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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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산불에 놀라 가출한 반려견..주민들이 도운 `기적의 귀환` 미국 하와이 마우이 섬에서 반려견이 산불에 겁먹고 도망갔다가 심한 화상을 입고 잿더미를 헤맸다. 다행히 주민들의 도움 덕분에 무사히 주인 품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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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부터 뉴욕 펫숍서 강아지·고양이 못 판다 미국 뉴욕 주(州)가 오는 2024년부터 반려동물 상점에서 개, 고양이, 토끼 판매를 금지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통신사 AP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이날 반려동물 상점에서 개, 고양이, 토끼 판매를 오는 2024년 12월부터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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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당한 주인 기다린 반려견..멕시코 언론 현실 재조명 살해당한 멕시코 기자의 반려견이 집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사진이 올해 들어 멕시코 언론인 3명의 죽음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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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준 은인 찾아 시베리아 벌판 600km 걸어온 북극곰 형제 새끼 북극곰 형제가 자신들에게 먹이를 챙겨준 사람들을 찾아 시베리아에서 600km를 걸어 돌아온 이야기가 시선을 끌고 있다. 러시아 방송국 NTV는 21일(현지 시간) 시베리아 야말 반도의 하라사베이스코예 가스전 노동자 숙소에 찾아온 북극곰 형제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가스전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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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토네이도 현장서 견주 인터뷰하다가 실종견 찾아준 외신기자 지난주 토네이도가 강타한 미국 중부에서 네덜란드 공영방송 기자가 반려견을 잃어버린 주민을 인터뷰하던 중에 우연히 그 개를 찾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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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피아의 초록눈 고양이, 16년의 생 마감..고양이별로 돌아가 우리에겐 여전히 대성당으로 익숙한 터키 이스탄불의 성 소피아, 터키명 아야 소피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온 초록빛 눈의 고양이 글리가 16년 간의 생을 마치고 고양이별로 돌아갔다. 알리 예르리카야 이스탄불 주지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글리의 사망 소식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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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생방송 중 엉덩이 자랑해 방송 사고(?) 낸 고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생방송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집사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고양이는 꼬리를 위로 높이 올리며 자신의 엉덩이를 공개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인터넷매체 유니래드는 코로나19 관련 생방송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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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영웅`..불난 집서 2살 동생과 반려견 직접 구한 아이 5살도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한 아이가 보여줬다. 5살 아이가 불난 집에서 2살 동생과 반려견을 구조하고 화재를 알린 덕분에, 가족 모두 무사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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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미국 주(州) 최초로 고양이 발톱제거 불법화 미국 뉴욕 주(州)가 고양이 발톱제거를 법으로 금지한 첫 번째 주가 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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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발톱 미국에서는 초중고 학생들의 등하교를 해당 지역의 교육청이 책임진다. 교육청에서 일괄 운영하는 노란색 스쿨버스(school bus)는 일반 노선버스 보다는 훨씬 많은 정류장을 가지고 있다. 등교 시에 학생들이 해야 하는 일은 정해진 시간까지 집 근처 정류장에 가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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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고양이 발톱제거술 금지한 미국 첫 주(州) 될까 미국 뉴욕 주(州)가 주지사의 법안 서명만 남겨둬, 고양이 발톱 제거를 법으로 금지하는 첫 번째 주가 될 전망이라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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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에서 퍼스트캣으로`..신분 수직상승한 아기냥 어린 길고양이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의 집 차고에 둥지를 튼 덕분에 신분이 길고양이에서 ‘퍼스트 캣’으로 수직 상승했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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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 때 멍냥이는 누구에게 키울 자격이 있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에서 제정된 새 법을 계기로 이혼 소송에서 반려동물의 소유만큼 양육도 양육권 결정의 중요한 기준이 됐다고 미국 CBS 새크라멘토 지역방송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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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무서운 프레리도그 미국 중부를 가로 지르는 거대한 온대초원인 프레리(prairie)에는 다양한 생명체들이 산다. 프레리는 동서 1,000km, 남북으로 2,000km에 이를 정도로 광활하여 버팔로, 엘크 같은 거대 발굽동물들은 물론 이들을 먹고 사는 늑대, 푸마, 곰 같이 유명한 포식자들이 살고 있다. 하지만 프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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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경찰의 고양이 구조 트위터.."그저 고양이일 수 있지만"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가 초대형 산불과 악전고투 중인 가운데,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이 고양이 한 마리를 구하는 경관 사진과 함께 따뜻한 트위터 메시지를 올렸다고 미국 ABC뉴스가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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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만 판매 캘리포니아, 강아지 암시장 우려 고개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반려동물 가게에서 상업적으로 사육한 동물 판매를 법으로 금지했지만, 업계에서 반려동물 암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우려했다고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이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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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개 죽인 개, 안락사 대신 타도시 추방 이웃집 개를 죽음에 이르게 해 안락사 판결을 받은 개가 사면됐다. 대신 법원은 전문적인 훈련을 받으라고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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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다정해서”..경찰견학교서 쫓겨난 셰퍼드 저먼 셰퍼드 강아지가 너무 상냥해서 오스트레일리아 경찰견 학교에서 퇴학당했다고 영국 BBC뉴스와 미국 ABC뉴스가 지난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먼 셰퍼드 강아지 ‘개블’은 지난해 2월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州) 경찰서 경찰견 아카데미에서 퇴학당하고, 경찰견 부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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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개 죽인 개, 주지사 사면 불구 안락사 처지 허스키 '다코타', 이웃개 죽인 죄로 안락사 판결 이웃집 개를 죽음에 이르게 한 개에게 주지사는 사면을 결정했지만 결국 법원에서 안락사 판결이 내려졌다고 미국 ABC뉴스가 지난 11일(현지시간) AP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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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독과 퍼스트 맨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처럼 선거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을 빅 독(Big Dog)이라고 부른다. 현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2012년 재선 당시 빌 클린턴은 지원연설을 통해 상당한 역할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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