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범죄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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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비행기 탑승 거부당하자 공항 주차장에 버리고 리조트 여행 떠난 견주 견주는 계획했던 여행을 취소하는 대신 반려견을 공항 주차장에 버리는 결정을 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피츠버그 CBS뉴스는 한 여성이 반려견과 함께 멕시코 여행을 위해 비행기에 탑승하다 거부당하자, 반려견을 공항 주차장에 버린 후 리조트 여행을 즐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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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범죄 저지른 사고뭉치 곰들..차 뜯고, 골프백 훔치고, 연쇄 주거침입까지 미국에서 야생 곰들이 사고뭉치 경범죄자(?)로 떠올랐다. 차 내부에 스스로 갇힌 곰이 차를 물어뜯어서 망가뜨리는가 하면, 골프장에서 골프백을 훔치고, 연쇄 주거침입의 범인으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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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 버리고 갔다"..고양이 주인의 자작극 최근 부산에서 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를 버리고 이사갔다며 신고된 동물 유기 사건이 고양이 주인의 자작극으로 결말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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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니? 동물권!!! 자연 파괴..폐사된 동물들에 의한 생태계 파괴..아프리카 돼지 열병..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동물들이 수난을 겪는 이 시대에 무책임한 주인에 의해 연간 10만 마리 이상의 동물들이 버려지며 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반려동물 산업은 최고의 성황으로 그 규모는 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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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 위반, 기소 5년간 두 배..구속 기소는 3건 뿐 높아진 동물보호의식 반영..법감정 개선은 더뎌 학대 등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는 인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별일 아닌 양 치부되던 것이 동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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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낚시한” 美 남성..이웃신고로 덜미 미국 남성이 낚싯바늘에 고기를 달아서 고양이를 유인하다가 경찰에 구속돼, 동물학대 유죄를 인정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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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밥 준 죄`..美 79세 할머니 수감 위기 미국에서 79세 할머니가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 죄로 오는 8월 열흘간 교도소에 수감될 처지라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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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호수에 밀어 넣고 익사시킨 美견주 미국에서 견주가 반려견을 공원 호수에 밀어 넣고 익사시키는 잔인한 동물학대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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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이 불법?..유치장에 구금된 中사육업자의 사연 중국 개 사육업자가 개들에게 공무원을 지칭하는 이름을 붙여서, 중국 공안이 열흘간 구금시키자, 처벌의 정당성으로 논란이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신문 신징바오(新京報)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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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플로리다, 허리케인에 개 야외방치 처벌한다 미국 플로리다 주(州) 상원이 자연재해나 인재 발생 시 견주가 반려견을 야외에 방치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을 만들어, 법안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미국 NBC 뉴스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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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에게 강아지 먹인 美 과학교사 무죄..`공분` 지난해 악어거북에게 강아지를 먹인 과학교사가 동물학대죄 무혐의로 풀려났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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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부정표시' 美 펫사료 원료업체들..7백만불 배상 판결 미국 반려동물 사료 원료업체 두 곳이 원료 성분을 속여 700만달러(약 79억원)를 물게 됐다고 미국 AP통신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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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견 환영!' 악용하는 얌체 견주들 반려동물을 서비스 동물처럼 속이고 혜택을 누리는 얌체 주인들 탓에, 미국 19개 주(州)가 가짜 서비스 동물을 단속하는 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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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직접 수술한 미국 여성, 개 죽고 감옥살이 처지 미국에서 반려견을 직접 수술하다 죽게 만든 견주가 경찰에 체포됐다. 같이 키우던 동물들은 일단 격리조치됐고, 이 견주는 최대 1년형을 살 처지다. 우리나라 역시 다음달부터 반려동물 자가진료가 제한되면서 외과적 수술은 처벌을 받게 된다. 미국 지역 매체인 KCCI뉴스는 아이오와 중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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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아깝다!..37℃ 차내 방치한 `냉혈 견주` 반려견 주인이 휘발유를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냉방장치도 틀지 않은 차 안에 반려견을 방치하고 장 보러갔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1일(현지시간) 텍사스 지역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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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만에 또... 남의 반려견 잡아먹은 택시기사 진짜 아직도 매실이가 없다는게 안믿겨요. 매실이가 물어뜯은 내 신발이 이제 나에게 제일 소중한 물건이 되어버렸어요. 매실이 시체라도 찾고 싶어요. 혹시라도 보시면 연락주세요. 사례금 꼭 드려요. 우리 매실이 날이 추운데 따뜻하게는 보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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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안 치우면 노상방뇨로 처벌 받을 수도 각 공원마다 목줄 등 기본적인 개 동반 예절을 지키지 않는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실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실제 적발되더라도 각 지자체에서 단속하기 때문에 이를 우습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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