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격리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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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박군 코로나19 확진에...한영, 반려견과 호텔 생활 방송인 한영이 남편이자 가수 박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뜻하지 않게 반려견을 데리고 호텔 생활에 들어갔다. 한영은 지난 11일 오후 "의도치 않게 오월이와 호캉스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박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다. 박군 측은 공식 팬카페에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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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원숭이 두창 반려동물·가축 감염사례 없어" 농림축산식품부는 원숭이 두창의 국내 환자 발생과 관련, 전세계적으로 개와 고양이, 가축에게서 감염된 사례 보고가 없었다며 막연할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인수공통감염병인 원숭이두창 예방관리를 위해 반려동물에 대한 관리지침을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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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지침 변경...보호자가 요청할 때만 앞으로 반려견과 반려묘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는 보호자가 요청할 경우에만 진행된다. 7일 정부의 정보공개포탈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지침 개정안을 마련하고 각 시도에 개정사항을 전달했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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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반려동물돌봄시장 선진국 반열에 진입하고 있다"-유로모니터 2020년 7.6% 성장한 2.1조..올해 6.7% 증가 전망마리당 펫푸드 비용은 전세계 평균 웃돌아 우리나라의 반려동물돌봄시장이 선진국 반열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성장세는 전세계 반려동물돌봄시장을 살짝 밑도는 가운데 마리당 먹거리 지출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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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개와 고양이, 상태 호전 속 모두 격리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반려동물이 상태가 호전된 가운데 2주간의 격리 기간이 지나 모두 평상시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지난 1월21일 국내 처음으로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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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확진자 고양이 코로나19 확진..전국 7번째 반려동물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키우던 고양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국 7번째 반려동물 코로나19 확진 사례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 코로나19 발생현황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4일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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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도 고양이 코로나19 확진..확진자 가정 고양이 서울시가 지난 10일 오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반려견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세종시에서도 고양이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나왔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시료를 채취한 검사한 고양이에 대해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지난달 21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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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회 "반려동물 코로나19 검사, 보호자가 원하는 모든 반려동물로 확대해야" 수의계가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검사 및 관리에 대해 정부 지침보다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보호자가 검사를 원하는 모든 반려동물로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확진 시 자택 자가격리가 아닌 동물병원에 격리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일 농림축산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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