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문 검색결과 총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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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들어가지지?' 아직도 자신이 꼬마라고 생각한 사모예드 자기가 다 컸다는 것을 깜빡한 듯 좁은 고양이 문을 통과해 보려고 한 사모예드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 udn은 인스타그램에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은 귀여운 강아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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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전용문에 남은 선명한 얼굴 자국.."흙 파운데이션 발랐댕" [노트펫]리트리버는 열심히 흙장난을 한 뒤 강아지 전용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갔다. 강아지가 지나간 문에는 녀석의 얼굴이 선명하게 남았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강아지 전용 문에 얼굴도장(?)을 확실히 찍은 리트리버 '타피'를 소개했다. 호주 시드니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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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한 마리 한 마리에게 잠자리 인사한 美동물보호소..`사랑받는 기분 느끼게` 매일 밤마다 모든 개들에게 잠자리 인사를 하는 동물보호소의 영상이 틱톡에서 닷새 만에 조회수 300만회를 기록하며, 깊은 감동을 줬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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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찾아 367㎞`..부러진 다리로 일주일 뛰어온 고양이 집사가 367㎞ 떨어진 농장에 고양이를 입양 보냈는데, 고양이가 부러진 다리로 한 주 만에 집사의 집을 찾아와서 깜짝 놀라게 했다고 미국 폭스7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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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달라고 애교 부리는 길냥이의 진실.."집사 있고 다이어트 중" 깜찍한 애교로 행인들의 마음을 녹여 간식을 받아 먹던 길냥이가 사실은 다이어트 때문에 집을 나와 간식을 구걸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당황케 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길냥이인 척하면서 이웃들에게 간식을 얻어먹다 뚱냥이가 되어 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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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난 집사가 소리 지른 이유.."어디서 나타난 고양?" 잠에서 깬 집사는 침대에 누워 자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 냥이는 그녀의 고양이가 아니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켄트온라인은 잠이 든 사이 집에 들어와 침대 한 켠을 차지한 이웃집 냥이 때문에 깜짝 놀란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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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반려견 출입문 만들어줬더니..`구문이 명문` 견주가 반려견을 위해서 방충망에 전용 출입문을 만들어줬더니, 개가 예전처럼 방충망을 열고 들어와서 주인을 허탈하게 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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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집사를 위한 아파트 대부분이 월세 생활을 하는 일본에서 개, 고양이 키우는 이들이 집 빌리기란 참 어렵다. 그런 가운데 냥이와 집사들만 입주 할 수 있는 아파트가 있다는 건 너무 다행한 일이다. 요코하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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