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검색결과 총 12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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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설날ver.반려견 휴게소 정리 [반려생활] 오늘은 설연휴 장거리 이동 대비해서 쉬었다 가기 좋은 전국 휴게소 모음 알려드려요. 특히, ?︎표시해 둔 휴게소들은 안 들렀다 가면 이불킥각!이니까 근처를 지나게 된다면 무조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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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추석 ver.반려견 쉼터가 있는 휴게소 [반려생활] 무더위에, 폭우에 정신없이 여름을 지내다 보니 어느덧 추석 연휴가 바로 눈 앞에 똭!코로나로 인해 임시 폐쇄되었다가 돌아왔거나 새롭게 등장한 곳들도 있으니까 먼 길 떠나기 전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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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아이 받쳐준 개를 오해하고 의자로 폭행한 할아버지 '칭찬받을 줄 알았는데...' 넘어지는 아이에게 몸을 받쳐 안 다치게 도와준 개가 오히려 오해를 받고 할아버지에게 폭행당한 모습이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8일 웨이보에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는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한 시골집의 C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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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가정부에게 집 맡겼더니 피투성이 된 고양이...'반려묘 폭행당했다' 어플로 고용한 가사도우미에게 집을 맡긴 사이 반려묘가 폭행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가정부 반려묘 학대사건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가사도우미에 의해 반려묘가 크게 다쳤다는 주장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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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리트리버 '폭행(?)'하는 깡패 고양이.."내 허락없인 못 지나간다옹!" 계단에서 리트리버를 폭행(?)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계단을 내려가려는 리트리버 '메이플(Maple)'과 그 앞을 막아서고 있는 고양이 '와플즈(Waffles)의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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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줄 안 한 자기 개 물었다고 리트리버 무차별 폭행...'명백한 동물 학대' 리드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이 다른 반려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벌어졌다. 그런데 물린 개의 견주가 상대 반려견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은 지난 3월 28일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에 반려견 동반고객을 위해 옥상에 조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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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나온 20~30대 여성들만 골라서... 묻지마 폭행 60대 남성 징역 3년 선고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 나온 20~30대 여성들을 향해 '묻지마 폭행'을 자행한 60대 남성이 1심 재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이종광 부장판사)은 최근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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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쉼터가 있는 휴게소 2022 추석 ver. [반려생활] 얼마 남지 않은 추석연휴~반려견 놀이터가 있는 휴게소 리스트 업데이트 들어갑니다! 일상회복의 무드 속에 기쁘게도 임시 폐쇄되었던 반려견 운동장들이 많이들 재개장했다고 해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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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도 안된 강아지를...' 서울 도봉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서 눈알이 튀어 나오고 갈비뼈 4대가 부러진 채로 벌벌 떨고 있던 3개월령의 어린 강아지가 구조됐다. 동물단체는 오피스텔에 사는 남성과 그의 여자친구가 강아지를 학대한 뒤 집밖으로 쫓아낸 것이라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19일 동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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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쉼터가 있는 휴게소 2022 여름 ver. [반려생활] 댕댕이와 장거리 여행을 하다보면 어디서 쉬었다 가는게 좋을지 걱정될 때가 많아요. 너도 나도 좋은 그런 휴게소 어디 없나 항상 고민이죠... ㅠㅅㅠ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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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급식소 집어던지고, 부수고'...벌금 300만원 길고양이가 꼴보기 싫다는 이유로 길고양이 급식소를 부수고 던진 남성에게 벌금 300만원이 선고됐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해 중순 서울 중랑구에서 발생한 길고양이 급식소 훼손 사건에 대해 서울북부지방법원이 피고인에게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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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 주인과 함께 집에 침입한 강도 잡은 충견 집에 낯선 사람이 들어오자 강아지는 보호자와 힘을 합쳐 그를 제압하려 했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집에 무단 침입한 강도를 주인과 함께 제압한 반려견 '스퍼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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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해칠까봐'..갈비뼈 부러지면서도 쉼터 입소 거부한 가정폭력 피해자 자신이 폭력을 피해 집을 떠나면 키우던 고양이들이 어찌될까 걱정이 돼 쉼터 입소를 거부한 가정폭력 피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달 31일 SNS에서 가정 폭력 피해자가 키우던 반려 고양이 4마리의 구조기를 소개했다. 카라는 얼마 전 지방의 한 폭력예방상담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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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롱다리 자랑하는 비율 깡패 강아지..'어마무시한 다리 길이' 남다른 롱다리를 자랑하는 비율 깡패 강아지의 모습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라온'이의 보호자 수빈 씨는 SNS에 "다리길이.....머선일.....말티푸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마어마한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라온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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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줄 잡아채 빙빙 돌리고 퍽퍽.."연신내 학대범 찾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제보 영상 캡처. 서울 한복판 길거리에서 목줄을 낚아채 강아지를 수 차례 빙빙 돌리고 때리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9일 밤 "학대범을 찾습니다. 연신내 선일여고 앞에서 1월9일 벌어진 일입니다"라며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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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매일 지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나도 데려가라냥!" 집사가 매일 지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라라'의 보호자 건오 씨는 SNS에 "매일 지각하는 이유 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건오 씨를 배웅하는 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출근하려는 집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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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빠한테 '뚜까 맞는(?)' 고양이 동생.."이게 뭐다냥!" 강아지 오빠한테 의도치 않은 폭행(?)을 당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상남', 반려묘 '샤똥'이의 보호자 성묵 씨는 SNS에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성묵 씨를 반기는 상남이와 그런 상남이의 꼬리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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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개껌 먹다 '댕청미' 폭발한 강아지.."어디 갔지?" 누워서 개껌을 먹다 댕청미가 폭발해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홍시'의 보호자 김수 씨는 SNS에 "먹던 게 어디 갔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개껌을 먹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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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주제에..' 집사가 애착인형 뺏으려 하자 성질내는 고양이 '쪼꼬미 주제에..' 집사가 애착인형 뺏으려 하자 성질내는 고양이 집사가 애착인형을 뺏으려 하자 '맹수(?)'의 위엄을 보여주는 아기 고양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메리'의 보호자 다흰 씨는 SNS에 "뺏어가면 큰일 나겠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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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간식 주면 머리 쓰다듬어주는 치와와.."아주 칭찬해~" 집사가 간식을 주면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 해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치치'의 보호자 기훈 씨는 SNS에 "간식 주면 쓰다듬어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가 기대 있는 소파 위에 올라가 있는 치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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