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강아지 검색결과 총 10 건
-
출장 갔다 왔더니 '사악해진' 강아지 눈빛 '어디갔다왔냐...' 견주가 출장에 가면서 부모님 댁에 잠시 강아지를 맡기고 돌아왔는데, 180도 달라진 강아지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대만 연합신문망 udn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한 중국인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
'주인한테 속았다' 사료 섞어주는 척만 했더니 표정으로 화낸 댕댕이 밥그릇에 달라붙은 사료를 떼달라는 강아지에게 사료를 섞는 척만 했더니 속아 넘어간 녀석. 뒤늦게 사실을 알고 화를 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26일 닉네임 '서동이 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아지한테도 원효대사 해골물이 통한다.
-
강아지가 축구 경기를 싫어하는 이유..'도무지 잠을 못 잔다개' 축구에 열광하는 보호자 때문에 몹시 불쾌해진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18일 소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축구 경기만 하면 엄마랑 멀리하고 싶은 이유.." 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
'이것도 아니고...저것도 아니고...' 장난감 고르는 강아지의 신중한 태도 장난감 가게에서 매우 신중한 태도로 자기가 가지고 놀 장난감을 고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8일 해주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얘 제일 웃길 때, 자기 장난감 스스로 고를 때"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
매일 초인종 누르고 도망간 범인의 정체..'우리 집 멍멍이?' 한 가족은 매일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는 범인을 붙잡기 위해 대문 쪽에 CCTV를 달고 이웃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렇게 밝혀진 진범은 바로 그들의 반려견이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브라질 매체 G1은 매일 초인종을 눌러 가족들을 두려움에 떨게 만든 강아지 '파이스
-
'기다려!, 그런데 지금 뭘 흘리는거니??' '기다려!' 반려견을 기른다면 '손', '앉아', '엎드려'와 함께 가장 먼저 가르치게 되는 기본적인 명령어다. 동시에 간식을 눈앞에 두고 '기다려'야만 하는 강아지들에겐 가장 괴로운 명령어이기도. 아마 이 꼬마 리트리버에게도 '기다려'의 길은 길고도 험난했던 것 같다.
-
400페이지 책을 순식간에..하버드 갔을 강아지 늦은 밤, 오랜 만에 독서를 하기 위해 자리를 잡은 최민희 씨. 하버드대 '인생학' 강의를 엮은 책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를 폈다. 하지만 머리말을 읽은 지 얼마 지나지 민희 씨보다 열심히 책을 파는 녀석이 등장했다.
-
노래 부르는 주인 vs 못 들어주겠다는 강아지 견주 의정 씨가 노래만 부르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6개월령 푸들 호두. 그런데 그렇게 나오는 이유가 의정 씨의 노래가 듣기 싫어 짖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웃픈 사연 들어보시죠.
-
클래식 무대 웃음바다로 만든 개.."내 자리 어디?" 개 한 마리가 빈 실내관현악단의 무대에 여유롭게 들어오더니 자리르 잡고 클래식음악을 감상했다. 이에 객석은 웃음바다가 됐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9일(현지시간) 클래
-
일 끝나고 집에 왔더니... 일 끝나고 집에 왔더니... 너...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