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 검색결과 총 10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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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공항 천장에서 툭 튀어나온 털북숭이 라쿤..'승객들 겁주며 난동' 무너진 공항 천장에서 툭 튀어나온 라쿤이 공항 안에서 난동을 부렸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라과디아 공항(LaGuardia Airport)에선 최근 공항 터미널의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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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에서 집단 탈출한 라쿤 4마리 '공개 수배'...다들 어디로 갔나 한 동물원에서 라쿤 4마리가 집단 탈출한 가운데 동물원 측이 라쿤들을 추적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영국에 위치한 동물원 'Amazon World Zoo Park'에선 황당한 사건이 벌어져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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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근무 중 하늘을 뒤덮은 오로라 바라보는 경찰견..'장관이개!'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풍으로 전 세계 곳곳에서 오로라가 목격된 가운데, 야간 근무를 서던 경찰견이 오로라를 바라보는 사진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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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웬 날벼락' 수백만 원 피해 준 범인 알고 보니... 외출한 사이 집 안을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범인을 잡았는데, 그 정체가 다시 한번 주인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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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도둑질하다 현장 검거된 고양이..'절대 포기 못 한다옹' 식탐 많은 고양이가 치킨을 훔치다 걸렸는데 포기하지 않고 입에 문 채 버티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에는 "도둑 고먐미 긴급 현장 체포 소리 ON"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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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 주인보다 먼저 투항한 반려견?..`경찰차로 잽싸게 피신` 미국 경찰이 마약사범을 소탕하러 주택 한 곳을 급습했더니, 마약밀매범의 반려견이 경찰차로 도망쳐서 바로 투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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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들킬 줄 알았는데...' 도둑질하다 들키고 그대로 얼어버린 강아지 주인이 안 볼 때 물건을 슬쩍 훔쳐 가다가 들키고 깜짝 놀란 강아지의 반응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선화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완전범죄 실패~ 현장 검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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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문 여는 법 배운 댕댕이..`가출 현행범(?) 검거` 반려견이 고양이한테 문 여는 법을 배운 후 가출을 감행했다가, 견주에게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그 덕분에 문 닫는 법도 터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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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훔쳐 간 도둑 오토바이 추격한 어미 개...죄책감 느낀 도둑 자기 새끼를 훔쳐 간 도둑의 오토바이를 쫓아간 어미 개의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자기 자식을 훔쳐 달아난 도둑을 쫓아 달린 어미 개의 사연을 보도했다.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주지시의 경찰서는 어떤 할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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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에 한국헌혈견협회 한국헌혈견협회 지원으로 헌혈에 나선 반려견. 반려견의 헌혈에 힘써온 한국헌혈견협회가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회의원연구단체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이헌승·한정애)는 25일 '2022 제4회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의 수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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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논란 '경태 아부지' 경찰에 붙잡혀..피해액 6억원 달해 경태와 태희 반전의 강아지로 유명세를 타다가 후원금 횡령 논란에 휩싸였던 택배견 경태의 주인과 여자친구가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4일 경태의 지인 택배기사 A씨와 여자친구 B씨를 대구 자택에서 검거했다. 사기와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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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린 배달음식 줍줍한 떠돌이개와 당황한 배달기사..`서로 화해했댕` 브라질에서 배달기사가 배달가방에서 흘린 음식을 주워간 떠돌이 개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갑자기 사라진 음식 때문에 당황한 배달기사와 바닥에 떨어진 배달음식을 물고 유유히 사라진 개의 대조가 큰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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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상 주인이 경찰에 검거되자 바로 항복하고 옆에 누운 경비견 주인이 경찰에 검거되자 경비견으로 있던 로트와일러는 바로 항복하고 옆에 누워 가만히 있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마약상인 주인이 경찰에 검거되자 순순히 항복한 로트와일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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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하던 경찰견 세상 떠나던 날 경찰이 암과 싸우다 세상을 떠난 경찰견 '미르'의 넋을 기렸다. 지난 2016년부터 암이 발견되기까지 6년 가까이 경찰견 에이스로 활약했던 미르. 동료 경찰들의 배웅 속에 평소 좋아하던 수색견 훈련소 벚나무 아래에서 영면에 들어갔다. 경찰청은 15일 공식 SNS 계정에 미르를 추모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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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냥이가 마약 중독?!..반려동물 건강보조제 주의보 반려동물 건강보조제 주의보가 내려졌다. 반려동물 건강보조제 수입판매회사가 마약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을 불법 수입하려다 적발됐다. 인천본부세관은 마약성분이 함유된 반려동물용 오일을 불법으로 수입해 국내에 유통하려 한 A사를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검거했다고 7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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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화살 박힌 고양이 발견 눈 위 머리에 화살이 박힌 채 돌아다니던 길고양이가 발견됐다. 한국고양이보호협회(이하 고보협)는 지난 15일 이달 초 전라남도 고흥에서 발견된 화살 박힌 길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하고, 고양이의 머리에서 빼낸 화살의 명칭과 용도를 아는 이들의 제보를 호소했다. 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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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진열대에 앉아 있는 고양이 '나는 판매용 아니다옹' 편의점 진열대에 들어가 가만히 앉아 있는 하얀 고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흔들림없는 부동 자세에 장식이나 판매품으로 느껴질 정도여서 입가에 웃음이 번지게 한다.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창진 씨는 얼마 전 SNS에 "어우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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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창원 음식점 고양이 살해 사건에 "경찰 적극 수사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최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음식점 고양이 두부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를 요청했다. 이 후보는 30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작은 고양이를 향했던 끔찍한 행위가 다음 번에는 힘없는 사람을 향할 수도 있다"며 "경찰의 적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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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하고 도도도 달려와준 고양이였는데..." 경남 창원의 한 음식점에서 바닥에 내동댕이 처져 죽임을 당한 음식점 고양이 두부의 생전 모습이 공개됐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29일 SNS에 참혹하게 죽임을 당한 두부 사건에 관심을 호소하면서 두부의 살아 생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들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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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리 부비고 인사했는데..' 내동댕이 처져 죽임당한 음식점 고양이 평소 사람을 잘 따르던 음식점 고양이가 바닥에 수차례 내동댕이 처진 끝에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물단체 카라는 지난 28일 밤 SNS에 경남 창원에서 있었던 음식점 고양이 학대 살해 사건을 알리며 목격자를 찾는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7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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