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아기 검색결과 총 3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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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보고 싶어서 규칙 어기고 금지된 방에 들어온 '리트리버' 동생이 보고 싶어서 규칙을 어기고 동생이 있는 방에 들어온 '리트리버'의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서 살고 있는 수컷 골든리트리버 '머스타드(Mustard)'에겐 아주 어린 사람 여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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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아기와 동거 시작...차갑게 대하다가 점점 사랑에 빠진 고양이 '훈훈' 처음 본 아기와 동거를 시작한 고양이가 아기에게 점점 빠지는 모습이 보는 이를 훈훈하게 했다고 지난 26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런던의 수컷 반려묘 '킹스턴(Kingston)'은 집사가 낳은 남동생과 한 집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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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낳은 아기 보고선 혼란 느끼는 리트리버..'얘가 내 동생이라고?' 집사가 낳은 아기를 보고선 혼란을 느끼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의 틱톡 유저 맥 메이(Mac Mae) 씨는 갓 태어난 아기를 바라보는 반려견의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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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에서 가족 구한 장애견, 귀 안 들려도 '개코'로 가능했다? 청각 장애견이 불난 집에서 가족을 구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RK'가 밝혔다. 이 개는 멀쩡한 시각과 후각으로 화재를 감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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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떠난 집사 돌아오자 '뿌에엥' 울음 터진 고양이..."날 두고 어디 갔었냥!!!" 보고 싶던 집사와 다시 만난 고양이의 반응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일주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집사와 다시 만난 고양이의 모습을 소개했다. 미국 메릴랜드주 칼리지파크에 사는 남성 매튜 우체이커(Matthew U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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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기 달래다 바로 포기한 댕댕이..`이불 속으로 피신했댕` 반려견이 견주의 우는 아기를 달래려다가 바로 포기했다.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린 강아지가 아기 울음소리를 못 참고 이렇게 행동해서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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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출산한 갓난아기가 울자 리트리버가 보인 반응...'고개 돌리고 외면 중' 우는 아기를 철저히 외면하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미국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고개까지 돌리고 아기를 못 본 척하는 리트리버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거너(Gunner)'의 보호자 부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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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화장실 간 사이 우는 아기 달랜 댕댕이..“자기 애라고 생각” 갓난아기를 키우는 엄마는 화장실 한 번 가는 것도 쉽지 않다. 일본에서 엄마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아기가 울자 엄마 대신 달래준 강아지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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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차 탈 때마다 꼭 아이 옆에 앉는 이유..'고사리손으로 쓰담쓰담' 리트리버가 차에 탈 때마다 아이의 옆자리를 사수하는 이유가 밝혀져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골든 리트리버가 꼬마 집사의 손길을 받고 싶어 어린이용 카시트 옆에 앉아 있는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에 사는 골든리트리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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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집사 몰래 아기 찾아간 고양이..`아기한테 진심` 엄마가 밤에 아기 요람에 몰래 숨어든 검은 고양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고양이가 갓난아기 옆에 누워서 다정하게 어울리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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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냄새 맡고 구토한 질투쟁이 고양이 새로 태어난 아기를 보고 구토한 고양이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현지 시간) CNN은 틱톡에 올라온 신생아를 보고 토한 고양이 영상을 소개하며 고양이 보호자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영상은 태어난 지 이틀 된 갓난아기의 냄새를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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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위 아기 집사 보호하기 위해 '냥벽' 만든 냥이들.."지켜줄게옹" 소파 위에 누워 있는 아기 집사를 보고 불안해진 고양이들은 머리 쪽과 옆구리 쪽을 막고 누워 아기 집사를 지켰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소파 위에 누워 있는 아기 집사를 보호하기 위해 자체 벽을 만든 고양이 '시라스'와 '오코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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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구경하러 온 고양이..아기 기지개에 36계 줄행랑 겁 많은 고양이가 갓난아기의 기지개에 혼비백산해서 줄행랑을 쳤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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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강아지 돌아오게 만든 아기 울음소리..`5개월 찐우정` 가출한 반려견이 갓난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온 덕분에, 가족이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았다고 반려동물 전문매체 데일리퍼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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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도 안했는데'..주인 임신 가장 먼저 알아채고 확 달라진 댕댕이 주인의 임신을 가장 먼저 알아챈 뒤 의젓해진 강아지의 기특함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하고 있다. 어느새 뱃속의 아이가 여섯 살이 된 지금 강아지와 아이는 둘도 없는 세상 친한 친구가 됐다. "화장실 다녀온 사이 김치찌개 고기가 좀 없어진거 같은데.." 얼마 전 당진에 사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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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말하면 기저귀 물고오는 댕댕이..최고의 베이비시터 캐나다 온타리오 주(州)에 사는 코린은 지난 8월 출산을 앞두고 4살 반려견 ‘리글리’와 8살 ‘룰루’에게 기저귀를 가져오는 훈련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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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울음소리 들리자 숲에서 뛰쳐나온 엄마 사슴.."아가 괜찮아?"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가정집에 찾아온 어미 사슴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가정집에서 갓난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숲에서 뛰쳐나온 어미 사슴의 사연을 소개했다.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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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품보다 댕댕이품?'..리트리버 '보모'에게 기대면 울음 뚝 그치는 아기 갓난아기를 돌보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각) 러시아 스푸트니크뉴스(sputniknews)는 우는 아이의 울음을 멈추게 하는 골든 리트리버 '보모'의 영상을 소개했다. 트위터 계정 @humorandanimals에 지난 17일 "업계 최고의 유모"라는 글과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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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날 버려진 아기 구한 허스키..“처음엔 버려진 담요인줄” 시베리안 허스키 반려견이 태어나자마자 공원에 버려진 갓난아기를 찾아내서, 아기 생명을 구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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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쫓아온 개 따라가보니..쓰레기장에 버려진 신생아 도와달라는 개 반려견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남성을 쫓아가 도움을 청해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쓰레기장에 버려진 신생아의 목숨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새해 초부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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