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 검색결과 총 8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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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받고 도망간 셰퍼드..남의 집으로 피신 '신세 좀 질게요' 중성화 수술을 받고 도망갔다가 남의 집으로 피신한 셰퍼드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 몬태나에 따르면, 미국 몬태나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헤일리 스켁스(Haley Skaggs) 씨는 염소들을 키우다가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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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 지붕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위험천만한 생활의 결말은? 쇼핑센터 지붕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의 삶은 위험천만했다. 황당하게도 녀석에겐 집이 있었단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Essex Live'에 따르면, 영국 사우스엔드에 위치한 빅토리아 쇼핑센터(Victoria Shopping Centre)에서 희한한 고양이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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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어버리고 어미 개 옆에서 'SOS' 신호 보낸 강아지...'짖으면서 도움 요청' 주인을 잃어버린 한 강아지가 어미 개 옆에서 'SOS' 신호를 보냈다. 과연 강아지는 주인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라이프스타일 잡지 '서던 리빙(Southern living)'에 따르면, 미국 쿡 카운티에서 가족을 잃어버린 어미 개와 강아지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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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품에서 탈출해 2개월 동안 바깥세상 돌아다닌 소..'어떻게 잡았나' 주인 품에서 탈출해 2개월 동안 바깥세상을 돌아다닌 소가 마침내 잡혔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ascadia daily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에 위치한 이스트 선셋 드라이브(East Sunset Drive) 인근에선 지난 8월 초쯤 암소 '메이블(Mabel)'이 황당한 일탈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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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에 갇힌 강아지를 구조한 소방관의 따뜻한 마음 '시간이 걸려도 천천히' 미국 텍사스주에서 한 소방관이 강아지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따뜻한 마음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8일)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는 텍사스주 갈랜드 소방서의 특별한 구조 활동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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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휴지통에서 죽어가던 올빼미..'배고프고 아프고' 냄새나는 휴지통에서 죽어가던 올빼미가 지나가는 행인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햄프셔주에서 한 올빼미가 다친 상태로 휴지통에서 발견돼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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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랑받을 날이 많은데...' 만신창이로 보호소 들어온 5살 말티즈 5~6살로 추정되는 말티즈가 보호소에 입소했는데 몸 상태가 심각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난 4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리본센터(reborn)에는 흰색 말티즈 한 마리가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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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귀가 못한 치매 주인 도와주려고 기지 발휘한 천재견...'여기 사람 있개!' 3일간 귀가 못한 치매 주인 도와주려고 한 반려견이 기지를 발휘해 사람들에게 주인이 있는 곳을 알렸다고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선 지난달 24일 한 여성이 집 근처에서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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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만을 기다려온 '금사빠' 강아지가 945일만에 입양된 날 구조 후 3년 가까이 입양되지 못했던 개가 마침내 새 가족을 만난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마이애미 헤럴드는 펜실베이니아 동물학대방지협회(PSPCA)에서 945일 만에 입양된 개 '타즈'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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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지하 '12m' 아래 떨어져 고립돼있던 개...소시지 줬더니 바로 '꿀꺽' 동굴을 탐험하다가 지하 '12m' 아래 고립돼있던 '개'를 한 탐험가 일행이 구조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동굴 시뮬레이터 회사 'CaveSim' 소속인 동굴 탐험가 '제시 로셰트' 씨는 지난 5일 버지니아에 위치한 한 동굴에서 일행과 탐험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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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묶여있던 강아지, 경찰이 구해주자 '백허그'로 감사 표현 '정말 고맙개!' [노트펫]나무에 묶여있던 강아지가 경찰에게 구조된 후 보호소에 가지 않고 지역 주민에게 입양됐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AFF'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주 매디슨 카운티에선 강아지 1마리가 나무에 묶여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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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배수관서 울고 있던 새끼냥이 구조했더니 며칠 후 한 마리가 더!...'함께 입양엔딩' 빗물 배수관에서 울고 있던 새끼 고양이들이 며칠 사이 차례로 구조된 후 함께 입양을 가게 됐다고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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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뛰어다니며 아슬아슬하게 차 지나치는 강아지 모습...'아찔' 고속도로에서 뛰어다니는 개가 아슬아슬하게 자동차를 지나치다가 사람들의 보호를 받게 됐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틱톡 유저 제임스 레토(James Leto) 씨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차 옆에서 달리는 개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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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앞차에서 무언가 떨어졌는데..'8개월째 동거 중' 운전 중 앞차에서 굴러떨어진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고 데려갔다가 같이 살게 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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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배수구에 빠진 아깽이를 가족으로 맞이한 인간 엄마..'훈훈한 해피엔딩' 한 여성이 어두운 배수구에 빠진 '아깽이'를 가족으로 맞이했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4SA'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에선 공사 중이었던 배수관에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낙하하는 사고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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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간 냥이 들어오라고 불렀더니 다른 고양이가 입장...'누구세요?' 외출 나간 반려묘를 불렀는데 엉뚱한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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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강아지' 입양한 환경 미화원...'첫눈에 반해서'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가여운 강아지. 이 강아지를 발견한 뒤 입양한 환경 미화원의 아름다운 선행이 가슴을 훈훈하게 한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하던 사람들은 우연히 유기된 강아지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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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뒤틀렸지만 사랑스러워..턱 부러진 '개'의 씩씩한 견생 턱이 부러져 얼굴이 뒤틀린 '개'가 아픔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Cage to Couch'는 안면 기형을 가진 암컷 개 '루나(Luna)'를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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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에서 가족 구한 장애견, 귀 안 들려도 '개코'로 가능했다? 청각 장애견이 불난 집에서 가족을 구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ARK'가 밝혔다. 이 개는 멀쩡한 시각과 후각으로 화재를 감지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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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 돌아오지 않는 멍멍이...'드론' 띄웠더니 2시간 만에 찾았다 [노트펫]12일 동안 집에 돌아오지 못한 반려견을 '열 감지 드론'으로 2시간 만에 찾았다고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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