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 기상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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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맞을까봐' 배변 실수하는 동생 숨겨주는 오빠 비숑..'학대 의심' 길에서 구조된 비숑 남매의 행동에서 학대가 의심되는 흔적이 드러나 공분을 사고 있다. 동물 단체 '동물의 왕국' A대표는 최근 다급한 제보를 받았다.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뒤지던 비숑 두 마리를 발견해 구조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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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부지런한 아기 인기척에 강제 기상한 리트리버 '피곤하개' 아침부터 부지런한 아기 인기척에 자고 있던 리트리버가 강제로 기상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아기 샬롬(Shalom)은 리트리버 반려견 '스카일라(Skylar)'와 형제처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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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상어 졸졸 따라다닌 댕댕이..`세상 무해한 조합` 작은 개가 얕은 바다에서 아기 상어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지속 불가능한(?) 우정을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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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고 자고, 불편하게 자고..애견유치원 강아지들의 낮잠시간 애견유치원 낮잠 시간에 반려견들이 기상천외한 자세로 잠을 자서 큰 웃음을 줬다. 불편하게 자는 강아지부터 눈 뜨고 자는 댕댕이까지 잠버릇도 각양각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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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 견주에게 신장기증자 찾아준 반려견..`2200만분의 1 확률` 반려견이 주인을 살리는 경우는 종종 있다. 그러나 불치병에 걸린 견주에게 딱 맞는 신장을 가진 사람을 찾아낸 반려견은 보기 드물다. 도베르만핀셔 반려견이 신장병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견주에게 딱 맞는 신장 기증자를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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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 걸릴 때까지 퓨마와 싸운 반려견..끝까지 아이들 지켜내 미국에서 반려견이 뇌진탕에 걸릴 정도로 퓨마와 끝까지 맞서 싸워서, 가족을 안전하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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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산책으로 반려견 죽일 뻔한 견주..불독 살린 행인의 경고 영국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웃도는 폭염에 시달린 가운데, 한낮에 산책하던 불독 반려견이 열사병으로 목숨을 잃을 뻔 했다. 다행히 구사일생으로 불독을 구한 행인은 견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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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족 찾기를...' 진심에 진심을 담은 동물보호소 담당자 가족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유실유기동물 공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포항시 위탁 동물보호소인 영일동물플러스에 8살된 반려견 한 쌍이 입소했다. 황색과 흰색털이 섞인 반려견 두 마리. 포항시 관내에서 한 주민이 키우던 녀석들로 주인이 중증으로 기약없는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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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잔 견주 엄하게 깨운 순둥이..`개를 알면 코미디, 모르면 공포` 견주가 늦잠 잔다고, 평소 순한 시베리안 허스키 반려견이 화내면서 주인을 거칠게 깨운 영상이 화제가 됐다. 개를 아는 사람들이 보면 귀여운 코미디지만, 개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공포영화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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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샷 아님!'..기상천외한 자세로 꿀잠 자는 강아지들 모음 기상천외한 자세를 선보이며 꿀잠에 빠진 강아지들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전 세계 견주들이 공유한 반려견들의 우스꽝스러운 수면 자세를 공개했다. ◇"내 꿈은 체조 선수!" 쿠션 사이에서 허공을 향해 두 다리를 쭉 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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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넘는 바다거품 속 극적 구출된 댕댕이..`생방송 탔개`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해안에 기상이변으로 1m 넘는 바다거품 형성된 가운데, 바다거품 속에서 실종된 개가 극적으로 구출된 모습이 기상뉴스 생방송으로 보도됐다고 오스트레일리아 7뉴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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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산책 그리고 과시욕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작은 행복이 있다.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공원이나 거리를 산책하는 것이다. 이는 애견인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소소하면서도 확실한 행복이기도 하다. 일종의 ‘소확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동물과의 이런 산책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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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훈련사 되려고 차내방치한 美견주..반려견 2마리 하늘나라로 미국에서 견주가 개 훈련사 수업을 듣기 위해 반려견 2마리를 무더위 속에 차내에 방치해, 반려견들이 숨졌다고 미국 KMOX 라디오방송이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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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과 바깥에서 키우는 개 추석이 낀 주의 이슈는 태풍 링링이었습니다. 대만, 중국, 일본을 거쳐 한반도에 상륙한 초강력 태풍 링링은 26명의 사상자와 4천여곳의 시설물에 피해를 남기며 우리나라를 할퀴고 갔죠. 태풍의 영향은 사람만 받는 것이 아니어서, 반려인 분들 역시 링링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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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깎기 싫어 기절하는 척 연기한 개..`아카데미 수상감` 핏불 테리어 반려견이 발톱 깎기 싫어서 기절하는 척 연기한 동영상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됐다고 미국 뉴욕포스트가 지난 8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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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로리다, 허리케인에 개 야외방치 처벌한다 미국 플로리다 주(州) 상원이 자연재해나 인재 발생 시 견주가 반려견을 야외에 방치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 법안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미국 NBC 뉴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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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 8시간 차내방치 끝에 숨지게한 경찰 미국에서 한 경찰관이 경찰견을 경찰차에 8시간가량 방치한 끝에 숨지게 해, 6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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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중 산소마스크로 강아지 살려낸 승무원 프렌치 불독 다시가 산소마스트를 한 모습이 귀여워 보이지만, 저산소증은 목숨을 잃을 정도로 위험하다고 한다. 비행기 안에서 자칫 목숨을 잃을 뻔한 강아지가 승무원들의 관심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땅에 발을 내디뎠다. 미국 저비용항공사 제트블루 항공의 승무원이 비행 중 저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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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구에 빠진 생후 3일 강아지 구조한 소방관 갓 태어난 강아지가 난방 환기구에 빠졌는데, 소방관이 무사히 구조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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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주 돼버린 매실이..목줄이라도 찾게 해주세요" 반려견이 차에 치여 죽은 것도 원통한데 용의자를 찾고서도 털 한 올조차 찾을 수 없는 견주의 사연이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7일 부산에서 공무원시험을 준비중인 한 네티즌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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