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하우스 검색결과 총 16 건
-
해운대 도보 3분 부산 '캔버스 스테이'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에디터 밤비 입니다!오늘 밤비가 소개해줄 곳은 바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감성 숙소 '캔버스 스테이' 입니다!!해운대 바닷가까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
-
300평의 넓은 운동장을 가진 양양 '퍼피게스트하우스' [반려생활] 다같은 반려견인데 댕댕이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어디 놀러가기가 쉽지 않으셨죠? 견종을 차별하지 않지만 견주는 차별한다는 말만 들어도 신뢰도 1000%인 양양 퍼피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해
-
유기견도, 아픈 개도, 무는 개도 즐겁게 사는 곳 '호호브로 탐라생활' 출간 떠돌이 개의 밥을 주는 것에서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으로.. 사진=판미동 제공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야기가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이야기, 도서 '호호브로 탐라생활'이 출간됐다. 제주 성산 일출봉이 보이는 오조리 바다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은 사나운
-
반려동물용품점 2곳중 1곳, 최근 3년새 생겼다 반려동물용품점 3년새 80% 증가..6700곳 달해 동물병원도 지속적으로 늘어 자고나면 생기는 반려동물용품점. 실제 숫자로 확인됐다. 28일 국세청이 내놓은 국세통계로 보는 100대 생활업종 현황에 따르면 애완용품점 사업자수는 지난 9월 현재 6739개로 2014년 9월 3740곳보다 8
-
반려동물가족이 많이 찾은 숙박업소는.. 숙박 애플리케이션 '여기어때'가 올해 1~8월 예약 거래 및 숙소 이용후기 빅데이터를 분석해 '2017 반려동물 배리어프리(barrier-free) 숙소 지도'를 지난 22일 내놨다. 여기어때는 지난 1~8월 동안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의 예약 건수를 바탕으로 가장 예약 거래가 높은 지역
-
'여기어때' 반려동물 동반 숙소 예약 거래 급증 숙박 애플리케이션 '여기어때'는 지난 7월 반려동물 동반 숙소 예약 거래액이 지난해 7월보다 652%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숙박시설 종류로는 펜션이 80.5%로 압도적이다. 게스트하우스(12.5%), 캠핑장(3.5%), 호텔(3.5%)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기어때'에 등록된 반려동물 동
-
고양이 게스트하우스 '캣츠 인 도쿄' 도쿄의 고양이 게스트 하우스 캣츠 인 도쿄의 일상 모습 '캣츠 인 도쿄'는 도쿄 이다바시구 주택가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이곳은 그저 고양이들이 살고 있는 특이한 숙박 시설이 아니라 '냥이에게 공헌하는' 곳이다. 흔하게 있는 냥이 카페도 입양 목적으로 하는
-
[길고양이 에세이] 맥주와 고양이 “비 오는 날에는 낮술이죠.” 사장님이 맥주를 건네며 슬그머니 웃었다. 비 오는 날의 종달리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았다. 수국이 한창이었으나 수국 길을 따라 무작정 걸을 수 있는 날씨가 아니었다. 별 수 없이 예약한 게스트하우스 근처의 카페에 들어가 온종일
-
[길고양이 에세이] 필요한 건 장소가 아니다 외부의 자극과 소리에 점점 예민해진다. 많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고요의 축복이 깔린 골목길을 걸으며 한껏 들이마신 건 맑은 공기도 아니고 그 고요와 적막이었다. 게스트하우스 휴게실에 하나둘 모여든 사람들은 어둠이 깊게 깔린 시골의 적막을 배경으로 숟가락을 달그락거리거나 소
-
해먹 위 고양이처럼 게을러지자, 제주 짜이다방 마당에는 통나무 몇 개가 아무렇게나 쌓여 있었다. 요즘 세상에 통나무를 어디다 쓰나, 했는데 가게 안에서 드럼통에 장작을 넣고 군고구마를 굽는다. 마당에 들어선 손님을 보고 앞장서는 건
-
우리집 업냥이가 길냥이 친구를 데려왔다 난 혼자 자취하는 30대 자취생. 이번 여름 길 잃은 흰 고양이를 데려다가 ‘썰이’라고 이름 붙이고 키우고 있어. 처음 봤을 때는 눈병에 허피스에 썰이도 나도 고생 좀 했지.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
-
9.신비한 대지 판 구조론(Plate Tectonics)의 시각으로 보면 안데스는 남아메리카 대륙판이 나스카 해양판과 만나 충돌하면서 나스카 판이 남아메리카 판 아래쪽으로 들어가며 형성된 습곡 현상입니다. 충돌
-
7. 안데스 고원의 시작 인간이 살기에 적당하지 않은 3,890m의 높은 고도에서 문명이 탄생했습니다. 그들은 어떤 이유로 이렇게 높은 곳에서 문명을 이룩했을까요, 티티카카와 마주하며 품게 된 첫 번째 질문은 어려운
-
6. 스리나갈에서 온 편지 인도를 여행한 많은 젊은 친구들이 인도의 매력을 입에 달고 다닙니다. 제가 며칠간 보고 느낀 건 발전과 정체의 중간이라는 기분입니다. 다분히 주관적이고, 깊히 이해하지 못한 부족함의 소산
-
3.라닥의 가나안, 누브라 계곡 '레'가 '스트라이크'(파업)로 인해 한산합니다. 물가가 오르고 특히 기름값이 올라 살 수 없다고 정부에 항의하는 것이 스트라이크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상점이 전부 문을 닫았고, 여행사
-
1. 라닥 서문 델리에서 라닥으로 가는 비행기는 새벽 벽두에만 운항하기 때문에 피곤한 여정입니다. 전날 호텔에 택시를 보내 달라 요청해 놓고, 2시30분에 알람 시계를 맞춘 뒤 잠이 들었습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