의 주인을 찾아주다가, 쓰러진 지 이틀 된 노인을 구조했다. 노인은 견주가 아니었지만, 그 개는 경찰 도움으로 주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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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승객의 반려견 잃어버린 美 델타항공..일주일 넘게 못 찾아 미국 항공사가 승객의 반려견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인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잃어버렸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승객은 일주일 넘게 반려견을 찾지 못해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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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도로 옆에 묶여 있던 강아지, 알고 보니 집 나간 실종견..'이웃들과 주인 찾아줘' 도로 옆 전봇대에 묶인 채 비 맞고 있던 강아지를 구조했는데 알고 보니 동네 집 나간 실종견이었던 사연이 화제를 끌고 있다. 얼마 전 유튜브에는 "강아지를 구조했다. 그리고 산책 중 일어난 기적 같은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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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차이로 구조된 새끼 여우 2마리..형제인가 했더니 다른 종? 미국 야생동물 구조단체가 비슷한 시기에 구조된 새끼 여우 2마리가 형제가 아닐까 의심했다가 종(種)이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구조단체는 누리꾼에게 새끼 여우의 종을 구별하는 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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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집 앞에 택배처럼 찾아온 떠돌이개..`대신 입양 결심한 딸` 미국에서 부모님이 집 앞을 찾아온 떠돌이개를 어찌 할 줄 몰라서 딸에게 도움을 청하자, 딸이 부모님을 대신해 그 개를 구조하고 입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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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다친 채 쓰레기 더미에 숨어 살던 개..'잡아 먹히기 전 도망쳐' 다리를 다친 채 공사 현장에 숨어 살던 개가 구조돼 입양처를 찾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에는 "주인에게 죽임당할뻔한 다리 부러진 이쁜이 구조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등장하는 개의 이름은 '이쁜이'로 지난 1일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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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2주 만에 아빠 목소리 잊은 노령견..차 시동 소리에 기억 찾아 미국에서 노령견이 주인을 찾아 가출한 후, 2주 만에 아빠를 찾았지만 알아보지 못했다. 아빠 목소리도 잊은 노령견이 아빠의 차 시동 소리를 듣고서 아빠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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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매장 앞에 버려진 개..견주 몰래 반려견 버린 가족 햄버거 매장 앞에 버려진 개의 목줄에서 쪽지가 나왔다. 곧바로 견주가 나타났는데, 알고 보니 가족이 견주 허락 없이 버린 반려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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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다시 만난 쓰레기장 매트리스 삼총사..`감동의 기념사진` 쓰레기장에서 구조된 떠돌이 개 3마리가 거의 1년 만에 다시 만나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모두 새로운 주인과 함께 행복한 모습으로 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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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앞에서 몇 주째 주인 기다린 개..누리꾼 울린 감동의 재회 노숙자의 반려견이 병원에 입원한 주인이 나올 때까지 병원 앞에서 몇 주째 기다렸다. 그 모습에 감동한 병원 의료진이 주인과 만남을 주선하고, 주인의 자립까지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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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숨쉬지 않아요" 119 출동했더니 강아지 공항에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다급한 구조 요청을 받고 출동해 보니 강아지였다는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연합뉴스는 9일 제주공항 근무자들을 주제로 하는 기획연재 다섯번째 기사로 '"아기가 숨을 쉬지 않아요"…출동했더니 강아지'라는 기사를 송고했다. 해당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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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오작동에 탈출한 강아지 집 찾아준 반려견 순찰대 서울 반려견 순찰대가 최근 활동을 시작하면서 생활안전에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7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 9개 자치구에서 284개팀의 반려견 순찰대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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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고 방심하면 찾기 힘든 거북?..온동네가 도운 거북 가출사건 할머니가 잃어버린 육지거북을 이웃의 도움으로 하루 뒤에 간신히 찾았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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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피부 뜯겨져 다니는 고양이 외면할 수 없었던 시민 등과 배의 피부가 뜯겨져 나가 피를 흘리는 채로 돌아다니는 길고양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입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동물자유연대는 22일 공식 SNS를 통해 동물자유연대에서 개인에게 구조 동물의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는 쓰담쓰담 프로그램을 통해 길고양이를 입양한 한 시민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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