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검색결과 총 15 건
-
국경없는수의사회, 용인시 사설 동물보호소 동물의료봉사 비영리 민간단체 국경없는 수의사회(VWB,대표 김재영)가 지난 30일 경기도 용인시에 소재한 사설 동물보호소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수의사회가 방문한 경기 용인시 동물보호소 행강에는 250여마리의 개들이 살고 있다. 대부분 개농장과 길거리 등에서 구조한
-
어미 없이 폐가서 발견된 하늘다람쥐 어미 없이 폐가에서 발견된 하늘다람쥐 새끼가 치료를 받고, 한 달 만에 자연의 품으로 되돌아갔다. 전라북도는 지난 30일 오후 진안군 주천면 주양리 인근에서 전라북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328호 하늘다람쥐의 자연 복귀 행사를 진행했다. 하늘다람쥐는 청설모과
-
카라, ‘길고양이’ 혐오 확산 맞서 동물권 연속강좌 개최 동물권행동 카라가 길고양이 혐오에 맞서 동물권 연속강좌를 진행한다. 카라는 길고양이를 주제로 '동물권 더배움 집중강좌'를 개최키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동물권 더배움 집중강좌’는 동물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카라가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
-
SK텔레콤, AI 기반 반려동물 엑스레이 분석 서비스 내놓는다 SK텔레콤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충남대 등 5개 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AI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은 병원에서 반려동물을 촬영한 엑스레이를 AI가 분석한 뒤 분석정보를
-
전주시, 길고양이 민원 급식소로 해결한다..20곳 추가해 40곳 전주시가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를 막고 길고양이를 돌보는 캣맘과 주민 사이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길고양이 급식소를 두 배로 늘리기로 했다. 전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길고양이 관련 민원이 많고 캣맘과 주민과의 갈등이 많은 지역
-
전주시, 길고양이 급식소 확대..15곳 더해 20곳 운영 전주시는 관내 길고양이 급식소를 확대운영한다. 전주시는 오는 23일부터 우아1동 주민센터, 서노송동 성평등전주, 태평동 전주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15개소에서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시는 지난해 8월 시청, 완산구청, 전북대학교, 전주교대, 한옥마
-
'그것이알고싶다' 2006년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 사건 추적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2006년 발생한 전북대 수의대생 실종사건을 추적한다. 오는 14일 방송 예정인 '그것이 알고싶다'는 '컴퓨터 로그기록의 비밀-수의대생 이윤희는 어디로 사라졌나?'라는 부제로, 전북대 수의대 4학년이었던 이윤희 씨의 실종사건을 면밀히 분석한다. 200
-
'유기동물 구조에서 보호, 입양까지'..3개 동물단체 구조체계 구축 3개 동물보호단체가 유기동물 구조에서, 보호, 입양까지 유기적인 구조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왼쪽부터 두선애 동행세상 대표, 임영기 동물구조119 대표, 박정희 동물을위한행동 대표. 동물보호단체 3곳이 힘을 합쳐 유기동물 구조에서 보호, 그리고 입양에까지 이르는 유기동물
-
'실내에선 못키워?'..소파가 제일 편한 진돗개 진돗개 혹은 진도 믹스들은 우리나라에서 대개 마당지킴이로 살아간다. 짧은 줄에 묶여 살다 생을 마감한다. 귀엽지도 않고, 덩치도 애매하고, 게다가 실내에서 데리고 살기엔 너무나 사납다는 이유에서다. 수의사들이 가장 꺼려하는 개가 진돗개라는 우스개 아닌 우스갯 소리
-
전주동물원 수컷 코끼리 '코돌이' 폐사 전북 전주동물원에 있는 코끼리 2마리 중 수컷 베트남 코끼리 '코돌이(1990년생)'가 지난 20일 낮 12시 10분 세상을 떠났다. 21일 전주동물원에 따르면 2004년 6살 연하 '코순이'의 신랑으로 전주동물원의 식구가 된 코돌이는 지난 2011년 3월 처음
-
이번주 반려동물 축제가 엄청 많대요 황금연휴를 1주일 앞둔 이번 주말(23, 24일) 전국 각지에서 반려동물 축제가 개최된다. 매년 열리던 행사에 더해 연휴까지 겹치면서 이번 주말에 더 많은 행사가 진행된다. 날씨도 나쁘지 않다고 예보된 이번 주말 강아지, 고양이를 데리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
15년간 동료 재소자 살리는 삶을 산 수의사 전북대 전 교수 이성희 수의학 박사 군사정권시절 교도소에서 동료 재소자를 살리는 삶을 산 수의사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 올려진다. 구로문화재단과 바닥소리는 다음달 제2회 바닥소리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총 세 편의 1인 창작 판소리극을 공연한다. 6월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교도소의 슈바이처, 닥터 2478'로
-
치솟는 수의대 입시경쟁률, 대학별 경쟁률 톱도 휩쓸어 "제가 입학했던 2012학년도만 해도 경쟁률이 3대 1에 불과했어요. 등급도 2등급 초반이었는데 지금 다시 시험을 보면 들어올 수 있까 싶어요.아마 문닫고 들어오는 수준일 것같아요." 해가 갈수록 수의대학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에 더해 정시 인원이 줄면서 경쟁
-
국내 유일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개소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3일 오후 전북대 익산캠퍼스에서 개소식을 갖고 닻을 올렸다. 432억원을 투입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2013년말 건물을 완공했으나 지금껏 사실상 방치돼 있었다.
-
보호자가 알아야할 것들, 한자리서 다 듣는다 개나 고양이를 키우려 하거나 키워 왔어도 항상 궁금한 것이 많다. 입양하기 전 보호자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게 하는 제도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보호자로서 반드시 알아두면 좋을 내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