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 검색결과 총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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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으로 이용만 당하다...' 얼굴 퉁퉁 부은 채 버려진 개, 구조 후 '견생역전' STRAY RESCUE OF ST. LOUIS투견으로 평생 이용당하던 개는 병이 들자 울타리에 묶여 죽어가고 있었다.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얼굴이 퉁퉁 부은 채 유기된 개가 구조 후 견생역전에 성공한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2019년 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동물구조대(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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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를 독 없다고 착각한 철부지 아빠..애들 있는 집에 데려가 호주에서 한 아버지가 등산하다가 발견한 뱀을 독이 없는 뱀이라고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려고 집에 가져갔다. 아빠가 뱀한테 손을 물려 응급실에 갔는데, 그 뱀이 코브라과에 속하는 독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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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하는 강아지 사진 자세히 보니..견주가 황급히 동물병원 찾아간 이유 사진 속 강아지가 펄쩍 뛰는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다 뱀을 발견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18일 닉네임 '코나티코 보호자'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애견동반계곡의위험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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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동물병원에 왔다고? 김명철 수의사가 찐으로 당황했던 진료 Top 5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이제는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다! 해프닝으로 끝나서 다행이었던 좌충우돌 동물병원 진료일기? 미야옹철이 겪었던 '당혹진료사' 베스트5를 뽑아봤습니다. (아 애기씨 시선강탈.. 귀여워..) 미야옹철의 좌충우돌 진료 에피소드, 첫 번째 사연입니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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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 수의사가 찐으로 겪은 최악의 고양이 보호자 Top 5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이런 사람은 차라리 고양이 키우지 마세요??? 미야옹철의 진료역사상 최악이었던 보호자들만 모아봤습니다.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최악의 보호자 5위. 아이가 아프다고 안락사 비용쇼핑을 하던 보호자 여보세요. 안락사 가능할까요? 비용은 얼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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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못 뜨는 아기 고양이 구조한지 한 달..'숨겨왔던 꽃미모 대방출' 결막염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던 고양이는 한 달 뒤 보석처럼 반짝이는 파란 눈을 자랑하는 냥이가 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심각한 결막염으로 눈을 제대로 못 뜨던 아기 고양이 '아메'가 한 달 만에 보여준 놀라운 변화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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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에게 물리고 입 퉁퉁 부은 댕댕이..`사흘째부터 빠르게 회복` 독사에게 물려 입이 퉁퉁 부은 반려견이 빠른 회복력을 보여 화제다. 사흘째부터 부기가 가라앉고, 밥도 잘 먹어서 견주가 한 시름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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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적인 개 절도꾼', 맹견의 천적 사자와 호랑이는 육중한 체구와 놀라운 유연성을 가진 최강의 사냥꾼이다. 반면 늑대는 수십 마리가 엄격한 규율에 따라 마치 한 몸 같이 집단을 이루며 막강한 힘을 과시하며 생태계를 지배한다. 최상위 포식자(Apex predator)는 다른 야생동물들에게는 도무지 극복할 수 없는 '하늘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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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용 고무줄' 백구, 일주일 넘게 물 한 모금 못 마셨다 공업용 고무줄에 주둥이가 꽉 묶인 채 버려진 백구가 일주일 넘게 물도, 사료도 못지 못한 채 지낸 것으로 판단됐다. 이 기간 동안 묶인 상태로 살아왔을 수 있다는 추정이다. 동물보호단체 비글구조네트워크는 14일 오후 SNS에 지난 12일 전라북도 진안군 상전면의 교차로 다리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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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장난에 '왕' 삐져 뒤도 돌아보지 않는 냥이.."건들지 말라옹!" 집사의 장난에 진심으로 삐져버린 고양이는 계속되는 화해 요청에도 좀처럼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평소 고양이 '다동이'는 새벽같이 일어나 집사 다혜 씨를 깨운단다. 가끔은 정말 피곤해서 늦게까지 자고 싶은데 다동이의 칼 같은 알람 때문에 늦잠 자기가 쉽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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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간 컨테이너에 갇혀 있던 고양이 구조..'거미랑 이슬 먹고 버텨' 우연히 들어간 화물 컨테이너 안에 갇히게 된 고양이는 그 안에서 결로와 거미를 먹으며 버티다 가까스로 구조됐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콘월라이브는 화물 컨테이너에 2달 동안 갇혀 있었던 고양이 '몬티'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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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고 다가갔다 벌에게 쏘인 친화력 갑 댕댕이..'친구하고 싶었는데' 친화력 좋은 강아지가 벌에 쏘인 웃픈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는 친구가 되고 싶어 벌에게 다가간 강아지가 결국 벌에게 쏘여 얼굴이 퉁퉁 붓게 됐다고 보도했다. 강아지들은 때론 다른 존재들에게 너무 친절해서 곤란한 상황에 빠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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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휠에 머리 낀 아기여우..`호기심에 망했여우` 새끼 여우가 호기심에 타이어 휠에 머리를 들이밀었다가 끼였는데, 소방관들이 여우를 구조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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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발하트로 마음 전한 강아지 발로 만든 하트로 마음을 전한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랜선 집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사랑해오~(발하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침대 위에 가만히 엎드려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앙증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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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굿모닝!"..인간 삶에 완벽 적응한 고양이의 취침 전후 함께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닮는다는 말이 있다. 사람 뿐 아니라 반려동물 역시 보호자의 표정, 행동 등에 민감한 만큼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하는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간의 삶에 완벽하게 적응한 고양이가 사람처럼 자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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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꿀잠 후 눈 '퉁퉁' 부운 반려견 '시로'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오랜만에 반려견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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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강아지들을 학대했어요"..애견카페 대표의 고백 대구의 한 애견카페 대표가 올린 직원의 강아지 학대 고백글이 확산하고 있다. 카페 입장에서는 상당한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다. 카페의 대표는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학대 행위에 대해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알리게 됐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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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강아지야 너는 너무 이쁘구낭" 배우 임수향이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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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퉁퉁 부은 떠돌이개..몸속엔 공기총알 가득 목이 퉁퉁 부을 정도로 학대받은 개가 행인의 페이스북 구조 요청 덕분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미국 ABC13 지역방송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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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생명 살리고 떠난 캣맘 지영씨 故 김지영씨의 생전 모습. 뇌사 상태에 빠진 캣맘이 다섯 명에게 새삶을 주고 떠난 사연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0일 캣맘들 사이에 고양이 4마리를 직접 키우고 평소 길고양이들을 돌봐왔던 김지영씨가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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