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색 검색결과 총 8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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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로 불타버린 집에서 죽은 줄 알았는데..'멀쩡히' 살아남은 고양이 방화로 불타버린 집에서 죽은 줄 알았던 고양이가 멀쩡히 살아있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KY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한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은 이번 사건을 누군가 주택 현관에 인화성 액체를 쏟은 '방화사건'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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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6개' 달린 댕댕이, 주차장에 버려졌지만...180도 바뀐 '견생 성공기' 다리가 '6개' 달린 '검둥이'가 수술을 받고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중이라고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CNN이 보도했다. 이 개는 주차장에 버려졌다가 사람들의 응원과 관심으로 수수술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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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리 강아지 태운 차 '통째로 도난당했습니다'...7마리 돌아왔지만 한 마리는? 강아지 8마리 탑승하고 있던 차가 통째로 도난당한 가운데 7마리는 구조됐지만 나머지 한 마리의 행방은 아직 묘연하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NBC'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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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다가 곰 출현 '섬뜩'…사람들 가로질러 냅다 질주 스키를 타다가 곰과 마주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USA TODAY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헤븐리 마운틴 리조트(Heavenly Mountain Resort)의 스키장에 흑곰 한 마리가 출현했다. 틱톡 유저인 타오 펭(Tao 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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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 버려진 강아지 7마리...영양실조 상태에 회충까지 [노트펫]묘지에 버려진 강아지들이 죽지 않고 무사히 구조됐다. 9일(현지 시간) USA TODAY에 따르면, 미국 아칸소주에 있는 한 묘지에선 덕트 테이프로 단단히 밀봉된 상자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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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잘못 던진 사육사 정색하고 노려본 판다..“영원 같은 30초” 중국에서 사육사가 대왕판다에게 던져준 사과가 실수로 엉뚱한 데 굴러가자, 대왕판다가 사육사를 30초 가까이 정색하고 노려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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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닦으려고 하니 '현란한 발놀림'으로 피하는 강아지 '약 오르지개~' 물티슈로 발 닦으려고 하니 이리저리 발을 쏙 빼며 피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는 "못좝게쮜~ 약오루쥐~ 슉슉슉 내 손 잡아봐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유미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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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닮는다는데' 함께 웃고 정색하고..똑같은 표정 짓는 견주와 개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처럼 주인이 하는 표정을 똑같이 따라 하는 개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31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최근 틱톡에서 화제를 끈 견주와 개의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이탈리아 출신 틱톡 유저 '마시'는 'MASSI e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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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가는 줄 알고 신난 개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진 이유 '잠깐...우리 어디 가는 거개' 차 타고 밖에 나서 기분이 좋았던 개가 사실 동물병원에 간다는 사실을 깨닫자 표정이 싹 바뀐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외출에 나서 신난 개가 급격히 표정이 어두워진 사연을 소개했다. 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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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라고 만만하냥?..동시에 하악질 한 `성깔`고양이 5형제 새끼고양이 5형제가 사람에게 동시에 하악질 한 동영상이 화제가 됐다. 아기고양이들이 정색하고 매섭게 성질부린 모습이 도리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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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겨울철 길고양이에 따뜻한 물 공급한다 서울 서초구가 겨울철 길고양이들이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구 길고양이 급식소에 보온 물그릇을 공급했다. 서초구는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길고양이들이 따뜻한 물을 마실 수 있는 보온 물그릇을 길고양이 급식소와 겨울집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길고양이들은 사람이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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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청소액 들이대자 드러난 '천사견' 리트리버의 실체 강아지 앞에서 귀청소액을 들어보이자 성질내며 앞발로 밀어 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나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귀청소 그것은 전쟁 #폭력배#조폭마누라#의사표현확실#리트리버실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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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장난에 정색한 고양이.."언제 철드냐옹!!!" 집사의 장난에 정색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봄'의 보호자 유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하.. 집사 또 시작이네"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서 얼음 자세로 굳어있는 봄의 모습이 담겼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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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아기처럼 대하자 고양이의 반응.."적당히 하라옹" 집사가 계속 자신을 품에 안고 아기를 대하 듯하자 냥이는 정색한 채 그를 쳐다봤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신을 아기처럼 대하는 집사를 못마땅하다는 듯 바라본 고양이 '레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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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 나온 강아지의 표정이 급 굳은 이유.."다른 개 만졌개?" 반갑게 보호자를 반기던 강아지는 낯선 강아지의 냄새를 맡고 바로 표정을 굳혔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에게서 다른 강아지의 냄새가 나자 정색을 한 강아지 '정닝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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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천사 강아지가 웃음 잃는 순간.."개들은 가라멍"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서 항상 웃고 있던 강아지는 멍멍이 친구들만 보면 정색하고 자리를 피해 보호자를 걱정시켰다. 13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강아지들만 보면 표정이 싹 굳어 버리는 강아지 '피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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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반려견 시로와 '인생 두컷'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시로와 촬영장에서 찍은던 투컷 사진을 공개했다. 시로를 뒤에서 껴안고 있는 경리. 그리고 뒤에서 장난스럽게 두 귀를 잡고 찍으며 흐뭇해 하는 경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반면 시로는 뚱한 표정인데. 경리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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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진짜로 자기 코 빼먹는 줄 알고 정색한 강아지 엄마는 괜찮더니...아빠의 코먹는 장난에 정색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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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괜찮더니...아빠의 코먹는 장난에 정색한 강아지 같은 장난에도 엄마랑 아빠한테 극명히 다른 온도차를 보여준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소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말랑이에게 엄마란 vs 아빠란"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견 '말랑이'의 영상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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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까만 봉지가 꿈틀...탯줄 달린 새끼 고양이 6마리가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검은 봉지 속에서 탯줄 달린 새끼 고양이 6마리가 발견됐다. 29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포항시 해도동의 주택가에서 발견된 젖멎이 고양이 6마리가 28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검정색, 치즈태비, 갈검색, 삼색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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